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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넥슨의 지스타 슬로건은 ‘넥스트 레벨’이다. 이에 대해 넥슨 이정헌 부사장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삼아 다음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슬로건에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2017.11.07 17:27
  • 엔씨소프트는 7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자사 신작 발표회 ‘디렉터스 컷’을 개최하고 PC/모바일용 MMORPG 차기작 4종을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작품은 ‘리니지 이터널’의 탈태환골 버전인 ‘프로젝트 TL’, ‘아이온’과 ‘리니지 2’의 모바일 이식작 ‘아이온: 템페스트’와 ‘리니지 2M’,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초 후속작 ‘블레이드앤소울 2’ 등 기존 엔씨소프트 인기 IP를 바탕으로 한 신작이었다
    2017.11.07 16:31
  • 넥슨은 지스타 개근 게임사다. 지난 13년 동안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지스타에 참여해왔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스타에 나오며 항상 하는 고민은 올해는 작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 기조는 올해도 이어졌다. 재작년에는 15종, 작년에는 35종에 달하는 신작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과시했다면 올해는 다르다
    2017.11.07 16:17
  • 넥슨이 지스타를 앞두고 발표한 소식 중 눈에 뜨이는 것은 '배틀라이트' 국내 서비스다. 스팀 '앞서 해보기' 중인 AOS '배틀라이트' 국내 독점 판권을 따낸 것이다. 작년 9월에 '얼리 억세스'를 시작한 '배틀라이트'는 현재 70만 장이 팔리며 기세를 높이고 있다. 그렇다면 넥슨이 '배틀라이트'의 국내 서비스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2017.11.07 12:39
  • ‘블리즈컨 2017’ 현장에서 깜짝 공개된 ‘모이라'... 그 등장만큼이나 빠르게 PTR 서버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블리자드는 6일, 자사의 팀 기반 FPS ‘오버워치’ PTR에 신규 영웅 ‘모이라’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PTR 서버에 추가된 영웅 ‘모이라’는 아군을 치유하는 지원가 영웅이다. 본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전학자였지만,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연구를 시도하다가 모든 평판을 잃고 만다
    2017.11.07 10:35
  • 넥슨은 11월 5일,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 e스포츠 리그 '액션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했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 '액션토너먼트' 시즌 결승전에서 '던파' 부문 안성호, '사이퍼즈' 부문 '필승' 팀이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먼저, '던파' 부문에는 안성호가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7.11.06 15:27
  • ‘레드 데드 리뎀션’와 비슷한 서부극 분위기로 주목을 받았던 온라인게임 ‘와일드 웨스트 온라인’이 유저들을 찾아온다. 오는 11월 15일부터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앞서 해보기’가 시작되는 것이다.‘와일드 웨스트 온라인’ 개발사 612게임즈는 4일, 게임 ‘앞서 해보기’ 일정을 전했다. 앞서 해보기는 오는 15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본편과 달리 스팀을 통하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 클라이언트를 설치해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7.11.06 13:46
  • 최근 진행된 '오버워치' APEX 시즌 4와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 결승에서 연이어 맞붙었던 GC 부산과 러너웨이가 지스타 현장에서 리매치를 펼친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현장에서 '오버워치' 팀 러너웨이와 GC 부산을 초청해 '오버워치 WEGL 2017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2017.11.06 13:10
  • GC 부산 오버워치 팀이 오버워치 리그 런던 팀에 합류한다. 앞으로 GC 부산은 오버워치 리그 런던 스핏파이어 팀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GC 부산 오버워치 팀은 국내에서 진행하는 '오버워치' 공식 리그 '오버워치 APEX' 시즌 4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중국에서 열린 2017 APAX 프리미어 대회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2017.11.06 11:46
  • 오버워치 리그 '서울 다이너스티'가 오는 11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창단 후 첫 출정식 겸 팬미팅을 개최한다. 서울 다이너스티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안고 서울로 돌아오겠다는 각오와 포부를 밝히고자 한다
    2017.11.06 10:07
  • '리그 오브 레전드'에 새로운 챔피언이 찾아온다. 발랄함과 코믹함을 콘셉트로 빠르게 전장을 뛰어다니며 게임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챔피언 '조이'가 그 주인공이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리그 오브 레전드' 139번째 챔피언 '조이'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조이'는 2014년 8월 추가된 '나르' 이후 3년 만에 추가된 귀여움 계열 챔피언인지라 팬들의 관심이 더욱 큰 상황이다
    2017.11.05 21:06
  • 중국 베이징에서 4일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삼성 갤릭시가 3대 0 승리를 거두며 오랜 라이벌전에서 설욕함과 동시에 영광스러운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올해 '롤드컵' 결승은 한국 팀간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SKT와 삼성 갤럭시는 작년 롤드컵 결승전에서도 마주친 바 있어, 세기의 라이벌전으로 전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7.11.04 20:06
  •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 간의 롤드컵 결승전 3차전에서, 삼성 갤럭시가 승리를 거두며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앞서 2연패를 기록한 SKT는 피넛 선수를 빼고 블랭크 선수를 넣으며 주의를 환기했다. SKT는 이전 라운드 2경기에서 활약한 잔나를 밴픽했으며, 페이커는 이번 시즌에 승률이 낮은 카르마를 선택했다
    2017.11.04 19:11
  •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 간의 롤드컵 결승전 2차전에서, 삼성이 SKT를 또 한 차례 눌렀다. 밴픽에서 양팀은 전 라운드에 등장한 캐릭터를 선택하지 않았다. 삼성은 이대로가 좋다는 것이고, SKT는 완벽한 설욕을 노린 것이다. SKT 페이커는 이번 시즌 국제대회에서 전승을 거둔 라이즈를, 후니는 야스오를 각각 선택했으며, 삼성 앰비션은 자르반, 크라운은 전 경기와 같은 말자하를 골랐다
    2017.11.04 18:03
  •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 간의 롤드컵 결승 1차전에서 삼성 갤럭시가 승리를 거뒀다. 원딜 선택에서 SKT는 원거리 견제가 뛰어난 바루스를 골랐으며, 이에 맞서는 삼성은 생존기가 뛰어난 자야를 꺼내들었다. 삼성 정글러 앰비션은 자크를 선택했으며, 이에 맞서는 SKT 페이커는 스플릿 운영과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카시오페아를 빼들었다
    2017.11.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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