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7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파워레인저 온라인, 횡스크롤의 신패러다임 8방향 액션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횡스크롤 액션 RPG ‘파워레인저 온라인’이 근시일 내에 CBT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추억의 전대물인 ‘파워레인저’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고유의 변신, 합체, 레인저 스킬 등을 중심으로 원작의 향수를 불러내며, 액션 RPG 장르의 기본 재미에 충실한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2011.10.28 12:55 -
붉은보석, 싹 바뀐 비밀 던전! ‘고도의 아침’ 업데이트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이 지난 10월 26일 신규 시즌 업데이트 ‘변화의 물결’의 첫 발을 내디뎠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2011.10.27 13:38 -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CBT, 포스트 ‘라그나로크’를 지향한다! 대만 X-Legend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그라비티에서 서비스하는 3D 캐주얼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이 오는 27일부터 첫 CBT에 돌입한다. ‘포스트 라그라로크’라는 대범한 문구를 전면에 내세운 ‘파인딩 네버랜드’는 직업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2011.10.27 09:49 -
천룡기, 드디어 공개된 `창천2` 의 완성형 위메이드가 내년 1분기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천룡기’ 가 금일(26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되었다. ‘천룡기’ 는 ‘창천 온라인2’ 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전투 시스템과 그래픽 리뉴얼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선보인 게 특징이다
2011.10.26 17:32
-
네드, 적에서 동지로...몬스터와의 특별한 동행 네드’는 게임 내 ‘몬스터 테이밍’을 다방면으로 확장시킨 ‘펠로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드’의 ‘펠로우’는 단순한 ‘이동수단’은 물론 함께 지상/공중 공격을 펼치거나 게임 내 시스템 중 하나인 ‘농장’의 일꾼으로 동원할 수 있다...
2011.10.26 14:58 -
홀인원 온라인, 즐거운 마음으로 내기 골프를! 스마일게이트에서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골프게임 ‘홀인원 온라인’ 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총 7일간 첫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 현재까지도 서비스중인 골프 게임이 다수 존재하지만, ‘홀인원 온라인’ 은 매니아뿐만 아니라 골프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다
2011.10.21 17:10 -
쉐도우 컴퍼니 1차 CBT, 군인의 시대는 가고 용병의 시대가 온다! 여기 냉정한 ‘돈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용병’을 조명하며 신선한 맛을 살린 신작 FPS가 있다. 세계정복을 지향하는 초 거대 기업 ‘메가코프’와 그들이 고용한 ‘용병’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쉐도우 컴퍼니’가 그 주인공이다.‘쉐도우 컴퍼니’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11.10.19 17:37 -
아이온 3.0 업데이트 프리뷰,‘약속의 땅’이 다가왔다! 2009년 G-STAR에서 공개된 아이온의 비전 영상, 이 안에 담겨있던 내용들이 10월 19일 3.0 업데이트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다. ‘약속의 땅’이라 명명된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대립’이라는 키워드를 ‘화합’으로 변경하며, 하우징과 탈 것, 새로운 지역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2011.10.19 16:33
-
레드블러드 1차 CBT, 쿨타임 있는 물약신공이라고? ‘레드블러드 온라인’ 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1차 CBT를 진행했다. 사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짧은 테스트 기간과 16:00시부터 23:00시로 한정된 플레이시간이 마음에 걸렸다. 아무리 첫 비공개테스트라도 장시간 플레이를 요구하는 MMORPG에서 이 짧은 시간 동안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말이다
2011.10.17 20:12 -
C21: 스틸 배틀 클로니클스 1차 CBT, 로봇RPG 발진! ‘C21’ 은 100대 이상의 다양한 로봇을 선택해 악마군과 대전을 벌이는 논타겟형 액션 MMORPG다. 특히 각종 파츠를 활용해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 수 있으며, 간편한 조작만으로 격투와 사격, 대쉬와 비행 등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스릴 넘치는 액션이 가능하다
2011.10.14 20:20 -
디오(DO): 마족전쟁, 구관이 명관인 무협MMORPG 200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네오위즈CRS무협MMORPG ‘디오(DO)’ 가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디오’ 는 2D 온라인 게임들이 대세를 이루던 2000년대 초, 자체 개발한 3D 엔진을 통한 풀3D 무협 MMORPG 로 당시 유저들에게 많은 눈길을 끌었다....
