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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인기순위에는 1주 사이에 냉탕과 온탕을 오고 간 주인공이 있다. 16위로 입성한 마비노기 모바일이다. 지난 27일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 모바일은 초기에는 원작 느낌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는 혹평을 받았지만, 유저들이 충분히 게임을 즐긴 주말부터 평가가 반전되며 한시름 덜었다. 아쉬운 점은 있지만, 분명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라는 중론이다2025.04.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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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국산 패키지 신작 2종이 등장했다. 38위에 자리한 인조이와 49위로 입성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다. 두 게임 모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PC∙콘솔 패키지 신작이며, PC 버전은 스팀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다. 장르와 타깃 유저층은 크게 다르지만, 업계 차원에서 보면 크래프톤과 넥슨이 같은 날 동일한 플랫폼으로 신규 타이틀을 출격시키며 묘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2025.03.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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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에 출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껑충 뛰었다. 무려 19계단을 상승해 13위에 오르며 TOP 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패키지 형태로 발매되는 해외 게임이 15위 이상까지 오르는 것은 꽤 이례적이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로 압축하면 라이즈는 순위권에 오르지 못했고, 2018년에 나왔던 월드가 당시에 14위를 달성한 바 있다. 시리즈 기준으로 와일즈는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2025.03.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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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PC방 10시간 무료 이벤트를 바탕으로 근 1년 만에 TOP 20에 진입했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귀인을 만나 또 한 번 상승세를 탔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가장 인기 높은 선수로 손꼽히는 ‘페이커’ 이상혁이 방송에서 팀원들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즐기는 모습이 입소문을 타며 게임 자체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2025.03.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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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에서는 간만에 해외 신작이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2월 28일 발매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출시 주간에 9계단을 뛰어 33위에 자리했다. 주요 지표를 보면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 수가 큰 폭으로 늘었는데, 본격적으로 게임을 파고 들 시기가 찾아오며 주요 공략을 찾아보거나, 방송을 통해 분위기를 파악하는 움직임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출시 효과가 온전히 반영될 다음주에는 좀 더 상승할 여지가 남아 있다2025.03.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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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다소 조용했던 던전앤파이터가 올해 초부터 들썩이기 시작했다. 역대 최악이라 평가된 시즌 9가 조기에 종료된 후, 1월부터 문을 연 새 시즌 ‘중천’을 바탕으로 점점 더 기세를 끌어올려 이번 주에는 4위까지 오르며 RPG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던파가 4위를 기록한 것은 2020년 7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 정도면 실패했던 업데이트로 인해 잃은 민심을 어느 정도 되찾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2025.02.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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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앞서해보기를 시작한 후, 핵앤슬래시 최강자에서 도전자로 밀려난 디아블로 4가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22일에 시즌 7이 시작됐으나 한 달 간 순위는 연이어 하락했고, 이번 주에는 21위까지 밀려나며 전작인 디아블로 2에도 추월당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와의 격차를 좁혀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되려 추진력이 약해진 셈이다2025.02.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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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RPG TOP 3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로스트아크다. 아울러 시장 전반적으로 세 게임이 1위를 두고 다투는 구도가 굳어졌다. 올해 겨울도 다르지 않았다. 먼저 치고 나간 쪽은 메이플스토리다. 이번 주에도 순위는 배틀그라운드에 밀리며 4위로 한 단계 하락했으나 RPG 중에는 1위를 지키고 있다2025.02.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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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을 호령하는 해외 게임이 한국에서는 유독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2월에 34위로 입성했으나, 한 달 반 만에 50위 밖으로 밀려난 마블 라이벌즈도 국내에서 기를 펴지 못한 외산 슈팅게임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경쟁작인 발로란트, 오버워치 2가 1계단씩 상승하며 TOP 10을 지키고 있는 모습과 대조적이다2025.02.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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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디아블로와 패스 오브 엑자일의 경쟁 구도가 시작된 지도 벌써 5년이 넘게 흘렀다. 경쟁이라고는 해도 두 게임이 동등한 위치였던 것은 아니다. 디아블로는 전통 강자였고, 패스 오브 엑자일은 도전자였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 12월 출시된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기존 디아블로 유저들마저도 싹 쓸어간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센 상승세를 탔다2025.01.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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