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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지옥의 세계로…(페인 킬러)
뛰어난 스토리나 화려한 연출은 없지만 액션성만으로도 게이머 사랑을 받을 오랜만에 나온 괜찮은 작품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너무 잔인한 게임성은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을 것이며 일관성 없는 스토리는 짜임을 중요시 여기는 게이머들에게는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도 있다.
2004.04.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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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바다, 시간의 끝에서 당신이 본 것은?(스타오션 3)
인기 RPG 스타오션 시리즈의 3번째 작품. 박력 넘치는 전투 시스템을 통해 RPG의 핵심 키워드인 캐릭터의 성장과 전투에서의 재미의 창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4.04.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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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실감나는 농구경기를 즐겨보자!(열혈농구)
헬스클럽에서 몸을 다지고 다양한 포지션 연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농구선수를 육성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열혈농구!
이게임은 농구경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빠른 경기진행과 선수들의 파워풀하면서 속도감 있는 모습을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뷰에서는 열혈농구만의 독특한 특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2004.04.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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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맛보는 고도의 전략과 전술(데스티니 온라인)
데스티니 온라인은 기본적인 RTS의 멀티플레이를 확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볼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의 장르는 MMOS(로 1:1이나 4:4같은 소규모 전투가 아닌 대규모의 게이머들이 고도의 전략과 전술을 기본으로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어 그 규모에서부터 차이를 보인다.
2004.04.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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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히로인의 등장!(파이널 판타지 X-2(한글판))
발매를 앞둔 파이널 판타지 X-2(이하 X-2)의 마지막 프리뷰! 유나의 새로운 모험 동료 리쿠에 이어 이번에는 파인을 소개한다.
2004.04.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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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의 첫 캐주얼 온라인액션게임(젤리삐 워즈)
다소 엉뚱한 스토리에 당황스런 캐릭터 컨셉이 오히려 플레이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젤리삐 워즈. 이번 프리뷰에서는 이달 말 실시될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업데이트 될 내용을 중심으로 정보를 전하도록 하겠다.
2004.04.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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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싹 바꿔버려!(히트)
2002년에 처음 히트프로젝트가 공개될 때까지 게임의 기본 컨셉은 영화 ‘더 록’이었다. 영화를 본 게이머라면 알겠지만 더 록의 전투는 ‘알카트라스’ 감옥의 미로와 같은 공간과 지하도와 같은 폐쇄적인 공간에서의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는 팀플레이를 우선시 하는 방식이었다
2004.04.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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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전투의 승부사(언리얼 토너먼트 2004)
전작에 탈것과 무기만 추가시켰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만,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의 모드나 특유의 손맛은 언리얼만의 매력임에 분명하다.
2004.04.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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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왔다! Here We Go~(마리오스토리 2)
2000년 닌텐도64용 소프트로 발매되어 액션RPG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리오 스토리. 그 마리오 스토리의 신작이 4년 만에 게임큐브로 돌아왔다. 가칭 마리오 스토리 2라고 불리는 이번 신작에는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시스템이 계승되는 것은 물론, 2편만의 새로운 요소도 다수 추가된다.
2004.04.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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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전사들의 궤적-(기동전사 건담 전사들의 궤적)
기동전사 건담의 세계를 액션게임으로 재현한 PS2용 명작 `기동전사 건담 연방 VS 지온` 스타일에 어빌리티와 정신기 등을 추가시킨 발전형 액션게임. 난이도가 좀 높다는 평가를 듣지만,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역시 뛰어나다.
2004.04.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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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GOD) 게임’의 최고가 돌아온다(블랙 앤 화이트 2)
BW2가 전작과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발달된 문명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이머는 그리스, 이집트, 아즈텍. 일본, 노스 등의 문명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단순히 문명을 선택하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게이머가 어떤 문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게임 플레이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2004.04.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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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전만 하나? 이젠 체험하자(한국프로야구 2 온라인)
국내 스포츠게임의 명가인 사내스포츠에서 개발중인 ‘한국 프로야구 2 온라인’은 국내 프로야구를 배경으로 온라인게임화 하고 있어 눈에 띈다. 과연 어떤 게임으로 선보일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2004.04.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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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현실적인 FPS게임이 되고 싶었다!(스페셜포스)
기존 FPS를 탄핵한다 라는 슬로건 아래 2차 클로즈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스페셜 포스는 해외 여러 특수부대들 간의 벌어지는 가상전투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근접전투 방식의 FPS게임이다. 이번에는 스페셜 포스에 등장하는 특수부대와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 그리고 다양한 게임모드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2004.04.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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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의 극치를 보여준다.(파 크라이)
2004년 둠 3와 하프라이프 2등 막강한 대작들이 출시될 예정속에서 파크라이는 이들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을 작품으로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당연히 해봐야 하며, 그렇지 않더라도 한번 해봐도 후회가 없을 작품이다.
2004.04.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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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의 세계관으로 최고의 RTS를 만들어 보여주마!(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
“워해머로도 밀리언셀러를 기록할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고 나온 곳이 바로 알렉스 가든이 버티고 있는 렐릭 엔터테인먼트다. 렐릭 엔터테인먼트는 이 워해머 40000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실시간전략게임 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WarHammer 40000: Dawn of War 이하 워해머 40000)를 제작하고 있다.
2004.04.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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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 비앤비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 라이더)
레이싱게임이라고 하면 흔히 완벽한 물리엔진을 채용한 시뮬레이터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레이싱게임은 너무나 어려워 쉽게 재미를 붙이기 힘들다. 만약 캐주얼하고 쉽게 만들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
2004.04.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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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맛보는 전차병의 로망!(강철기갑사단 온라인 배틀필드)
드넓은 전장을 전차와 지프를 타고 누비며 상대편을 격파하는 호쾌감 만점의 액션게임. 최대 16인까지 참가가 가능하고 랙없는 온라인 플레이를 통해 이 게임의 재미를 120% 느낄 수 있다. 반드시 온라인 플레이에 참가해보자.
2004.04.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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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영웅전설에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영웅전설 6: 하늘의 궤적)
이스 시리즈와 더불어 팔콤의 간판 RPG게임이라 할 수 있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인 영웅전설 6: 하늘의 궤적의 발매일이 오는 6월 24일로 결정되었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이번 주 공개된 최신 스크린샷과 몇 가지 정보를 통해 영웅전설6의 세계관과 등장인물 그리고 전투시스템과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4.04.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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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의 명물을 안방으로 옮겼다(DJ MAX)
오락실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리듬게임의 열풍을 몰고온 EZ2DJ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유로비트의 신나는 음악과 더불어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여 눈, 귀, 손을 모두 만족시킨 체감형 음악게임의 대명사였던 EZ2DJ의 온라인 버전이 등장할 예정이다.
2004.04.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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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에이스가 되어 돌아온 플라이트 슈팅게임의 최고봉!(에이스컴뱃 5)
2001년 9월 발매된 시리즈 네 번째 작품 에이스컴뱃04: shattered skies 이후 3년만에 등장한 최신작 에이스컴뱃 5: THE UNSUNG WAR. 이번 작품의 키워드는 에이스는 누구에게도 따라잡히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Nothing Else Comes Close’.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직접 게임을 통해 느낄 수밖에 없을 듯.
2004.03.31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