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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화려하게 그리고 재미있게(길티기어 젝스 플러스)
아름다운 그래픽, 다양한 캐릭터, 그 캐릭터들의 화려한 액션, 무한콤보 등 지면으로는 다 소개할 수 없는 매력 덩어리의 길티기어 젝스 플러스에 대한 모든것이 여기에 있다.
2002.11.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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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게임을 이런 방식으로도 잘 만들 수 있단다(U- 언더워터 유니트)
잠수함을 소재로 한 \'U-언더워터 유니트\'는 아기자기한 맛과 액션을 적절히 조합하여 괜찮은 게임으로 떠올랐다.
2002.10.3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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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도 예전의 그 피파로 보이니? (피파 2003)
얼굴만 바꾸고 나타나던 예전의 나가 아니다. 핸드볼(?)의 오명을 벗기 위해 혁신적인 변화를 등에 업고 나타난 피파 2003. 그 새로운 모습을 살펴보자.
2002.10.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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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요리하는 한요리의 요리이야기 하나(천하일품 요리왕)
T3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천하일품 요리왕은 각국의 요리를 실제 조리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순발력있게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는 게임이다.
2002.10.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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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는 재미를 만끽해보자(사무라이)
사무라이 쇼다운을 연상시키는 진검승부, 그러나 특기나 과장된
액션을 선보이지는 않는다. 사무라이는 정통 활극 액션으로 사실성을 중시한 액션을 보여준다
2002.10.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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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첩보원의 죽도록 고생하기(노 원 리브즈 포에버 2)
미녀 첩보원 케이트 아처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시 돌아왔다.
2002.10.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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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고통은 문제가 아니다. 최선을 다해 총질을 하라(건 서바이버 3 : 디노크라이시스)
건콘 2를 활용한 국내 정식 출시작, 손가락 마비 운동과 화끈한 액션의 조화를 꿈꾼다.
2002.10.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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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RTS게임의 약진을 향한 첫 걸음(에이스 사가)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와 오디스스튜디오가 자체 개발한 3D엔진을 탑재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으로 빠른 게임진행과 다양한 전술,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2002.10.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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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폭스의 액션게임 데뷔작(스타폭스 어드벤처)
스타폭스는 그래픽을 논하기전에 방대한 필드와 배경에 깜짝 놀라게된다. 어찌하면 이만한 필드를 이런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인가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2002.10.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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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스매쉬를 날려버리자(스매쉬코트 프로토너먼트)
남코에서 PS 2용 테니스게임 스매쉬코트가 등장했다. 여러면에서 버추어 테니스와의 비교가 불가피하지만 남코는 스매쉬 코트만의 매력적인 요소를 강조하면서 버추어 테니스와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2002.10.0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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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세트로 거듭난 2차세계대전 (배틀필드 1942)
육해공을 넘나드는 대규모 전투가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도래했다.
2002.10.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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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으면서 즐기는 한글판 RPG(라퓨셀)
비록 라퓨셀이 하드웨어 성능에 비해서 떨어지는 퀄리티를 보이고 있다면서 비판을 받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비판들이 참 우습다.
2002.09.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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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으나 형식은 평범 (크레이지 아케이드 : BNB 어드벤처)
BNB어드벤처는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나와서 이리저리 뛰고 쏘는 캐릭터 라이센스 횡스크롤 액션 게임 중 하나라고 보면 딱 맞을 게임이다.
2002.09.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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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감동을 그대로(시작의 일보)
권투게임... 과연 지금까지 게임의 역사가 생겨난 이래 권투게임은 얼마만큼 등장했으며 얼마만큼 대중에게 호응을 얻었을지부터 생각을 하게된다.
2002.09.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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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게임에 한 발 다가간 역작(마피아)
곧 GTA의 최신작인 ‘바이스 시티’가 출시되고 역시 비슷한 냄새를 풍기는 ‘더 게이트웨이’도 등장하겠지만 마피아는 마피아의 길만 가면 될 것이다.
2002.09.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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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모가 만들어낸 동양적 공포(영 제로)
테크모에서 이번에는 호러라는 장르에 도전장을 던진다. 과연 테크모는 ‘영 제로’로 호러게임 매니아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2002.09.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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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저기요. ^^; 한게임 하실래요?(삼국지 배틀필드)
뚜렷한 장르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운 게임이 바로 삼국지 배틀필드이며 장르에 특성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선호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02.09.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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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주를 마음껏 펼쳐보라(프릭스타일)
오래간만에 쿨한게임이 나왔다. SSX트리키로 극찬받았던 EA스포츠의 두 번째 익스트림 스포츠 모터사이클 게임이 등장했다. 기존의 존재하던 여러 가지 모터사이클게임과 비교하면 큰코 다친다.
2002.08.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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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만 허무한 기분(아스파이어)
아스파이어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만든 3D 액션 게임이다. 개, 새, 쥐를 의인화한 주인공 캐릭터들은 동물이 진화된 종류(?)의 휴머노이드로서 차별대우에 좌절하다가 중계자인 마법사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이 되기 위한 험난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2002.08.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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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언제 어디서라도 감시할 수 있다!(프린세스 메이커 2)
이미 좀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해본 사람은 벌써 다 해봤을 명작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2가 국산 휴대용게임기 GP 32에 이식되었다.
2002.08.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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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탱크가 왔다!(IL-2 슈트르모빅)
오랜만에 만나는 전투 비행시뮬레이션의 수작, IL-2: 스투르모빅은 2차 세계대전의 공중전과 전술폭격에 돌입하게 만들어 버린다.
2002.08.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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