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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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하는 종족과 장원 시스템(리니지 2)
게이머는 5가지 종족중 자신이 원하는 종족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마련된 종족은 인간, 엘프, 다크엘프, 오크, 드워프로 기존 리니지에서는 선택하지 못했던 종족을 일부 선택할 수있다.
2002.09.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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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TRPG를 알어? (크로니클스)
TRPG라는 단어를 들어봤다면 당신은 RPG에 대해서 뭔가 알고있는 사람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 그리고 TRPG를 플레이해봤다면 당신은 롤플레잉 매니아라고 인정받을 것이다.
2002.09.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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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으나 형식은 평범 (크레이지 아케이드 : BNB 어드벤처)
BNB어드벤처는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나와서 이리저리 뛰고 쏘는 캐릭터 라이센스 횡스크롤 액션 게임 중 하나라고 보면 딱 맞을 게임이다.
2002.09.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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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감동을 그대로(시작의 일보)
권투게임... 과연 지금까지 게임의 역사가 생겨난 이래 권투게임은 얼마만큼 등장했으며 얼마만큼 대중에게 호응을 얻었을지부터 생각을 하게된다.
2002.09.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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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백사장에서 미녀들과 미친 듯이 놀아보리라(스프링 브레이크)
만약 당신이 휴양지를 당신 맘대로 주무를 수 있다면, \'이런 천국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휴양지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천년동안 저축을 하든가 아니면 스프링 브레이크를 하라.
2002.09.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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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 3기의 끈기를 보여주겠다 (T4C)
T4C는 98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었다. 당시 해외에서는 울티마 온라인과 비교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언의의 벽을 넘지 못하고 두차례 서비스 시도가 결국 서비스 중단이라는 불행을 맞이한 게임이기도 하다.
2002.09.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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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의 양대산맥 언토의 부활시기가 도래했다! (언리얼 토너먼트 2003)
퀘이크와 함께 일명 스피드 액션 FPS의 양대산맥으로 꼽히고 있는 언리얼 토너먼트, 그 두 번째 작품이 2003 이라는 후속작 이름과 함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2002.09.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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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게임에 한 발 다가간 역작(마피아)
곧 GTA의 최신작인 ‘바이스 시티’가 출시되고 역시 비슷한 냄새를 풍기는 ‘더 게이트웨이’도 등장하겠지만 마피아는 마피아의 길만 가면 될 것이다.
2002.09.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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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쏩니다. 준비하이소~(플라잉 벅스)
플라잉 벅스는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설정이나 배경 등에서 게이머들에게 후한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게임이다
2002.09.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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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공룡사냥이다(건서바이버 3 : 디노크라이시스)
캡콤은 자사의 인기 어드벤처게임 디노 크라이시스까지 슈팅계로 내몰았다. 좀비와 켈베로스와의 사투는 이제 그만. 이제부터는 공룡사냥이다. 건서바이버 3에서는 한글화 작업도 당연히 끝냈기 때문에 간단하지만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 재미는 배가 될 것이다.
2002.09.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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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2차 세계대전의 현장으로 데려가 주마! (배틀필드 1942)
2차대전을 소재로한 주옥 같은 FPS의 대열에 과연 배틀필드 1942가 한 축을 떠 받들게 될 것인가? 아니면 이름없는 FPS로 그냥 그렇게 사라지게 될 것인가
2002.09.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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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묻은 돈 가져가는 게임에도 명품이 있다(크레이지 아케이드 : BNB 어드벤처)
BNB 어드벤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게임개발사 소프트맥스가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캐릭터들을 모델로 만들어지는 게임이다. 만화주인공을 스카우트한 것이 아니라 게임업계의 유명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게임이다.
2002.09.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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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모가 만들어낸 동양적 공포(영 제로)
테크모에서 이번에는 호러라는 장르에 도전장을 던진다. 과연 테크모는 ‘영 제로’로 호러게임 매니아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2002.09.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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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자유의 가상현실체험(섀도우베인)
섀도우베인에는 모두 10개의 종족이 있다. 그리고 이 10개의 종족은 각각 18개 클래스, 30개 직업으로 세분화된다.
2002.09.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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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저기요. ^^; 한게임 하실래요?(삼국지 배틀필드)
뚜렷한 장르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운 게임이 바로 삼국지 배틀필드이며 장르에 특성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선호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02.09.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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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1년은 놀고먹을 수 있다(메탈기어 솔리드 2 서브스탠스)
메탈기어 솔리드 2의 폭풍이 지나간지도 오래. 이제 그 열기 조금씩 사그러들어가고 있는 지금 코지마 히데오씨는 메탈기어를 게이머들에게서 잊혀져가게 할 순 없는 양 새로운 작품을 들고 나타났다.
2002.09.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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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합성하라(믹스 마스터)
믹스몬스터는 단순한 육성 온라인게임이 아니다. 또한 일반적인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도 아니다.
2002.09.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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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 때 변모한 수병 체계를 알아보자(네이비필드)
클로즈베타서비스때와는 많은 모습을 바꾼 네이비필드는 함선에 대한 변화보다 수병에 관한 인터페이스와 그 성격이 완전히 변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2.09.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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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방식에 질린 게이머는 이리 오라~(티엔티)
티엔티에서는 기존의 게임들이 주는 재미는 그대로 제공하며 공격 방식을 실시간으로 바꾸어 상대가 공격할 때 자신도 공격할 수 있다.
2002.08.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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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의 똥꼬를 꾹꾹 찔러주마(레인보우 식스 : 레이븐 실드)
우려먹기만 하면 게이머의 사랑이 식는다는 바다너머 대한민국의 교훈을 깊이 새긴 탓인지 레드스톰엔터테인먼트는 말 그대로 와신상담, 절치부심 새로운 액션 게임을 만들어 내는데 주력했다. 그 게임이 바로 지금 막바지 작업에 여념이 없는 레인보우 식스 : 레이븐 실드다.
2002.08.30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