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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달 남았습니다(귀무자 무뢰전)
지금까지 여러 번에 걸친 소개로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된 귀무자 무뢰전. 국내 발매일이 다음 달로 결정되면서 국내 팬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과연 한글판 귀무자는 어떤 모습인지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2003.11.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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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땅, 아틀란티스로의 여행을 떠나자!(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트라이얼스 오브 아틀란티스)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두 번째 확장팩인 ‘트라이얼스 오브 아틀란티스’는 ‘모험’이라는 게임의 원초적이고도 궁극적인 재미를 추구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작품이다.
2003.11.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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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연대기: 전란을 부르는 자들(리니지 2)
리니지 2의 첫 번째 이야기인 크로니클 1이 ‘전란을 부르는 자들’이라는 부제로 2004년 1월 말경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과연 리니지 2의 첫 번째 이야기는 어떤 내용으로 업데이트 될지 궁금하지 않는가? 하나하나씩 크로니클 1에 적용될 업데이트를 살펴보자.
2003.11.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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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선 죽여야한다(파 크라이)
크라이텍스튜디오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개발사가 만든 `파 크라이`는 대중에겐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4년의 틈새시장을 주도할 작품으로 수많은 게임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3.11.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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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 마법 그리고 화염과 폭발의 오케스트라(RF 온라인)
CCR에서 개발중인 RF온라인은 검과 마법이 등장하며 최첨단의 기계문명까지 동원된 SF MMORPG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RF온라인의 컨셉이 ‘세로운 세계로의 시작’인 만큼 검과 마법 그리고 메카닉이 등장하는 세계는 어떤 모습인지 한번 살펴보자.
2003.11.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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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의 일보 2(하지메의 일보 2)
복싱 게임으로 60만장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빛나는 「하지메의 일보」. 곧 발매될 그 속편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본다.
2003.11.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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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게임의 경계선을 넘어선 숨겨진 명작(드라이버 3)
드라이버 3가 정통레이싱게임은 아니라도 영화처럼 전개되는 스토리라인과 최상의 그래픽으로 재현된 명소들은 ‘시네마틱 드라이빙 액션게임’이라는 제작사의 주장을 받쳐줄만한 충분한 눈요기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03.11.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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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움직임 그러나 강하게(황제의 검)
‘신 오리엔탈 판타지’라는 장르는 게임의 장르라기보다 게임의 원작이 되는 소설이 표방하고 나선 장르다. 소설을 읽어본 게이머라면 신무협소설의 퓨전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오리엔탈 판타지라는 세계관을 만들어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3.11.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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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건 싫다 생존만이 목적이다(언리얼 토너먼트 2004)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언리얼토너먼트 2004 다양한 탈것의 추가와 새로운 무기들 그리고 사실적인 카르마 물리엔진은 우리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2003.11.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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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들의 이야기(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티탄)
부활을 꿈꾸는 티탄의 왕 크로노스와 영웅들의 아틀란티스 부흥을 위한 이야기로 이번 확장팩에는 새로운 문명인 아틀란티스와 새로운 신들이 추가되었다.
2003.11.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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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밤거리의 카 체이스. 반대 차선을 넘나들며 앞차를 따라잡기 위한 현란한 운전은 보는 사람들마저 마치 차 안에 타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는 그런 도시의 밤거리를 스트리트 레이싱을 통해 질주하는 레이싱 게임이다.
2003.11.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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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는 내가 지배한다!(포트로얄 2)
포트로얄 2는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한 모습을 보이면서 또다시 ‘대항해시대’라는 이름에 도전하려 하고 있다 과연 포트로얄 2는 대항해시대의 이름을 이어가는 게임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자.
2003.11.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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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부활하는 신화(매트릭스 온라인)
영화만큼이나 자료공개에 인색하기 짝이 없는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야심작 ‘매트릭스 온라인’은 세간의 관심 속에서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의 뒷이야기를 아무도 모르게 그려나가고 있다.
2003.11.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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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전투는 이제 그만, 용병부대를 지휘하자!(엘시드)
<엘시드>의 전투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나 <파이널 택틱스> 시리즈 등 일본 롤플레잉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드에서 적을 만나면 새로운 화면이 열리면서 전투가 벌어지는데 전투 스타일은 PS2 타이틀인 <진 삼국무쌍> 시리즈와 비슷하다.
2003.11.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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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속도를 느끼고 싶은가?(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는 ‘스피드’라는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한 게임이다. 패스트&퓨리어스에서도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했던 나이트로 개스를 이용한 최고속도로의 도전은 언더그라운드의 핵심이다.
2003.11.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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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드리프트 레이싱 게임의 여섯 번째 작품
발매일이 확정되고 그 전모를 모두 드러낸 남코의 간판 레이싱 게임인 ‘릿지 레이서’ 시리즈의 최신작인 ‘레이싱 에볼루션’. 이번에는 절묘하게 밸런싱된 머신과 아름답게 구성된 코스를 중심으로 정보를 전하겠다.
2003.11.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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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영화가 개봉되는 시기와 때를 맞춰 발매되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던 게임 「반지의 제왕」. 올해에도 3부작 영화의 최종회에 맞추어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 발매된다. 2003년 겨울의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왕의 귀환에 주목하자.
2003.11.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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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성전이다!(바스티안)
바스티안의 공성전은 성, 지하요새, 성지 등 3가지의 형태로 구현할 것이며 각각 프로즌 던전, 라바 던전, 라이븐 던전으로 연결되어 각 지역을 장악하는 길드가 던전을 소유하는 방식을 취한다.
2003.11.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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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PC 롤플레잉 게임이 죽었다고 하더냐?(환상삼국지)
삼국지의 정통스토리를 빗겨나 판타지스타일의 독특한 기획과 배경이야기를 다룬 환상삼국지는 새로운 느낌으로 또 하나의 장르창조를 시도하고 있다.
2003.11.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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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일생일대 최대 위기! 불패신화 신주 등장!(배트맨 라이즈 오브 신주)
기존에 다른 플랫폼으로 등장했던 영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배트맨’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에 PS2용으로 등장하는 ‘신주’는 카툰 네트워크의 내용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럼 이번에는 각 캐릭터 별 소개와 각종 게임 모드에 대한 정보를 전하도록 하겠다.
2003.11.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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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X 3(SSX 3)
눈덮인 광활한 설원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고 화려한 트릭을 선보이는 쾌감! 간단한 조작으로 현란한 묘기를 자유자재로 펼칠 수 있는 스노우보드 액션 게임의 최고 명작 「SSX」 시리즈의 최신작이 등장한다.
2003.10.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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