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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라면만 먹으라고 있는 곳이 아니야 (편의점)
편의점은 말 그대로 편의점을 경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보통의 경영시뮬레이션과 마찬가지로 게임의 목표는 편의점을 얼마나 잘 운영하는가가 주된 목표이다. 하지만 편의점은 피자 신디케이트나 피자 타이쿤과 같이 비열한 수단을 사용해서 경쟁 업체를 물리치고 업계의 일위가 되는 그런 게임은 아니다. 일단 게임의 그래픽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귀엽고 깔끔한 그래픽을 보인다.
2000.04.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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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를 최고의 편의점으로 키워보자 <편의점>
거리를 지나다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가게인 편의점을 주제로 한 게임이 탄생했다. 한번쯤 자신만의 가게를 운영해 보고 싶어했을 것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조작성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성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2000.04.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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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혈기 하나 믿고, NOG가 간다~ (바이탈 디바이스)
신생 게임개발사 NOG가 개발하고 있는 바이탈 디바이스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인체 혹은 생명과 연관이 있는 게임이다. 우선 기존의 게임들이 우주나 미래의 지구 등을 주요 무대로 삼고 있는데 비해 바이탈 디바이스는 인체내부를 배경으로 병원균과의 전투를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0.04.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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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마이클 조단이 익살스럽게 펼치는 코믹 농구 <스페이스 젬>
농구의 황제답게, 마이클 조단은 그의 이름만 등장해도 인기는 대단하다. 그렇다면 농구 아닌 농구 게임에 마이클 조단이 등장하면 그 게임은 어떻게 될까?
2000.04.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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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버브 <퍼즐 보글 4>
귀여운 보글보글의 아기 공룡이 다시 돌아왔다. 홀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 동료들을 떼거지로 데리고 돌아왔다. 퍼즐보글 4는 전작의 퍼즐보글들과 같은 스타일이지만 여러 가지로 강화된 게임체계를 가지고 있다.
2000.04.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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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분주한 움직임 (에일리언네이션)
각기 다른 성격의 3 종족간 힘겨운 땅 따먹기 광활한 우주공간에 생명의 씨앗을 소유한 황새(?)들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이 생명의 씨앗을 생물이 살아가고 번창하기 좋은 행성으로 보내 문명을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그들 황새의 임무이다.
2000.04.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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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기 가시는 태풍님 잠시 비켜주십쇼, 폭풍이 지나갑니다! (스톰)
만화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제작한 게임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이하 어쩐지)을 발표했던 T.G 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도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
2000.04.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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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느끼게 해주마! <바이오 하자드 2>
바이오하자드 2는 플레이스테이션판에서 이식된 게임이지만 게임구성은 조금 다르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판에서도 뛰어났다고 했던 그래픽이 PC에 와선 더 고급스럽운 그래픽으로 만들어졌다.
2000.04.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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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유니트간의 확실한 균형!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테란, 저그 그리고 프로토스가 재등장하는 브루드워. 원작과는 다른 다양한 미션과 캠페인. 새로운 유니트와 맵 특히 멀티플레이를 위한 다수의 맵이 눈부시다. 3종족을 중심으로 스타크래프트의 새로운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브루드워를 해보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2000.04.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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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을 맞추는 재미는 똑같다 <퍼즐 보블 2>
초등학생 이하 나이어린 게이머(?)나 컴맹 여성도 쉽게 즐길 수 있을만큼 간단하고 쉽다. 버블을 맞춰 떨어뜨리는 재미는 오락실에서 느꼈던 그대로다. 하지만 그래픽이 구식.
2000.04.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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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공포 <에너미제로>
1996년 \'D의 식탁\'의 제작사인 와프에서는 새턴용으로 에너미 제로라는 호러 어드벤처를 내놓아 역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제 에너미 제로가 PC용으로 이식되었으니 컴퓨터에서도 바이오 하자드와는 색다른 공포를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2000.04.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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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3종족과 함께 최고의 전투를 즐긴다!!!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라~~ 적어도 국내에서는 이 게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과자로도 나왔으니…. 100만 카피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한 블리자드의 거작 스타크래프트는 전혀 다른 3종족, 테란(인간), 저그(돌연변이종), 프로토스(지적수준이 뛰어난 생물체)중 하나를 선택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2000.04.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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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즐거운 세상 <퍼스트 퀸 더 뉴 월드>
판타지 소설은 서양에서 비롯되어 지금까지 많은 게임들의 소재로 이용되고있다. 아름다운 배경과 수많은 종족들이 등장하는 인간의 상상속에서 탄생한 무한한 세계. 바로 이러한 세계를 소재로 이전부터 시리즈를 발표한 쿠레 소프트에서 다시 그 후속작으로 퍼스트 퀸 뉴 월드를 내놓았다.
2000.04.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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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의 첫 번째 전략시뮬인데...<강철제국>
그래픽이 아기자기한 맛을 풍기고 손노리 특유의 유머가 이번에도 그대로 배여 있다. 사운드는 더욱 신경을 쓴 것 같다. 해피엔딩의 뮤직비디오는 기억에 남을 명작이다. 그러나 아직은 낯설은 게임 진행 방법이 여러모로 불편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턴방식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2000.04.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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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플레이와 3D액션의 장점이 모인 게임 <스타시즈 트라이브스>
단순한 3D액션을 넘어서 전략적인 요소를 강화한 스타시즈 트라이브스는 요즘에 발매되는 3D액션 게임들처럼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하지만 싱글모드는 트레이닝만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만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000.04.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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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보다 튀어보이는 대전 <팬저 제너럴 3D>
깊이 생각하고 차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화려한 3D 그래픽, 턴 방식의 멀티 플레이
2000.04.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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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울티마와 디아블로를 논하지 말라 (바벨의 후예)
밀레니엄 소프트와 도리안이 의욕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바벨의 후예가 처음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곧 출시된다. 5월초 출시를 예정으로 하고있는 바벨의 후예는 액션성에 초점을 맞춘 예전 분위기와는 달리 전혀 새로운 모습을 지니고 게이머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PC POWER Zine은 바벨의 후예의 새로운 면면을 살펴봤다.
2000.04.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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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성장하는 에일리언을 막아내야 한다 <에너미 인페스테이션>
최근 영화 속 에일리언을 소재로 한 게임들은 몇가지가 있었지만 이 모든 게임들은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비교적 단순한 전투이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단순 전투 방식의 스트레스 해소용이며, 간단한 무기장착에 약간의 키보드조작만으로 충분했었다.
2000.04.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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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스크리머가 아니다!! <스크리머 랠리>
스크리머 랠리는 종전의 스크리머 시리즈와 게임엔진은 별로 달라지는 것 없이 전체적으로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게임을 시작해보면 \'우와∼\' 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랠리 코스들은 아주 정교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구현되었으며 무엇보다도 한마디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빠르게 진행되는 레이스를 하면서 주변 관광을 한다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지만 레이스를 하다가 펼쳐지는 스웨덴의 멋진 설경이나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그랜드 캐년의 절벽들은 정말 장관이다.
2000.04.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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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은 내 손에서 끝내겠소이다! <각시탈>
만화를 소재로 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훌륭하다고 할 수 있고 액션의 재미와 그래픽의 깔끔함이 액션롤플레잉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다.
2000.04.14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