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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공포 <에너미제로>
1996년 \'D의 식탁\'의 제작사인 와프에서는 새턴용으로 에너미 제로라는 호러 어드벤처를 내놓아 역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제 에너미 제로가 PC용으로 이식되었으니 컴퓨터에서도 바이오 하자드와는 색다른 공포를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2000.04.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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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3종족과 함께 최고의 전투를 즐긴다!!!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라~~ 적어도 국내에서는 이 게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과자로도 나왔으니…. 100만 카피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한 블리자드의 거작 스타크래프트는 전혀 다른 3종족, 테란(인간), 저그(돌연변이종), 프로토스(지적수준이 뛰어난 생물체)중 하나를 선택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2000.04.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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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즐거운 세상 <퍼스트 퀸 더 뉴 월드>
판타지 소설은 서양에서 비롯되어 지금까지 많은 게임들의 소재로 이용되고있다. 아름다운 배경과 수많은 종족들이 등장하는 인간의 상상속에서 탄생한 무한한 세계. 바로 이러한 세계를 소재로 이전부터 시리즈를 발표한 쿠레 소프트에서 다시 그 후속작으로 퍼스트 퀸 뉴 월드를 내놓았다.
2000.04.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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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의 첫 번째 전략시뮬인데...<강철제국>
그래픽이 아기자기한 맛을 풍기고 손노리 특유의 유머가 이번에도 그대로 배여 있다. 사운드는 더욱 신경을 쓴 것 같다. 해피엔딩의 뮤직비디오는 기억에 남을 명작이다. 그러나 아직은 낯설은 게임 진행 방법이 여러모로 불편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턴방식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2000.04.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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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플레이와 3D액션의 장점이 모인 게임 <스타시즈 트라이브스>
단순한 3D액션을 넘어서 전략적인 요소를 강화한 스타시즈 트라이브스는 요즘에 발매되는 3D액션 게임들처럼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하지만 싱글모드는 트레이닝만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만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000.04.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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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보다 튀어보이는 대전 <팬저 제너럴 3D>
깊이 생각하고 차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화려한 3D 그래픽, 턴 방식의 멀티 플레이
2000.04.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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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성장하는 에일리언을 막아내야 한다 <에너미 인페스테이션>
최근 영화 속 에일리언을 소재로 한 게임들은 몇가지가 있었지만 이 모든 게임들은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비교적 단순한 전투이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단순 전투 방식의 스트레스 해소용이며, 간단한 무기장착에 약간의 키보드조작만으로 충분했었다.
2000.04.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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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스크리머가 아니다!! <스크리머 랠리>
스크리머 랠리는 종전의 스크리머 시리즈와 게임엔진은 별로 달라지는 것 없이 전체적으로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게임을 시작해보면 \'우와∼\' 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랠리 코스들은 아주 정교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구현되었으며 무엇보다도 한마디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빠르게 진행되는 레이스를 하면서 주변 관광을 한다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지만 레이스를 하다가 펼쳐지는 스웨덴의 멋진 설경이나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그랜드 캐년의 절벽들은 정말 장관이다.
2000.04.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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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은 내 손에서 끝내겠소이다! <각시탈>
만화를 소재로 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훌륭하다고 할 수 있고 액션의 재미와 그래픽의 깔끔함이 액션롤플레잉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다.
2000.04.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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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감자가 되기 위한 전쟁!? <밀리테이토>
근래에 들어와서 모 회사 광고에서 인기를 얻은 캐릭터중 하나인 감자. 이 감자를 주인공으로 이용하여 만든 게임인 밀리테이토는 3차원으로 작성된 지도를 돌아다니며 적(불량감자?)을 물리치는 스테이지 클리어식의 액션 게임이다.
