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준 6월 5일(수) 오전 3시 30분, 네덜란드가 웨일즈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벌인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유럽대표격인 화려한 공격축구를 구사한다. 현재 피파 랭킹 1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월드컵 결승에만 3회 진출한 유럽의 강호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3회의 결승에서 모두 패배하며 3회 준우승의 한을 안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브라질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9승 1무, 34골 5실점의 성적으로 여유있게 1위를 확정하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 시간으로 5일(목) 오전 7시 30분, 아르헨티나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이하 트리니다드)와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을 진행한다.

한국 기준 6월 4일(수) 새벽 3시, 브라질이 파나마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벌인다. 강력한 월드컵 우승 후보 브라질은 다섯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전적이 있다. 이번 대회가 브라질의 홈에서 열리는 만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브라질의 현재 피파 랭킹은 4위이며 개최국 자격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지역 예선은 치르지 않았다. 이번 대회 32강 조별 리그에서는 크로아티아, 멕시코, 카메룬과 함께 A조에 배정됐다.

이번 주에는 지난 31일, 중랑구 PC방 리그에서 우승한 'SANAI라울'을 만나 보았습니다. 'SANAI라울'은 4-1-1-4를 변형한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유저로 자신만의 가성비 선수를 강화해서 사용하는 유저로 유명합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SANAI라울'이 사용하는 가성비 선수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최근 리그오브레전드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유저 통계에서 렝가가 대세 정글러와 탑 암살자로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렝가는 원래 비인기 정글러로 쓰이다가 탑 탱커로 재조명 받으며 한동안 인기를 누렸었다. 하지만 지난 4월 8일, 4.5 패치로 모드 기술이 리메이크돼 비인기 챔피언으로 몰락했었다.

한국 시각으로 6월 4일(화) 오전 10시 정각, 일본이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코스타리카와 대표팀 평가전을 갖는다.

BJ '꿀땅콩'은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디아블로3의 모든 것'이란 주제의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주력 캐릭터 부두술사의 다양한 셋팅 정보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캐릭터의 기본적인 이해, 아이템 및 스킬 세팅법을 알려주는 '맞춤 상담 코너'를 신설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고행 6단계에 도전하기 위한 '비취부두' 아이템 및 스킬 세팅법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했다. 자세한 내용을 본 기사에서 만나보자.

토트넘의 올스타 스쿼드는 앞서 소개한 13시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먼저 공격진에 무게감이 더해졌다. 베르바토프(07)와 벤트(07)는 각각 아데바요르, 솔다도의 상위 호환 선수로 여겨진다. 특히, 베르바토프는 큰 키에 걸맞지 않은 부드러운 드리블이 가능해 힘과 유연함을 갖춘 A급 스트라이커로 분류된다. 이와 짝을 이루는 벤트는 1강화 1레벨 기준 85에 달하는 속력과 가속력이 장점이며, 이와 함께 'Finesse Shot'과 'Tries To Beat Defensive Line' 특수 능력을 모두 소유한 공격 자원이다.

05월 29일(목) 게임메카는 모바일로 손쉽게 최신 대세 픽밴을 확인할 수 있는 '롤 픽밴 랭킹 모바일 페이지'를 공개했다. 해당 페이지에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픽밴주요뉴스 외에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아래는 픽밴 랭킹 모바일 페이지의 세부 사항에 대한 소개이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첫 번째 경기가 수많은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경기가 펼쳐진 용상 e스포츠 스타디움 현장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의 첫 번째 대기 유저는 오전 6시부터 현장을 방문해 줄을 섰으며, 경기 시작 7시간 전인 정오에는 이미 100명 이상의 관객이 몰렸다

코스프레 전문 팀 스파이럴 캣츠는 31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에서 고퀄리티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여진 코스프레는 '블소'의 최고 악역인 '진서연'과 최고 미녀로 손꼽히는 '남소유'로,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와 도레미에 의해 게임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콩두컴퍼니 대표 겸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홍진호는 31일,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첫 번째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홍진호는 '블소: 비무제: 임진록'에 앞서 몇 달간 '블소'를 플레이하며 실력을 갈고 닦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호는 오는 15일(일) 열릴 '블소 비무제: 임진록'의 마지막 이벤트전에서 벌일 임요환과의 한판 승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임요환 선수가 게임에서 은퇴하고 나서 여러 면에서 나에게 밀리고 있다." 라며 "이번에는 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나 역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임진록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1일부터 3주간 열리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홍보대사이자 전문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의 타샤, 도레미와 가진 인터뷰를 공개했다.

'월드 오브 탱크'의 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워게이밍넷리그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쉽 2014'(이하 WGL APAC 2014) 실버시리즈 3주차 경기가 5월 31일(토) 용산 e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WGL APAC 2014는 주중에 열리는 온라인 예선 '브론즈시리즈'를 통해 상위 4팀을 선발하고, 이들이 매주 토요일 용산 e스타디움 현장에서 오프라인 본선 경기 '실버시리즈'를 진행한다. 실버시리즈 순위에 따라 주어지는 '실버포인트' 순위에 따라 한국 대표 선발전인 '골드시리즈' 출전권이 주어지며 여기서 승리해야 동남아시아 대표와 대결하는 '시즌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따라서 실버시리즈는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첫 단계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