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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행 청소년, 비행 청년, 비행 중년이 되는 일만 남았다!!!(제트로 GO!)
과거에 파일럿 지망생이었던 유저, 그리고, 지금 파일럿을 꿈꾸는 사람들, 하다못해 예전 TV드라마 파일럿이라도 재미있게 본 그대를 위한 게임 「제트로 GO」. 과연 일반 컨트롤러로 제대로 즐길 수는 있는 것인가…?
2000.06.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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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시간 속에서… 캡콤은 무엇을 생각했나?(스트라이더 비룡 1&2)
89년 발매되어 많은 올드 게이머의 추억 속의 명작이 되어 있는 「비룡 1」과 12월 아케이드로 가동예정인 「비룡 2」가 쌍피가 되어 이번 겨울에 발매될 예정이다.
2000.06.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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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으로 돌아오는 (파이날 판타지 9)
하드를 넘어선 기대, 취향을 초월한 관심을 받고 있는 FF9의 세계는 지금까지의 모든 FF의 세계가 그래왔듯이 분명 우리의 예상을 초월한 모습으로 등장할 것이 틀림없다.
2000.06.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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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이 있으면 뒷문도 있는 법 (정문의 삼국지)
정문은 도대체 뭘 뜻하는 걸까? 처음에는 「나관중의 삼국지」나 「이문열의 삼국지」처럼 삼국지 소설 쓴 사람 중 한 명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대만출신의 만화가로 일본에서 중국 역사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
2000.06.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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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기를 거부한다. 튀는 세대이고 싶다 (N-세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N-세대는 3차원 엔진을 이용한 풀 3D 그래픽으로 개발중이다.
2000.06.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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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모를 인간의 호기심이 부른 재앙의 끝에는… (헬리키아)
그날 우리 마을은 최고의 축제일을 맞았었다.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하고 기대에 부풀어 떠들어댔지만 나는 왠지 기분이 떨떠름할 뿐이었다.
2000.06.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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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분위기가 매력적인…(왈플기스의 낮과 밤)
「왈플기스의 밤」은 유럽 전설에 등장하는 \'악마의 축제\'를 지칭하는 것으로, 거기서 소재를 취한 본작은 유럽의 중후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어드벤처 게임.
2000.06.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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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 내가 살아가는 방법 (타락천사)
연도를 알 수 없는 세계는 문명의 발달에 따라 범죄, 약물, 마약, 매춘, 지하 범죄조직 등의 문명질병이 날로 심해져 정통적 법치제도와 정치의 개념이 사라진다.
2000.06.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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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달려야 해요!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솔 서바이버(가제))
과거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보면 귀족이 되기 위해 원형 경기장에서 끊임없이 죽고 죽이는 대결을 펼치는 검투사들을 볼 수 있다.
2000.06.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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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무예를 소재로 한 색깔 있는 3D 온라인 게임 (동양무예)
이소프넷에서 현재 개발중인 동양무예는 풀 3D 폴리곤으로 처리된 온라인 게임이다.
2000.06.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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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전략성과 홈월드의 뛰어난 그래픽을 하나로 (그라운드 컨트롤)
2419년 지구가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연파괴와 자원 남용으로인해 불모지가 된지 벌써 수십년이 흘렀다.
2000.06.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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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의 아성을 뛰어 넘는다 (게이트- 심연의 문 )
2001년 완공 예정인 99층짜리 쌍둥이 빌딩의 준공 행사에 참가한 주인공 니키.
2000.06.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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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3D 슈팅게임이 PS2로 재탄생한다(실피드 더 로스트 플래닛)
전작 메가 CD용 실피드는 당시로서는 압도적인 폴리곤 그래픽을 자랑하는 슈팅게임이었다. 물론, 그래픽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무기 시스템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그 후속작이 PS2로 등장하게 된다.
2000.06.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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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작업중…이랍니다. 기대되시죠?(풍래의 시렌 2 -귀신습격! 시렌성!-)
현재 게임은 거의 완성된 상태라고 하니 N64를 가진 유저는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N64가 없는 유저는 지금부터 적금을 붓도록 하자. 시렌 2가 발매되는 그날까지만….
2000.06.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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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진정한 SD를 모른다(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00)
「실황 2000」에서는 PS용 99 개막판과 마찬가지로 사회인편을 즐길 수 있으며, 새로운 시나리오와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또한 코나미의 휴대전화 게임 배신 서비스 「코나미 넷」의 미니 게임 「파워프로군 휴대 석세스」를 사용해 게임을 클리어하면 실제 「실황 2000」에서 선수를 사용할 수 있는 패스워드를 받을 수 있다.
2000.06.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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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신작은 GB로 등장! (메달로트 3)
편집부에도 메달로트의 팬이 한명 있는 걸로 봐서는 국내에도 많은 팬들이 있을 거라 추정되는 인기 시리즈. 혹자는 이 게임을 아머드 코어의 시뮬레이션판이라며 호평을 하기도 하는데 최신작 「메달로트 3」에서는 메카팬들과 RPG팬 양쪽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새삼 기대해 본다.
2000.06.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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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에 날개를 달았다… (스타랜서)
크리스 로버츠와 에린 로보츠, 이 두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윙커맨더 시리즈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만큼 우주 비행 시뮬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두 사람이 디지털 엔빌과 워톡이란 개발팀을 만들어 새로 개발한 스타랜서, 과거 윙커맨더 시리즈와 어떤 변모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본다.
2000.06.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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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야! 이런 게임이 바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란다!! (엘릭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액션 롤플레잉 게임에는 [디아블로보다…], [디아블로와 같은…] 등등의 기타 수식어가 붙곤 했다. 그런데 그런 수식어구들을 단연코 사양한 채 묵묵히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곳이 있다.
2000.06.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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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온라인의 아성을 넘어 (에버퀘스트 : 쿠낙의 폐허)
98년에 출시된 에버퀘스트는 99년에 울티마 온라인을 누르고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2000.06.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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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었다고 날 몰라보면 섭하쥐∼ (워로드 배틀크라이)
워로드는 1989년 처음 출시된 이후 끊임없이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로부터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워로드 3: 다크로드 라이징\'이 나왔을때 게이머들은 잊지 않고 이 작품 역시 반겨 주었다.
2000.06.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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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90년대 중반 롤플레잉 게임계를 주름잡던 \`울티마\` 시리즈와 그 쌍벽을 이룬 \`아레나(94년 출시)\`, \`대거폴(96년 출시)\` 엘더 스크롤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2000.06.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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