2000.04.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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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에서 육지로... <판타랏사>
소프트맥스 최초의 전략시뮬 도전작으로 여러 가지 새로운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밸런스 조절이 잘 안된 것 같아 아쉽다
2000.04.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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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복합장르의 게임 <업라이징 2>
언제나 그렇지만 PC 게임에서 복합장르를 시도한다는 것은 하나의 모험이라 할 수 있다. 2개 이상의 장르가 적절히 혼합되어 서로간의 상호작용이 원만히 이루어질 때는 혁신적인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게되지만 그렇지 못하고 각 장르의 특징이 섞이지 못할 경우 게이머들의 혹평이 쏟아지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업라이징은 성공적인 복합장르의 게임으로 볼 수 있다.
2000.04.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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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시대의 전투는 이렇게 했다 <파퓰러스 3>
전작을 확실히 뛰어넘는 그래픽과 마법이 터질 때 들리는 사운드 효과는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대단하다. 처음에는 게임이 쉽게 진행되지만 16번 미션이 지난 후부터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2000.04.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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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스타일의 게임방식 <미트퍼펫>
미트 퍼펫은 해외에서 1997년 여름에 출시된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심의문제 때문에 빛을 보지못하고 뒤늦게 출시되었다. 이 게임의 대략적인 모습은 디아블로 스타일이지만 게임방식은 그와는 전혀 다른 액션게임의 성격을 띄고 있다.
2000.04.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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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스몰솔져>
아이들의 장난감인형인 코만도들과 고르고 나이트들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칩 해저드가 이끄는 군사용 전투칩이 장착된 난폭한 코만도 엘리트인형들이 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평화를 좋아하는 고르고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사건은 시작된다.
2000.04.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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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모른다면 매니아라고 하지말라!!! <가브리엘 나이트 3: 성스러운 피, 저주받은 피>
최근에 거의 출시되지 않는 어드벤처 게임인데다 인기 시리즈의 속편이니 상당히 반가운 게임이다. 3D를 사용했지만 전작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렸고 어드벤처 게임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 부분도 역시 전작에 뒤지지 않게 뛰어나니 어드벤처 팬이라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
2000.04.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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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택이라고 불러주오~~ <파이널 택틱스>
화려하게 구현된 맵과 배경들, 속성이 부여된 마법사용과 게임에 몰입하게 하는 방대한 시나리오, 배경이 단조로운 점과 전투맵이 작은 듯한 인상, 자유도가 없는 진행방식
2000.04.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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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and after <미스 2>
모든 게임들이 그렇듯 미스 2 역시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하면서도 다양한 유니트와 전장을 선보였다.
2000.04.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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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 시리즈와 절대 비교가 되지 않는 액션대작 <언리얼 토너먼트>
에픽 메가 게임즈가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큰소리 뻥뻥 치며 출시했던 언리얼. 사방에서 비난의 돌맹이를 너무 많아 정신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1인칭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세상에 태어난 언리얼 토너먼트는 거의 100% 완벽한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1인칭 액션게임, 그것도 멀티로 성공한 언리얼 토너먼트! 게임업계에 한 획을 정확하게 그은 거의 신화적인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2000.04.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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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강하다! <언리얼>
98년은 \'스타크래프트의 해\'라고 할만큼 한해동안 내내 스타크래프트의 열기가 국내외를 뜨겁게 달구었다. 스타크래프트에 주눅이 들어선지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에서는 대작의 출시가 다소 주춤한 상태이다.
2000.04.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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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파워돌도 리얼타임이다 <파워돌 3>
전편으로부터 100여년이 흐른 후 옴니(용병정부)와 옴니에서 독립해나간 사이펠트 공화국과의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과거 대지구의 옴니 독립전쟁과 지어스동란에서 활약을 보였던 돌스(DoLLS)가 다시 소집되어졌으나 많은 시간이 흘렀기에 구멤버들은 남아있지 않고 신생돌스의 새로운 25명 여전사들이 사이펠트와의 전투를 벌이게 되었다. 페이엔 대장 휘하의 대원들은 그들의 선배에 못지 않을 정도의 실력, 그리고 미모를 갖추고 있어 게이머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2000.04.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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