2011.10.14 20:02 -
현무 온라인 1차 CBT, 전현무를 홍보모델로... ‘현무 온라인’ 은 중국 송나라를 배경으로 현선계와 원마계 그리고 인간계로 나눠진 세계관의 퓨전 판타지를 가미한 무협 MMORPG로, 특히 직업마다 주어진 총 세 개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교환하며 연속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화려한 액션과 심법을 통한 나만의 스킬트리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2011.10.13 08:53
-
레드블러드 1차 CBT, 뽀대나는 물약신공의 부활! ‘레드 블러드’ 온라인은 지난 94년부터 2000년도까지 과거 영챔프에서 연재된 김태형 작가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게임 내 배경은 원작보다 조금 앞선 시대를 그리고 있으며, 유저는 가이아 대륙의 빅토리아 제국과 쿠릴타이, 두 국가간의 30년 전쟁이 종료되면서 용병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2011.10.11 15:53 -
위저드리 온라인, 위험하면 도망쳐라! 그렇지 않으면…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헤드락에서 개발하고 게임포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위저드리 온라인(Wizardry Online)’ 이 오는 7일, 일본에서 OBT를 시작한다. ‘위저드리 온라인’ 은 ‘울티마’, ‘마이트앤매직’ 과 함께 CRPG를 대표하는 작품 ‘위저드리’ 를 원작으로 하는 MMORPG다
2011.10.06 20:33 -
디녹스 공개서비스, PK로 아이템드롭이라니 반갑다! ‘디녹스’ 는 약육강식 MMORPG로, 악의 세력 데르트갓츠와 선의 세력 라움이 대립을 반복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판타지와 SF, 오리엔탈이 혼합된 독특한 배경의 무대가 특징으로, 또한 낮과 밤의 시간차에 따른 필드의 변화와 지상전, 공중전 그리고 수중전 등 다양한 공간에서의 모험과 PK 시스템을 지원한다
2011.09.29 15:54 -
본투파이어 파이널 프리 테스트, 새 옷 입고 돌아온 5인5색 FPS 펀트리가 개발하고 작년 12월 Pre-OBT를 실시한 바 있는 FPS ‘본투파이어’ 가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오는 29일부터 일주일간 파이널 프리 테스트를 실시한다. ‘본투파이어’ 는 기존 FPS와 달리 차별화된 다섯 가지 캐릭터를 구현하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1.09.27 11:42
-
명품 온라인, 한국시장에 진짜 `무협` 보여준다 ‘명품 온라인’ 은 3D 무협 MMORPG로 09년 중국 현지에서 런칭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전체 게임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게임이다. 특히 NVIDIA와의 기술 제휴와 자체 개발 엔진으로 제작된 화려한 배경, 리얼한 그래픽의 무협 세계관이 특징이다
2011.09.22 14:40 -
블레이드앤소울 2차 CBT 리뷰, 차세대 거포 가능성 충분! 어떤 공이 와도 다 쳐낼 것 같다.지난 8월 29일, 2차 CBT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 플레이 후 필자가 느낀 점이다. 1차 CBT 때를 힘이 지나치게 꽉 들어간 루키라 했다면, 이번 2차 CBT에서의 블레이드앤소울은 어느 정도 무대에 적응, 노련미가 엿보이는 수준까지 온 듯 싶다.
2011.09.14 10:47 -
랑그릿사 슈바르츠, 원작의 느낌은 최대한 살렸으나… 공개 당시 원작과의 이질감 때문에 유저들에게 큰 반발을 사며 화려하게(?) 데뷔한 ‘랑그릿사 온라인(슈바르츠)’이 GGS 2011을 통해 게임의 세부 내용이 최초 공개됐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한국 기자단은 게임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2011.09.10 00:10 -
쯔바이 온라인 Pre-OBT, 원작과 신작의 딜레마를 해결한 수작 국내보다는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원작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들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일종의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그것은 새로운 요소를 넣으면서도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느냐?, 또는 원작을 특별한 수정 없이 온라인게임으로 제작했을 때 문제는 무엇인가?....
2011.09.0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