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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한 즐거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아마겟돈 블레이드)
원래 이 확장팩에서는 \'포지\'라는 이름의 미래적인 도시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많은 게이머들의 요청에 의해 제작사 3DO는 게임에 보다 잘 부합되는 환타지 분위기의 \'엘리멘틀 컨플럭스\'로 대체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스토리상으로 \'아마겟돈 블레이드\'는 마이트 앤 매직 7편의 뒤를 잇는다.
2000.04.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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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을 통해 코룸 시리즈가 더욱 빛을 발한다 (코룸 외전: 이계의 강림자들)
기존의 코룸시리즈가 액션 롤플레잉인데 반해 이번 코룸외전: 이계의 강림자들(이하 코룸외전)은 정통 롤플레잉의 형식을 갖추었다. 전작들은 액션성이 많이 가미되어 스토리보다 게이머가 조작하는 캐릭터의 액션에 중점을 두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반면 코룸외전은 롤플레잉 고유의 턴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롤플레잉 게이머에게 거부감이 없도록 제작되어 가고 있다. 파티제 강화와 기존 턴제의 단순함을 극복하고자 도입한 보조 시스템·캐릭터의 독특한 성격이 특징이다. 자 그럼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2000.04.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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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신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카오스)
창조주가 자신을 대신해 이 세상을 다스릴 사람으로 만든 신들의 교만에 분노해 신들을 누를 수 있는 악마들을 만드는데서 그 혼돈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신과 악마의 전투에서 신들은 패하게 되고 그 악마를 만들어낸 창조주조차 악마들의 힘을 누를만한 힘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이에 놀란 창조주는 클리스캅이라는 창조의 힘을 가진 물체를 천상, 지상, 지하에 각각 봉인시키고 머나먼 여행을 떠나게 된다.
2000.04.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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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전 2 그 웅장한 서막을 올리며 (충무공전 2: 난세영웅전)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 제작된 \'충무공전 2: 난세영웅편\'이 드디어 탄생되었다. 역사를 소재로 제작된 국내게임이 또 하나의 진보를 이루는 쾌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충무공전 2의 출시는 현 시점에서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진다.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모든 국산 게임을 뒷전으로 밀어버리는 상황에서 자신있게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멋진 그래픽과 다양한 전술에서 충무공전 2는 단연 국내 정상급 전략시뮬레이션이라고 평할 수 있다.
2000.04.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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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충무공전 2가 게임방의 주인될 차례이다! (충무공전 2: 난세영웅전)
출시를 코앞에 둔 \'충무공전 2: 난세영웅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속에 제작된 충무공전 2는 질적 향상을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 벌써부터 게임시장에 심상치 않은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전작에 비해 향상된 그래픽과 다양한 전술로 무장한 충무공전 2. PC POWER Zine에서는 공개된 자료사진을 통해 충무공전 2의 다양한 전술을 미리 살펴봤다.
2000.04.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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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모르는 것이다 (NHL 2000)
축구는 유럽이나 남미의 최고의 스포츠이고 농구가 흑인들의 최고의 스포츠라면 아이스 하키는 북미지역 백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스포츠이다. 남성들의 강한 몸싸움과 스피드, 얼음판에서 벌어지는 역동적인 움직임이 바로 아이스 하키의 매력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아이스 하키의 인기가 별로 없지만 북미 지역에서는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2000.04.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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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중독성이 최고의 그래픽으로 돌아왔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더욱 추가된 캐릭터. 수와 다양한 멀티플레이 게임을 지원하며 전편보다도 더욱 더 아름다워진 오페라 사운드
2000.04.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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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등장한다. 조단과 함께 (NBA 라이브 2000)
그래픽과 경기내용이 전작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질 만큼 사실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농구경기의 다양한 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2000.04.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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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세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은 어떤 스타일? (짜르)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출생지가 불가리아이다. 불가리아산 게임이라는 소리에 별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과연 이 게임이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과 같은 게임이 될지 아니면 불가리아도 게임을 잘 만들더라 하는 인상을 남길지 한번 알아보자.
