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2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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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달려야 해요!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솔 서바이버(가제)) 과거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보면 귀족이 되기 위해 원형 경기장에서 끊임없이 죽고 죽이는 대결을 펼치는 검투사들을 볼 수 있다.
2000.06.16 16:24 -
동양 무예를 소재로 한 색깔 있는 3D 온라인 게임 (동양무예) 이소프넷에서 현재 개발중인 동양무예는 풀 3D 폴리곤으로 처리된 온라인 게임이다.
2000.06.16 16:16 -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성과 홈월드의 뛰어난 그래픽을 하나로 (그라운드 컨트롤) 2419년 지구가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연파괴와 자원 남용으로인해 불모지가 된지 벌써 수십년이 흘렀다.
2000.06.16 16:12 -
퀘이크의 아성을 뛰어 넘는다 (게이트- 심연의 문 ) 2001년 완공 예정인 99층짜리 쌍둥이 빌딩의 준공 행사에 참가한 주인공 니키.
2000.06.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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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3D 슈팅게임이 PS2로 재탄생한다(실피드 더 로스트 플래닛) 전작 메가 CD용 실피드는 당시로서는 압도적인 폴리곤 그래픽을 자랑하는 슈팅게임이었다. 물론, 그래픽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무기 시스템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그 후속작이 PS2로 등장하게 된다.
2000.06.16 15:39 -
막바지 작업중…이랍니다. 기대되시죠?(풍래의 시렌 2 -귀신습격! 시렌성!-) 현재 게임은 거의 완성된 상태라고 하니 N64를 가진 유저는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N64가 없는 유저는 지금부터 적금을 붓도록 하자. 시렌 2가 발매되는 그날까지만….
2000.06.14 17:01 -
당신은 아직 진정한 SD를 모른다(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00) 「실황 2000」에서는 PS용 99 개막판과 마찬가지로 사회인편을 즐길 수 있으며, 새로운 시나리오와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또한 코나미의 휴대전화 게임 배신 서비스 「코나미 넷」의 미니 게임 「파워프로군 휴대 석세스」를 사용해 게임을 클리어하면 실제 「실황 2000」에서 선수를 사용할 수 있는 패스워드를 받을 수 있다.
2000.06.14 16:49 -
시리즈 최신작은 GB로 등장! (메달로트 3) 편집부에도 메달로트의 팬이 한명 있는 걸로 봐서는 국내에도 많은 팬들이 있을 거라 추정되는 인기 시리즈. 혹자는 이 게임을 아머드 코어의 시뮬레이션판이라며 호평을 하기도 하는데 최신작 「메달로트 3」에서는 메카팬들과 RPG팬 양쪽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새삼 기대해 본다.
2000.06.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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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에 날개를 달았다… (스타랜서) 크리스 로버츠와 에린 로보츠, 이 두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윙커맨더 시리즈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만큼 우주 비행 시뮬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두 사람이 디지털 엔빌과 워톡이란 개발팀을 만들어 새로 개발한 스타랜서, 과거 윙커맨더 시리즈와 어떤 변모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본다.
2000.06.14 13:43 -
디아블로야! 이런 게임이 바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란다!! (엘릭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액션 롤플레잉 게임에는 [디아블로보다…], [디아블로와 같은…] 등등의 기타 수식어가 붙곤 했다. 그런데 그런 수식어구들을 단연코 사양한 채 묵묵히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곳이 있다.
2000.06.14 13:21 -
울티마 온라인의 아성을 넘어 (에버퀘스트 : 쿠낙의 폐허) 98년에 출시된 에버퀘스트는 99년에 울티마 온라인을 누르고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2000.06.12 20:02 -
바뀌었다고 날 몰라보면 섭하쥐∼ (워로드 배틀크라이) 워로드는 1989년 처음 출시된 이후 끊임없이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로부터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워로드 3: 다크로드 라이징\'이 나왔을때 게이머들은 잊지 않고 이 작품 역시 반겨 주었다.
2000.06.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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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90년대 중반 롤플레잉 게임계를 주름잡던 \`울티마\` 시리즈와 그 쌍벽을 이룬 \`아레나(94년 출시)\`, \`대거폴(96년 출시)\` 엘더 스크롤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2000.06.10 15:59 -
내게 본드걸을 다오~~!! (007 언리미티드) 007 시리즈는 이안 플레밍의 소설이 원작으로 영국 첩보원 제임스 본드의 활약을 다룬 영화로 1962년 닥터 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9편이 제작되었다.
2000.06.10 15:18 -
노작은 죽지 않는다(세가 테트리스) 세가 테트리스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대전\'이다. 아케이드용에서는 2대의 기계를 연결하여 최대 4명까지 난입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단판 승부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DC에서는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먼 지역에 사는 게이머와 몇 번이고 통신 대전을 즐길 수 있다
2000.06.10 15:10 -
생긴건 이래도 마법하나는 끝내준다 (서머너) 볼리션의 야심작 서머너는 새로운 엔진을 도입해 만든 정통 롤플레잉 게임으로 1998년 여름, 제작에 돌입했고 프로젝트 설정을 위해 볼리션·인터플레이 전사원이 미팅을 갖는 등 엄청난 열의를 보이는 게임이라고 하기에 개발현장을 급습(?)해본다.
2000.06.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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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도 리듬에 맞춰서…(쿨 쿨 톤) 이 게임의 주무대가 되는 곳은 바로 쿨 쿨 타운. 주인공들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이 곳에서 \'프리츠(댄스)\'나 \'노티(액션)\' 등을 겪어나가야 한다. 본 작품은 약간은 코믹한 분위기에서 모험과 함께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는 음악 게임인 것이다.
2000.06.09 16:10 -
당신의 존재감은 낙서로 나타난다(젯 셋 라디오) 세가 소프트 6연구소에서 개발한 젯 셋 라디오는 새로운 감각의 스트리트 액션 게임이다. 만화 디멘션이 이 게임의 최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도쿄와 닮은 도쿄토를 무대로 X-GAME의 터프함을 발산하는 주인공. DC 유저의 2000년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 줄 것이다.
2000.06.09 14:57 -
캡콤의 \'색\'을 바꾸는 기획(엘도라도 게이트) 아마노 요시타카의 일러스트라는 강력한 카드를 내세운 「엘도라도 게이트」는 새로운 캡콤만의 색깔을 담았으면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든다. 간단한 제작자의 코멘트와 함게 대강의 시스템을 알아보고자 한다.
2000.06.09 14:50 -
제2차 세계 대전은 병기의 보고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어드밴스드 대전략) 어드밴스드 대전략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캠페인 모드이다. 독일군의 지휘관이 되어 유럽 각지를 전쟁터로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독일 제국을 설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2000.06.08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