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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엔진과 마법의 틈새에서… (아케이넘)
아케이넘이라 그러면 잘 모르는 게이머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폴아웃의 바로 그 제작진들이 만드는 게임이라면 대부분이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1997년에 발매된 폴아웃은 판타지의 경계를 벗어난 독특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스토리, 독창적인 시스템의 도입으로 롤플레잉 게임의 영역을 확장해 그해 최고의 롤플레잉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명작이다. 아케이넘은 그 때의 그 멤버들이 또 한번 뭉쳐 야심차게 준비중인 타이틀이다.
2000.07.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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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껏 기타를 흔들어라!(기타프릭스 3rd MIX)
전작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기타프릭스 3rd MIX」의 새로운 모습과 추가된 모드를 살펴보면 \'좀 더 매니악해졌다\'라는 느낌이 강한데 어떤면들이 더 매니악해졌는지를 중심으로 「기
타프릭스 3rd MIX」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2000.07.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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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오리지널 요소들(펌프 잇 업 The O.B.G)
이번 3rd 버전에선 최신곡이 아닌, 90년대의 인기곡들을 중심으로 더욱 화려해진 그래픽과 함께 등장. 댄스 게임 매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00.07.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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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레니게이드의 최대 강적이 될 것 (헤일로)
이번 E3 쇼에서 번지사는 작년 ECTS와 다름없이 \'오니\'와 \'헤일로\' 두 작품을 밀어주었다.꽤 된 것도 같은데 아직도 만들고 있단 말야?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는 듀크 뉴켐 포에버나 프레이 등 액션 대작들이 선보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2000.07.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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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참고 기다렸습니다(캡콤 대 SNK)
오랜 시간동안 아무런 정보도 공개되지 않아 많은 격투게임 매니아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CAPCOM VS SNK」의 정보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꿈의 배틀이 될 「CAPCOM VS SNK」의 신정보를 어서 알아보기로 하자.
2000.07.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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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액션게임의 새로운 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Ⅰ: 오비 완 )
다크 포스로 시작한 스타워즈 액션게임은 제다이 나이트로 그 절정을 이루고 팬텀 메너스로 그 1세대를 마감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에피소드 1을 바탕으로 한 마지막 게임인 동시에 내용 및 구성에 있어서 제다이 나이트의 뒤를 잇는 에피소드 1: 오비 완은 스타워즈 액션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 작품이 될 것이다.
2000.07.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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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의 일인활극을 거부한다 (아이스윈드 데일)
인터플레이의 성공작 발더스 게이트와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와 마찬가지로 AD&D 시스템과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기반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무시못할 대작의 풍모를 지니고 있는 아이스윈드 데일.
2000.07.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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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브러쉬가 잔혹한(그림) 춤(판당고)을 출 때 (원숭이섬의 탈출)
가이브러쉬 쓰립우드(Guybrush Threepwood)와 일레인 말리 쓰립우드(Elaine Marley-Threepwood) 부부를 다시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가!
2000.07.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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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이버세상을 만나보세요!(신세계: 천지인의 서 )
힘의 원리가 지배하는 미지의 세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인간이란 동물이 발생하게 되고 그들은 점차 진화하며 집단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자연이 주는 역경을 이겨내며 스스로 환경을 극복하는 단계를 지나 주위 환경을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스스로의 힘을 키워나간다.
2000.06.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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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를 배경으로 한 신선한 실시간 전략 온라인 게임(포트리스)
포트리스는 분명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타 온라인게임에 못지 않은 사회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또한 포트리스가 보여준 뛰어난 그래픽은 도저히 초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2000.06.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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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실시간 전략을 온라인으로 즐긴다(소버레인)
소버레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원은 다름아닌 외교다. 소버 레인에서 자원, 정확히 말하자면 자금을 얻는 것은 다른 나라와의 외교관계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 외교를 통해 얻은 이득으로 게이머는 자신의 도시를 건설해야 된다.
2000.06.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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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건지 맛을 들인건지… (해피 셀비지)
게임의 무대가 되는 곳은 프랭클린 공국령 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 「하일퀸」. 주인공 나나미 와타루는 이 섬에 와서 셀비지 활동(해저에 잠긴 보물 또는 가치가 있는 물건을 발견해내는 탐색 활동)에 나서게 된다.
2000.06.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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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존 오브 엔더즈)
현재까지 발표된 Z.O.E의 화면 만으로는 「버철온」이나 「아머드코어」류의 로봇액션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코지마 감독은 Z.O.E는 지금까지 있었던 로봇액션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하는데… 어떤 부분이 다른지 살펴보자.
2000.06.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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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풀파워!(아쿠에리안에이지-TOKYO WARS-)
뭔가 동경 중심의 앞뒤가 맞지 않는 스토리부터가 브로콜리다운 게임 아쿠에리안 에이지. 이 게임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캐릭터이지만 처음 적응이 어려운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특성상 국내에서 얼마나 히트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귀여운 인기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살 사람은 살 것이다….
2000.06.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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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세계는 내가 만들어간다!(리뉴얼)
그래픽적인 면은 단연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질 않을 만한 수준이며 온라인 게임으로서는 특이하게 레벨 개념이 전혀 없다는 점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2000.06.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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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건재하다(J리그 실황 위닝 일레븐 2000)
실황의 완성도는 두말하면 숨찰 정도로 뛰어나다. 그 완성도 높은 시리즈가 이번 「위닝 2000」을 통해 집대성된다. 활동감 넘치는 선수들의 리얼한 동작,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한 전술설정, 그리고 기술을 얻기 위해서라면 절대적으로 모아야하는 몇 가지의 우승포인트. 과연 이번 작품의 특징은 어디에 있는가….
2000.06.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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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장판 3장 구입??(비시바시 스페셜 3)
플레이에는 당연히 DDR 전용 컨트롤러가 대응된다. 물론 패드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게임 시스템을 보면 패드로는 여럿이 해도 재미없을 듯한 게임들 뿐. 장판 값 오르기 전에 빨리 사재기를 해두자.
2000.06.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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튕기냐? 밟을래…(락큰 메가스테이지)
「락큰 메가스테이지」는 손과 발을 동시에 이용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만들어진 음악 게임이다. 아케이드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어 결국 플스2로 이식 결정!(이라고 자레코는 말한다)
2000.06.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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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없습니다(링 오브 레드)
우리나라의 상황을 비꼬는 것인지, 우리도 그렇게 되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라는 생각에서인지, 막 나가는 RED의 역사관. 진짜 역사가 이렇게 흘러갔다면 우리나라는 분단되지 않을 수 있었을까?
2000.06.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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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스포츠가 스포츠게임 장르에 날리는 7연속 3점슛! (NBA 라이브 2001)
요즘 게임들 대부분이 \'실제와 가장 흡사하게 만든다\'는 현실성 중심의 게임을 만들어내는데 주력을 두고 있는 바 생생함이라는 것이 예전보다 훨씬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00.06.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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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는 아직 죽지 않았다! 미스트가 살아 있는 한… (미스트 3 : 엑자일)
PC 게임의 역사를 나눌때 미스트 이전과 이후로 나누기까지 하는 극단적 평론가가 있을 정도로 미스트가 PC용 게임 산업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2000.06.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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