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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가 원하는 RPG를 위해서(오더 온라인)
방대한 배경스토리, 현란한 사운드, 사실과 같은 그래픽 등의 수식어는 기존 MMORPG를 개발하면서 자주 등장했던 말들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하는 ‘오더 온라인’은 이런 수식어보다는 ‘게이머가 원하는 재미있는 MMORPG의 개발’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2004.06.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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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민족의 대립을 전면에(아레스 온라인)
대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때 보통 종족간의 대립을 전면에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종족보다 더 심각한 대립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종교가 포함되면 더할나위 없는 배경이 만들어 진다.
2004.06.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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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액션의 진면목을 보여주마(페르시아의 왕자 2)
마치 이코를 연상시키는 듯한 아련하고도 신비한 분위기의 배경, 맥시모나 시노비를 떠오르게 하는 액션을 부드럽게 융화시켜 성공적인 리메이크의 표본을 남긴 페르시아의 왕자. 그 후속편이 Ubi몬트리올 스튜디오의 한 켠에서 개발되고 있다.
2004.06.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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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와 건바운드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포트리스 대 건바운드)
이번 프리뷰에서는 한 때 턴제 슈팅게임시장에서 각각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던 포트리스와 건바운드가 펼치는 드림매치, 포트리스 대 건바운드의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2004.06.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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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라고 레이싱만 하란 법 있나?(오토 어썰트)
넷데블에서 개발중인 오토어썰트는 온라인게임이라는 장르로 개발하기는 하지만 E3에서 실제 체험해본 결과 온라인이라기보다는 멀티플레이에 가까운 게임성을 보여주고 있다.
2004.06.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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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의 이름이 아깝지 않다. 일본풍 진 삼국무쌍 등장!(전국무쌍)
게임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은 지난 프리뷰로 대체하기로 하고, 이번 프리뷰에서는 메인 캐릭터 15명의 자세한 설정에 대해 소개한다.
2004.06.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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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화려한 외출(블러드레인 2)
우리에게 피를 빠는 즐거움을 전해 주기 위해 블러드 레인 2의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2004년 10월경에 Xbox와 PC용으로 발매될 예정이니 천천히 송곳니를 갈면서 기다려 보자.
2004.05.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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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시드마이어의 파이어릿!)
칼싸움, 광할한 맵을 배경으로 한 탐험, 강력한 지배자, 그 지배자 딸과의 로맨스, 전투와 같은 요소들이 해적을 구성한다.
2004.05.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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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마법봉을 들다~!(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간결한 조작법과 친절한 NPC는 게임을 처음 해볼지라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2004.05.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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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리버스)
게이머의 개성이 느껴지는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리버스의 특징이다. 주변 지형지물의 전략적 활용, 전투스킬의 기상천외한 조합과 전투조직은 제약이 많았던 기존 집단전투와 차별화되는 시간, 장소, 레벨선택에 따라 자유로운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만들고 있다.
2004.05.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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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어드벤처의 완결판(네버윈터 나이츠: 호드 오브 언더다크)
롤플레잉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흥미로운 이야기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투가 기다리는 네버윈터 나이츠: 호드 오브 언더다크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04.05.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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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에 대한 오마쥬? 아니면 도전장?(데카론)
이번 프리뷰를 통해 소개할 데카론이란 게임도 디아블로를 벤치마킹해서 제작된 작품. 아직 이렇다 할 스크린샷이나 게임내용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게임이 어떻다고 제대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몇 가지 공개된 내용과 데카론 개발자의 코멘트로 확인된 정보를 통해 윤곽선만 그려진 데카론의 내용물을 살펴본다.
2004.05.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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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롤플레잉을 거부한 이단아의 진검승부!(던전시즈 2)
E3 2004에서도 역시 관람객들의 혼을 쏙 빼놓은 개스파워드게임즈의 야심작 ‘던전시즈 2’의 기대감을 측정한다.
2004.05.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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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영화를 방불케하는 현란한 액션에 취해보자(무인가)
타이토가 개발하고 레드엔터테인먼트가 컨텐츠 디렉션과 미디어 전개를 담당한 신무협 액션게임 「무인가」. 타이틀 제목은 히로이 오지 씨가 붙였다고! 국내에는 손오공을 통해 보급된다.
2004.05.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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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제휴, 배신을 통한 패권 장악(라스트 컨쿼러)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이라는 장르를 듣게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S모 게임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 멀티플레이가 아닌 온라인이라는 장르를 접목시키면 어떤 게임이 등장할까? 그것도 대전 형식이 아닌 MMO라는 특성을 덧붙이면 말이다.
2004.05.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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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새로운 군사작전(배틀필드 2)
이 작품으로 인해 이라크전의 당위성에 대한 논란이 또 게임가에 대두될 듯한 강렬한 예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아무렴 어떤가~ 우린 박진감 넘치는 게임 그 자체만 즐기면 되는 것이다.
2004.05.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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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바로 유저가 안데르센이자 그림형제다!(메모리아)
메모리아는 국내 전래동화 뿐만 아니라 일반에게 잘 알려진 동화작가 안데르센이나 그림형제가 집필한 유명동화를 비롯 세계 각 국의 전래동화들이 총망라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는 이달 초 공개된 세계관과 캐릭터와 관련된 정보와 원화를 바탕으로 게임의 특징을 포함한 간략한 내용을 소개한다.
2004.05.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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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늑대, 지금은 1차 클베중!(블리츠 1941)
블리츠 1941의 제작사인 모웰소프트는 자사게임에 대해 기획부터 동종의 다른 게임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됐고 개발도 블리츠 1941만의 특징을 부각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 과연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이번 프리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4.05.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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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에 PS2라는 영혼을 불어넣었다(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
창세기전 시리즈와 전작인 마그나카르타의 제작을 담당한 팀 전원이 개발에 참여한 진홍의 성흔은 마그나카르타와는 전혀 다른 동양적인 분위기의 퓨전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채용한 것이 특징. 이번 프리뷰에서는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진홍의 성흔의 세계관과 필드를 비롯해 다양한 시스템에 대해 알아본다.
2004.05.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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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의 추억(셀쇼크: 67년 베트남)
게이머가 할 일은 베트남으로 직행하는 쉘 쇼크: 67을 임무에 투입돼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는 일만이 남았다.
2004.05.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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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놀아보자고.(롤러코스터 타이쿤 3)
이제 게이머가 할 일은 더욱 화려하면서 관람객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질 정도의 멋진 기구들을 만들어 내느 일만 남았으니 지금부터 설계도를 머릿속에 구상하면서 작품을 기다려 보는 것은 어떨까?
2004.05.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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