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18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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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월 23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주요 캐릭터 밸런싱 및 유저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모든 캐릭터의 스킬 밸런스를 개편했다. '섀도어', '메르세데스', '카이저' 등 캐릭터 스킬을 일부를 상향하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해 캐릭터 역할 및 콘셉트를 강화했다2017.11.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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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11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트 '프로젝트: 사냥'을 시작했다. '프로젝트 사냥'은 크게 '프로젝트 스킨'과 '신규 게임모드'로 나뉜다. 우선 '미래형 전사'를 테마로 한 '프로젝트 스킨'이 새로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스킨은 '프로젝트: 베인', '프로젝트: 바이', '프로젝트: 진' 3종이다2017.11.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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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는 11월 23일부터 자사가 개발한 FPS '배틀 카니발' 태국 상용화를 시작한다. '배틀 카니발'은 팀 기반 슈팅 게임이며,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유저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기능과 e스포츠를 겨냥한 관전 모드도 갖췄다. 제페토는 빠른 플레이를 선호하는 태국 유저 성향에 맞춰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를 가다듬었다2017.11.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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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23일,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에 ‘듀오’ 모드를 업데이트한다.‘듀오’ 모드는 두 명의 유저가 팀을 이뤄 싸우는 모드로 팀원간 역할 분담과 호흡, 한층 더 치밀한 전략 플레이를 요구해 혼자서 즐기는 ‘솔로’ 모드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친구와 팀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물론 오토매칭도 지원하며, 음성 채팅으로 의사 소통도 가능하다2017.11.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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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주식회사가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와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펍지 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3월 처음 선보인 후 지금까지 2,100만 장 이상 판매 됐고, 이번 텐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사가 긴밀히 협업해 중국 유저들에게 최고의 게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2017.11.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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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11월 22일, 139번째 신규 챔피언 '조이'를 출시했다. '여명의 성위' 조이는 게임 스토리에 등장하는 타곤산의 전령으로, 신에게 선택받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장난을 좋아하는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적의 주문이나 아이템 효과를 훔치거나, 신출귀몰하게 움직이며 적들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2017.11.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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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21일, 자사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시즌13-1 2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 4차 날개가 추가됐다. 지난 2007년 공개한 3차 날개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4차 날개는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모습을 자랑한다. 4차 날개는 800레벨 이상의 4차 전직을 완료한 캐릭터부터 착용이 가능하며, 2단계의 조합을 거쳐 완성된다2017.11.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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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 오프라인 론칭쇼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오는 12월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천애명월도 론칭쇼'에서는 유저 200여 명을 초청해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천애명월도' 정식 서비스 일정과 관련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2017.11.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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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월 25일 오후 2시,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2' 결승전을 개최한다. 결승전에서는 국제대회 2회 우승에 빛나는 '테크니션' 정재영과 이번 시즌 '다크호스' 신보석이 맞대결을 펼친다2017.11.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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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AOS 'MXM'이 첫 출시 지역이었던 북미·유럽 서비스를 종료한다. 종료 일자는 지난 6월 정식서비스 이후 7개월 만인 내년 1월 31일이다. 'MXM' 해외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국내 서비스 여부 역시 불투명해졌다. 당초 엔씨소프트는 'MXM'을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 서비스할 것이라 밝힌 바 있으나, 해외 도전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국내 출시 일정 역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2017.11.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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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예선전과 승강전 계획을 공개했다. 챌린저스 코리아는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2부 리그로, 최상위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등용문이다. 스프링 및 서머 스플릿으로 1년에 두 번 정규 리그가 진행된다2017.1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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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지스타 2017’의 일환으로 열린 ‘마인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는 기껏해야 벽돌 쌓기에 불과할 거라는 예상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함,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숨가쁘게 진행됐다. 이 날 대회는 시작하기 전부터 어마어마한 수의 관객들이 모여 객석을 가득 채웠다2017.11.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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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설립되어 올해 창립 17년 차를 맞이한 KOG의 별명은 '액션 명가'다. '그랜드체이스', '엘소드'를 대표로 앞세워 온라인 액션 게임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키보드, 마우스를 주로 사용한 횡스크롤 액션과 '숨은 겜덕 저격수'로 불릴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뽑아내는 능력을 바탕으로 '액션 명가'로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2017.11.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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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소식이 없던 온라인게임들이 이번 ‘지스타 2017’에서 총 출동했다. 다양한 작품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눈에 띄는 작품은 블루홀의 신작 ‘에어’다. 그도 그럴게, 게임에서 보여주는 스케일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판타지와 스팀펑크가 융합된 독특한 세계관은 물론, 수많은 탑승용 장비를 활용한 대규모 RvR 전투, 그리고 하우징을 포함한 다채로운 생활 콘텐츠까지, 만 4년이라는 긴 개발 기간이 절로 납득이 될 정도였다2017.11.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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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올해 지스타 메인으로 앞세운 게임은 '피파 온라인 4'다. 지스타 2017 넥슨 부스에 설치된 시연 PC는 총 470대인데, 그 중 절반에 달하는 232대가 '피파 온라인 4'에 배치됐다. 이러한 노력은 직접적인 반응으로 나타났다. 지스타가 열린 11월 16일에만 유저 3,400여 명이 '피파 온라인 4' 시연존에 방문했다. 하루에 3,400명 이상이 '피파 온라인 4'를 체험했다는 것이다2017.11.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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