총 4,5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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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02 기대작(둠 3)
1993년 최초로 등장한 둠은 게이머들에게 액션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며 단번에 액션게임 왕좌에 걸터앉았고 PC게임뿐만 아니라 콘솔게임으로 컨버전되어 그 인기를 과시했다.
2002.05.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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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02 기대작(데빌 메이 크라이 2)
칼과 총을 동시에 사용하면 콤보를 넣는다. 호쾌한 액션과 주인공 ‘단테’의 오버액션으로 많은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데빌 메이 크라이의 속편 [데빌 메이 크라이 2]가 등장했다.
2002.05.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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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02 기대작(슈퍼몽키볼 2)
이번 작품은 4인 동시대전이 가능하며 스테이지의 수나 미니게임 등의 수가 파워업되었다. 우선 스토리 모드는 전작과 비슷한 형식이다. 10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하며 전작보다 배경이 파워업 된다.
2002.05.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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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02 기대작(마리오 선샤인)
몇 년 째 젊음을 유지하고 계신(?) 마리오가 정식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게임큐브에 첫 선을 보인다.
2002.05.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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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람보(레인보우식스: 레이븐 실드)
레이븐 실드는 전투의 전술이 더욱 강화되었고 빠르게 움직이고 정확한 사격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2002.05.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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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1 ‘오렌’에 대해 알려주마!(리니지)
리니지 에피소드 11 오렌이 5월 말 테스트 서버를 시작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종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리니지. 눈의 세계가 될 것으로 알려진 오렌에 대해 살펴보자.
2002.05.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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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스파이크를 날려버자!(비치스파이커스)
버추어 파이터로 유명한 스즈키유의 AM2가 제작한 통쾌한 스포츠게임 비치스파이커스는 해변에서 배구를 하는 ‘비치 발리볼’게임이다.
2002.05.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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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액션이란 이런 것!(솔저 오브 오춘 2: 더블 헤릭스)
퀘이크 3 엔진을 이용하여 제작된 \'더블 헤릭스\'는 엄청난 모델링과 텍스처를 보여주고 있으며 세밀하고 부드러운 캐릭터와 움직임은 3D 액션의 최고봉을 자랑한다.
2002.05.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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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의 온라인 야심작(트릭스터)
트릭스터의 게임 방식은 비교적 단순 명료하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태평양의 작은 무인도에 숨겨진 카드를 모으는 것이다.
2002.05.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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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귀엽고 건전한 세상을 위해(샤이닝로어)
샤이닝로어 제작진들은 게임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한가지의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바로 누구나 즐겁게, 밝고 귀여운 세계관을 만들어 가자라는 것이다.
2002.05.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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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세피로스)
세피로스는 가상의 행성 필로스를 배경으로 ‘리카엘란’ 대륙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02.05.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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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의 꿈을 다 가져라!(스퀄엣지)
스퀄엣지는 두개의 공간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기존의 온라인게임이 육지를 무대로한 RPG게임이라면 스퀄엣지는 대양을 무대로 50여종의 함선을 이용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2002.05.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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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를 꿈꾸며...(마피아)
조직보다는 가정을 선택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마피아의 세계를 게임속에서 보여준다.
2002.05.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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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의 지배자가 되어보자(솔저 콘티넨탈)
솔저 콘티넨탈’은 밀리터리 액션 RPG라는 다소 낯설은 장르의 게임이다. 이러한 게임의 장르가 낯설은 이유는 액션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의 움직임이 많아지게 되므로 게임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따르기 때문이다.
2002.05.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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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대전 실현 그 두 번째 프로젝트(캡콤 VS SNK 2)
스트리트 파이터와 킹오브 파이터즈가 대결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꿈이 현실화 되었다. 왕년에 한가닥 했던 격투게임 매니아라면 이 게임을 주목하라.
2002.05.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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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서울을 만들 수 있다! (심시티 4)
심시티4의 공개가 임박한 지금, 전 세계의 게이머가 뜬 눈으로 지새워야할 밤이 얼마남지 않았다.
2002.05.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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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도 않는 콧수염 게임큐브에 떴다!(마리오 선샤인)
몇 년 째 젊음을 유지하고 계신(?) 마리오가 정식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게임큐브에 첫 선을 보인다.
2002.05.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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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할만한 슈팅 게임이 등장했다(건바운드)
건바운드의 개발진은 소위 국민게임이라 인식된 포트리스2 블루를 개발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게임은 태생부터가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2002.05.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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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능성의 국산 롤플레잉(피덱스)
피덱스는 \'삼국통일\'을 개발했던 업투데이트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제작한 3D 액션롤플레잉 게임이다.
2002.04.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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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트리스모 비켜라!(세가 GT 2002)
드림캐스트용으로 발매되어 호평을 받았던 세가 GT의 신작이 X박스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2002.04.27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