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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니케`서버 오픈으로 쾌적한 환경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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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여신인 `니케`서버를 오픈하는 `트로이`

(사진 제공: 알트원)

알트원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트로이’가 금일(5일) 오후 7시, 신규서버 ‘니케’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이름으로 서버명을 짓는 ‘트로이’의 이번 신규서버 ‘니케’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을 의미하며, 유저들의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고자 서버를 증설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신규서버 ‘니케’를 제외한 전 서버를 대상으로 경험치 최대 100% 및 드랍율 10%를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 1일 ‘공성전’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6월 22일까지 ‘트로이 공성의 시대 개막’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트로이를 즐기는 모든 유저들에게 7일간 사용 가능한 기간제 신물 상자를 제공하며, 5월 1일 이후 접속기록이 없는 유저가 복귀할 시에는 30일간 이용 가능한 기간제 신물 아이템을 100% 지원한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내에 획득한 점령 포인트를 모아 문화상품권 및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공성전에 참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LED모니터,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트로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oy.co.kr)와 NHN의 네이버 온라인게임 페이지(http://onlinegame.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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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알트원
게임소개
'트로이'는 알트원이 '워렌전기'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개발작으로 호머로스의 서사시 '일리아드'에 기록되어 있는 '트로이 전쟁'을 모티브로 삼아 개발한, 진영간 명확한 대립 구도의 세계관을 가진 전쟁 중심의 전... 자세히
강병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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