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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치열한 경기 끝에 이상준 선수(솬사샛별, 소환사)가 대회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우승의 명예를 손에 넣었다. 이상준 선수는 대회 첫 출전이라고는 볼 수 없는 노련한 운영으로 안정적인 승부를 선보였다. 특히 최종 결승에서는 2패를 먼저 허용하고, 나머지 3세트를 내리 이기며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상준 선수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2014.06.15 05:06
  • 엔씨소프트는 오늘(14일) 오후 7시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의 3주차 일정을 진행했다. 네네치킨이 후원하고 온게임넷에서 방송하는 이번 비무제는 총 상금 3,200만원의 대규모 대회다. 3주차에는 지난 온라인, 오프라인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4명의 무공 고수가 무왕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가렸다.
    2014.06.15 05:06
  • 엔씨소프트는 오늘(14일),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 현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업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으로 블레이드앤소울의 다음 업데이트는 신규 보스, 의상, 그리고 염색 시스템으로 드러났다.
    2014.06.15 01:08
  • 한편 오늘 현장에는 김택진 대표의 깜짝 방문을 비롯해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비무제에서 임진록을 재현할 임요환과 홍진호를 비롯해 김가연이 한 자리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비무를 즐겼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MMORPG를 모두 즐겨본 열혈 유저로 알려진 하리수·미키정 부부도 자리해 현장을 빛냈다. 다음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던 비무제 3주차 현장 사진이다.
    2014.06.14 21:05
  • 한편 현장에는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깜짝 방문했다. 비무제 해설진들은 ㅇㅇ와 함께 현장에 방문한 김택진 대표를 발견하고, 유저들에게 블레이드앤소울에 바라는 점을 외쳐달라고 말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유저들이 입을 모아 자신이 바라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고, 김택진 대표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다음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던 비무제 3주차 현장 사진이다.
    2014.06.14 20:48
  • 한국 시각으로 6월 15일(일) 오전 7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D조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마나우스'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14.06.14 18:24
  • 두 팀의 피파 랭킹은 8위(콜롬비아)와 12위(그리스)로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두 팀은 경기 스타일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혼전이 전망된다. 우선 콜롬비아는 팔카오와 발렌시아를 필두로 빠르고 강력한 공격을 펼치는 팀이다. 실제로 남미 지역 예선에서 가장 많은 유효 슈팅을 기록한 바 있다.
    2014.06.14 16:26
  •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가 속한 D조는 이번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꼽힌다. 시드를 받은 이탈리아와 함께 '축구 종가' 잉글랜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복병' 코스타리카가 한 조를 구성해 다른 블록보다 치열한 16강 진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4.06.14 14:32
  • 엔씨소프트는 오늘(14일) 오후 7시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의 3주차 일정을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네네치킨이 후원하고 온게임넷이 방송하는 이번 비무제는 총 상금 3,200만원이 걸린 대규모 대회다. 오늘 대회 현장에서는 치열한 온라인, 오프라인 본선을 거치고 올라온 4명의 유저가 무왕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가릴 계획이다.
    2014.06.14 12:30
  • 06월 13일(금) 저녁 7시, 라이엇게임즈는 나이스게임TV와 함께 'SUMMONER'S RIFT EVOLVES'을 진행한다.
    2014.06.13 18:11
  • 06월 13일(금), 라이엇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한정판 스킨의 재판매가 시작됐다.
    2014.06.13 17:34
  • 한국 기준 6월 14일(토) 오전 7시, 칠레와 호주의 B조 경기가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다. 월드컵 B조에는 칠레, 호주, 그리고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우승국 스페인, 준우승국 네덜란드가 함께 속해있다. 세계적 강호가 한 조에 모여있는 가운데, 칠레와 호주는 유독 긴장이 감도는 일정들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2014.06.13 15:56
  • 한국 시각으로 6월 13일(금) 오전 5시, 브라질이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에서 3:1로 승리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다. 첫 무대에는 개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가 올라 화려한 경기력을 펼쳤다. 필드에는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브라질의 홈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티아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브라질을 쉼 없이 견제했다.
    2014.06.13 14:27
  • 전반 11분에는 크로아티아의 공격수 니키차 옐라비치가 찬 공이 브라질의 수비수 마르셀로의 발에 맞으면서 자책골이 나기도 했다. 브라질로서는 생각지도 못하게 선취점을 내준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러나 전반 29분, 오스카의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가 기여코 동점골을 성공시켜 기세를 역전시켰다. 페널티박스 바깥 정면에서 왼발로 쏘아올린 그림 같은 중거리 슛이었다.
    2014.06.13 13:55
  • 한국 기준 6월 14일(토) 오전 4시,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B조 첫 경기가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무대의 막이 올랐다. 브라질,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브라질의 승리로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본격적인 조별 리그 일정이 시작되었다. A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어느 국가가 16강에 진출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
    2014.06.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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