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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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신작은 GB로 등장! (메달로트 3)
편집부에도 메달로트의 팬이 한명 있는 걸로 봐서는 국내에도 많은 팬들이 있을 거라 추정되는 인기 시리즈. 혹자는 이 게임을 아머드 코어의 시뮬레이션판이라며 호평을 하기도 하는데 최신작 「메달로트 3」에서는 메카팬들과 RPG팬 양쪽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새삼 기대해 본다.
2000.06.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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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에 날개를 달았다… (스타랜서)
크리스 로버츠와 에린 로보츠, 이 두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윙커맨더 시리즈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만큼 우주 비행 시뮬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두 사람이 디지털 엔빌과 워톡이란 개발팀을 만들어 새로 개발한 스타랜서, 과거 윙커맨더 시리즈와 어떤 변모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본다.
2000.06.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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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야! 이런 게임이 바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란다!! (엘릭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액션 롤플레잉 게임에는 [디아블로보다…], [디아블로와 같은…] 등등의 기타 수식어가 붙곤 했다. 그런데 그런 수식어구들을 단연코 사양한 채 묵묵히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곳이 있다.
2000.06.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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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온라인의 아성을 넘어 (에버퀘스트 : 쿠낙의 폐허)
98년에 출시된 에버퀘스트는 99년에 울티마 온라인을 누르고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2000.06.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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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었다고 날 몰라보면 섭하쥐∼ (워로드 배틀크라이)
워로드는 1989년 처음 출시된 이후 끊임없이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로부터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워로드 3: 다크로드 라이징\'이 나왔을때 게이머들은 잊지 않고 이 작품 역시 반겨 주었다.
2000.06.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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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90년대 중반 롤플레잉 게임계를 주름잡던 \`울티마\` 시리즈와 그 쌍벽을 이룬 \`아레나(94년 출시)\`, \`대거폴(96년 출시)\` 엘더 스크롤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2000.06.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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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본드걸을 다오~~!! (007 언리미티드)
007 시리즈는 이안 플레밍의 소설이 원작으로 영국 첩보원 제임스 본드의 활약을 다룬 영화로 1962년 닥터 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9편이 제작되었다.
2000.06.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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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은 죽지 않는다(세가 테트리스)
세가 테트리스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대전\'이다. 아케이드용에서는 2대의 기계를 연결하여 최대 4명까지 난입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단판 승부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DC에서는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먼 지역에 사는 게이머와 몇 번이고 통신 대전을 즐길 수 있다
2000.06.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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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이래도 마법하나는 끝내준다 (서머너)
볼리션의 야심작 서머너는 새로운 엔진을 도입해 만든 정통 롤플레잉 게임으로 1998년 여름, 제작에 돌입했고 프로젝트 설정을 위해 볼리션·인터플레이 전사원이 미팅을 갖는 등 엄청난 열의를 보이는 게임이라고 하기에 개발현장을 급습(?)해본다.
2000.06.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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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도 리듬에 맞춰서…(쿨 쿨 톤)
이 게임의 주무대가 되는 곳은 바로 쿨 쿨 타운. 주인공들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이 곳에서 \'프리츠(댄스)\'나 \'노티(액션)\' 등을 겪어나가야 한다. 본 작품은 약간은 코믹한 분위기에서 모험과 함께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는 음악 게임인 것이다.
2000.06.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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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감은 낙서로 나타난다(젯 셋 라디오)
세가 소프트 6연구소에서 개발한 젯 셋 라디오는 새로운 감각의 스트리트 액션 게임이다. 만화 디멘션이 이 게임의 최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도쿄와 닮은 도쿄토를 무대로 X-GAME의 터프함을 발산하는 주인공. DC 유저의 2000년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 줄 것이다.
2000.06.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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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색\'을 바꾸는 기획(엘도라도 게이트)
아마노 요시타카의 일러스트라는 강력한 카드를 내세운 「엘도라도 게이트」는 새로운 캡콤만의 색깔을 담았으면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든다. 간단한 제작자의 코멘트와 함게 대강의 시스템을 알아보고자 한다.
2000.06.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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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은 병기의 보고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어드밴스드 대전략)
어드밴스드 대전략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캠페인 모드이다. 독일군의 지휘관이 되어 유럽 각지를 전쟁터로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독일 제국을 설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2000.06.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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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판타지 세계를 그린(네플 테일)
현실 세계인 \'리얼 월드\'와 사후의 세계 \'딥 드림\'의 사이에 위치한 \'네플 월드\'. 이 게임의 줄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과거, 미래가 별개로 존재하는 네플 월드에 빠진 주인공이 모험을 겪으면서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화려한 전력을 자랑하는 여성 제작자가 만든 여성의 게임, 「네플 테일」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2000.06.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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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땅을 파서 지상 세계를 구할 것!(미스터 드릴러)
3월에 열렸던 동경 게임 쇼에서도 「미스터 드릴러」를 볼 수 있었는데 드림캐스트 뿐만 아니라 PS, 게임보이 컬러로도 등장한다고 한다. 드림캐스트에는 인터넷 모드가 별도로 첨가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판매량에 어느 정도영향을 줄 것인지…
2000.06.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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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제로의 영역(스타워즈 레이서 - 아케이드)
특이하면서 편안한 조작감, 멋진 그래픽, 훌륭한 코스 등 게임을 재밌게 즐기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췄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럼 시속 1,000km를 넘나드는 하이스피드 배틀의 진수를 여기서 느껴보자.
2000.06.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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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게 하늘을 날아보자 (브레이브 블레이드)
「브레이브 블레이드」는 \"적의 탄환을 막는다고? 말도 안돼!\"라는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슈팅게임이다. 게이머는 2개의 모드를 활용해서 때론 쏘고, 때론 막으며 게다가 칼로 성둥성둥 적을 베어가며 게임을 클리어해야 한다.
2000.06.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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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의 색다른 도전! (원/포스)
정통 판타지의 세계에서 암흑의 왕의 부활을 감지한 어느 나라의 왕은 4인의 왕자를 모아 암흑의 왕을 다시 봉인한 사람에게 왕위를 계승할 것을 선언한다. 플레이어는 4인의 왕자 중 막내가 되어 암흑의 왕 봉인을 빙자한 왕위쟁탈전을 벌인다.
2000.05.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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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는 계속되어야만 한다(스트리트파이터 3 - 3rd 스트라이크)
시리즈 최신작인 「3rd 스트라이크」. 5명의 신캐릭터를 포함한 19+α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번에 주목할 점이라면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꿈과 같은 이야기. 눈물이 흘러나오지만 어쩔 수 없다.
2000.05.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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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뒤죽박죽 전투의 극치 (메탈슬러그 3)
「메탈슬러그 3」는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3」에서도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것들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2000.05.31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