2000.04.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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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할 것은 부비트랩이 아니라 은폐한 적군이다 (히든 앤 데인저러스)
코만도스, 델타포스, 레인보우식스의 공통점은? 각각 다른 주특기를 가진 특수부대원들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미션을 해결하는 전략 액션장르의 게임이라는 점이다. 만일 이들 게임을 모두 섞어 놓았다면 모르긴 몰라도 상당한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히든 앤 데인저러스가 바로 이러한 특징을 지닌 게임이다. 코만도스의 치밀한 전략과 1인칭 전투방식의 절묘한 조화로 게이머는 최대한 머리를 굴려야 할뿐 아니라 빠른 손놀림을 구사해야 한다.
2000.04.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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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게임을 죽도록 싫어하는 사람만 해라 (NBA 인사이드 드라이브 2000)
PC농구게임 중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사람들이 즐겨하는 것이 EA 스포츠의 NBA 라이브 시리즈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물론 NBA 잼과 같은 아케이드게임들도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래 게임이 오락실게임이므로 PC농구게임에 포함시키기 힘들다. 하지만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은 라이브 시리즈는 경쟁상대가 없었던 농구게임부분에서 거의 독점장사꾼과 같은 상황을 가지고 있었고 사람들에게 선택권이 없었다는 점에서 진정한 1인자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2000.04.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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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이 한 번 더!~ (히든 앤 데인저러스)
전쟁게임 개발사로 호평받고 있는 탤론소프트가 외도를 했다. 체코슬로바키아에 위치한 개발사 일루션 소프트웍스와 함께 그동안 쌓은 경험을 토대로 전략성이 풍부한 액션 게임 \'히든 & 데인저러스\'의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PC POWER Zine은 아이도스의 코만도스와 98년 최고의 게임 하프-라이프의 장점만을 추출해 재정비한 작품 \'히든 & 데인저러스\'를 긴급히 공개한다.
2000.04.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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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게임 한국착륙! (짜르)
누가 최근까지 가장 유행했던 게임 장르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아마도 십중팔구는 실시간 전략시뮬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2000.04.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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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메크의 강력한 전투가 시작된다 (G-놈)
정통 액션 시뮬레이션을 지향하는 G-놈의 진짜 매력은 열악한 상황을 헤쳐나가 인류를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구하는데 있다.
2000.04.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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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진리가 정겨울 때가 있다, 우주악당으로부터 지구를 지킨다 (지구용사 벡터맨)
KBS에서 방영했던 지구용사 벡터맨이라는 만화영화가 신생게임 개발사 매직아이에서 PC게임으로 태어날 예정이다. 캐릭터와 배경 등 게임화면 가득 3D그래픽으로 제작할 지구용사 벡터맨은 8개의 보스 스테이지를 포함 총 17 스테이지로 구성된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제작중이다.
2000.04.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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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저버리면 또 하나의 명작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홈월드)
화려한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전체적인 게임배경 무엇보다 전투에 있어 박진감 넘치는 전투장면. 그러나 높은 시스템 사양.
2000.04.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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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명작 비행시뮬의 계보를 잇는다 (F-22 ADF)
최신예 기종을 쉽게 다룰 수 있다는 것만으로 할만한 게임이라고 보여진다. 단, 캠페인을 우습게 보지는 말 것!
2000.04.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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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변신로봇? (쇼고: 이동전투단)
소고에 등장하는 메카들은 위급한 상황의 탈출을 위해 자동차로 변신할 수 있는 기능이 따로 만들어져 있다.
2000.04.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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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방황은 시작되었다. (소울 슬레이어스)
게임이 시작되면 게이머는 여신의 동상이 세워진 아름다운 시골마을에 서 있는 한 소년을 보게 된다.
2000.04.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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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의 약도(?)가 그려져 있는 전설의 책을 찾아라! (헥스플로어)
디아블로의 명성에 필적할만한 높은 액션성과 몰입도를 자랑하는 게임이다
2000.04.1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