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5월 19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가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 점검을 진행한다.
    2015.05.18 15:22
  • 2015년은 게임메카에게도, 게임업계에 있어서도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앞에 놓인 이슈들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한국 게임업계가 나아갈 길이 보일 테니까요. 그 가운데에서 게임메카도 전문 언론매체이자 ‘게임정보포탈 No.1’으로서 맡은 바 다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05.18 14:20
  • '꿀이득'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클로저스는 유저들에게 매일 3성 코스튬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유저는 '쇼미더스타일'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서 매일 갱신되는 일곱 종의 코스튬 중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오늘은 너로 정했다!' 버튼을 누르고, 받을 캐릭터를 선택해서 그 캐릭터에게 3성 코스튬을 지급해줄 수 있다.
    2015.05.18 13:22
  • 이번 <+9 장비강화>에서는 이런 텐키리스의 단점을 해소한 게이밍 키보드 ‘어로스 썬더 K7’를 소개한다. 썬더 K7은 키패트와 키보드의 탈 부착이 가능해, 총 4가지 형태로 외형을 달리할 수 있다. 또한, 키패드는 숫자패드로 활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외형으로 변경해 사용하면 된다
    2015.05.18 11:13
  • 하향 패치 이후 비주류로 몰락했던 아지르가 3월말부터 픽률이 천천히 증가하더니 현재는 미드 대세 챔피언으로 자리 잡았다. 아지르는 현재 약 26%의 높은 픽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시오페아, 제드 등을 제치고 독보적인 미드 라이너 선호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015.05.18 10:00
  • 장동훈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비에 중점을 둔 4-2-2-2 포메이션을 즐겨 사용했다. 그러나 결승전 1, 2세트에서 연패를 당하자 비장의 한 수로 4-1-3-2를 꺼내들었다.
    2015.05.17 20:14
  • 경기 전, 서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비췄던 김승섭과 장동훈은 눈을 사로잡는 명장면을 연출하며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오늘 일정에서 둘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세트 스코어 3대 2로 장동훈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15.05.16 17:34
  • 16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 결승전에서 장동훈이 최정상에 올랐다. 이 날 장동훈은 1, 2세트에서 연달아 패배했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패패승승승' 우승을 차지했다. 게임메카는 이번 시즌 꿈에 그리던 우승컵을 거머쥔 장동훈을 만나 현재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2015.05.16 16:46
  • 16일(토),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수백명이 참가한 예선전을 뚫고 단 12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치열한 경쟁 끝에 김승섭과 장동훈이 마지막 무대에서 격돌했다.
    2015.05.16 16:14
  • 프레이는 초반부터 적 챔피언을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서 4레벨까지 ‘산성 추적탄(Q) -> 녹서스 부식성 수류탄(E) -> 산성 추적탄(Q) 2레벨 -> 공포 축전기(W)’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3레벨부터 적극적으로 ‘녹서스 부식성 수류탄(E)’과 ‘산성 추적탄(Q)’을 활용해 적을 견제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산성 추적탄(Q)’을 우선시 했으며 그 다음으로 ‘공포 축전기(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초동역학 위치전환기(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5.16 14:38
  • 스멥은 나르를 상대로 초반 라인전이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며 미니언을 처치하기 위해 ‘수정 플라스크’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상급 투명 와드 토템’으로 다시 한 번 변경했다. 첫 완성 아이템으로는 이렐리아와 궁합이 좋은 ‘삼위 일체’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그 다음으로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얼어붙은 심장’, 란두인의 예언, 정령의 형상’ 등을 추가했다. 또한, 스멥은 빠른 타이밍에 신발을 ‘왜곡’으로 업그레이드해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활용한 운영을 최대한 활용했다.
    2015.05.16 14:38
  • 톰은 빠르게 3레벨을 달성한 이후 라인에 습격을 다니기 위해 ‘매서운 북풍 철퇴(W) -> 만년 서리(E) -> 혹한의 맹습(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3레벨부터 라인에 습격을 시도해 아군 라이너들의 성장을 도왔다. 특히, 아군 서폿인 쓰레쉬와 함께 모든 라인을 돌아다니며 큰 이득을 봤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습격 성공률을 더 높이기 위해 ‘빙하 감옥(R) -> 매서운 북풍 철퇴(W) -> 만년 서리(E) -> 혹한의 맹습(Q)’순으로 진행했다.
    2015.05.16 14:38
  • 뱅은 빠른 미니언 정리를 위해 3레벨까지 ‘튕기는 부메랑(W) -> 주문 방어막(E) -> 부메랑 검(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2레벨부터 적의 견제 공격을 ‘주문 방어막(E)’으로 흡수하며 마나를 수급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부메랑 검(Q)’과 ‘주문 방어막(E)’을 우선 배웠고, 마지막으로 ‘튕기는 부메랑(W)’을 올렸다. 단, 궁극 기술인 ‘사냥 개시(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5.16 14:26
  •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는 ‘드래곤 퀘스트’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JRPG 메인 타이틀이다. 특히 출시된 순수 넘버링 작품만 무려 14개에, 최근에는 실사와 구분이 안될 정도의 그래픽을 선보인 최신작 ‘파이널 판타지 15’까지 공개한 바 있다
    2015.05.15 23:03
  • 피파온라인3가 '상상 초월' 이벤트의 마지막 '포텐-대폭발(이하 대폭발)'이 지난 14일(목)부터 시작됐다. 5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출석 체크만 해도 최대 10,000,000 EP를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크다.
    2015.05.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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