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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령, 싸우고 싶으면 카드를 내세요
더파이브인터렉티브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신마령’이 오는 3월 CBT를 시작한다. ‘신마령’은 기존의롤플레잉 웹게임에 카드 배틀 시스템을 도입해 색다른 게임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2010.02.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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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해리포터: 이어스 1-4, 무한한 콘텐츠 레고! 이제는 해리포터다
단순히 레고라는 이름 때문에 아이들이나 즐기는 게임이라고 착각한다면 오산, 이미 출시된 ‘레고 스타워즈’나 ‘레고 배트맨’은 이미 그 재미를 인정받은 바 있고, 시리즈를 거치며 더 완성도 있고 깊이 있는 매력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나갈 최신 작품 ‘레고 헤리포터’에 대해 알아보자.
2010.02.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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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판 유희왕DS, 이 카드에 내 모든 것을 걸겠어!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유희왕 5D`s’ 시리즈의 신작 소프트가 오는 2월 18일, NDS 플랫폼으로 정식 발매된다. 전작인 2008 버전과 2009 버전은 국내에도 한글화를 거쳐 출시된 타이틀이다.
2010.02.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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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포터블(Saki Portable), 본격 미소녀 대전 마작게임
원작의 인기를 업고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된 마작 만화 ‘사키’가 PSP용 게임으로 일본에서 3월 25일에 발매된다. ‘사키 포터블’은 마작이라는 다소 딱딱한 장르에 원작의 여고생 캐릭터들을 결합시킨 본격 미소녀 대전 마작게임이다. 마작 매니아들에게는 더없이 기쁜 소식이다.‘사키 포터블’은 어떤 모습일까?
2010.02.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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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최초의 이도류 듀얼 블레이드 등장!
듀얼블레이드는 이름과 같이 이도류를 활용해 기존 캐릭터들보다 더 빠르고 강한 데미지가 가능하다. 듀얼블레이드는 공격 거리가 짧은 기존 도적 직업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공격거리가 더 넓어져서 원거리 캐릭터인 마법사 계열에 뒤지지 않는다.
2010.02.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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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레인저: 빛의 궤적, 저를 소환하시려면 사인을 해주세요
자연의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포켓몬 레인저의 3번째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전작 `포켓몬 레인저: 바토나지` 이후 2년 만인 2010년 3월 6일 모습을 드러내는 ‘포켓몬 레인저: 빛의 궤적’은, NDS의 터치스크린에 펜으로 사인을 하여 포켓몬을 소환하는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도입했다.
2010.02.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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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소울, 아다다다닷! 무한 콤보 액션의 진수
무한 콤보 액션을 표방한 MORPG ‘디바인소울’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8월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친 ‘디바인소울’은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신규 PvP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차...
2010.02.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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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 토탈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루저를 만나자!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에서 개발한 턴 방식 RTS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최신작 ‘나폴레옹 : 토탈워’가 2월 23일 PC기종으로 출시된다.‘토탈워 :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을 시작으로 나폴레옹 황제가 살았던 18~19세기 유럽이 주 무대이다.
2010.02.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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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가디언: 트리코, 크리쳐와의 교감을 그린 팀 이코의 신작
애완동물을 키워 본 사람이라면, 말도 통하지 않는 동물과 몸짓과 표정만으로 교감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작은 몸으로 성질을 낼 때엔 가소롭기도 하지만, 나에게 안겨 올 때에는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그런데, 만약 나와 동물의 크기가 뒤바뀐다면? 팀 이코의 세 번째 이야기, `라스트 가디언’은 어떤 모습일까?
2010.02.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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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콤: 파이어팀 브라보3, 최강의 팀으로 전쟁의 음모를 막아라!
‘소콤: U.S. 네이비 씰’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PS2용 FPS게임이다. 이 시리즈는 PC게임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던 밀리터리FPS라는 장르를 콘솔게임기로 성공적으로 옮겨왔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
2010.02.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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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DS2: 돌격 레드리본군, 너희들만큼은 용서할 수 없어!
시간이 흘러도 인기가 식지 않는 만화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신작 게임 `드래곤볼 DS2 돌격! 레드리본군(이하 DS2)`가 오는 2월 11일 NDS 타이틀로 발매된다.
2010.0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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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의 새크리파이스, 그녀들의 위험천만 탈출기
밀실의 새크리파이스는 본격 탈출 어드벤쳐로, 5명의 소녀들이 버려진 거대도시 `파운데이션`에서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숨막히는 어드벤쳐로 구성원들과의 협동과 배신이 공존하는 탈출 어드벤쳐 게임이다.
2010.02.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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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 파라다이스, PSP로 미소녀와 바캉스를 즐긴다
미녀들이 등장하는 대전액션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이하 DOA)’시리즈의 외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이하 DOAX)’를 계승하는 게임이 Xbox를 벗어나서 출시된다. 4월 2일, PSP로 발매되는 ‘DOA: 파라다이스’는 타 기기로의 이식이 이루어진 첫 작품이다. `DOA: 파라다이스’를 살펴보자.
2010.02.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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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티움2, 내 주머니 속에는 괴물이 살고 있다.
NDS의 호러명작 `디멘티움`의 속편. 더욱 다양해진 몬스터들과 아이템들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여러분을 악몽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2010.02.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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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투리스모5, 레이싱 시뮬레이션의 한계는?
‘그란투리스모(이하 GT)’ 시리즈는 97년 첫 발매 이후 세계에서 약 5300만개의 소프트가 판매되었다. 사실적 물리엔진과 그래픽, 풍부한 컨텐츠량은 ‘GT’ 시리즈를 레이싱 시뮬레이션계의 1위 자리에 올려놓았다. 게임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GT5’는 과연 얼마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을까?
2010.02.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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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의 야망: 천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칼을 뽑다!
일본의 걸출한 영웅들이 전국시대의 천하 통일을 목표로 다시 한번 칼을 뽑아 들었다. 지난해 9월, 역사 시뮬레이션의 대부 코에이에서 PC버전으로 야심 차게 내놓은 `신장의 야망: 천도`가 2010년 3월 4일, 일본 현지에서 PS3와 Xbox360의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혼돈의 전국시대를 향해 출격한다.
2010.01.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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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온라인 1차 CBT, 온라인으로 부활하는 RPG의 전설
1994년, PC 기종으로 발매되어 국내 RPG의 역사에 획을 그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온라인으로 부활한다.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1차 CBT를 실시하는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원작의 제작사이자 국내 RPG 개발사의 자존심, 손노리가 직접 제작을 담당해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0.01.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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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DS 3, ‘삼국지5’ 기반으로 출시되는 삼국지DS!
‘삼국지’와 ‘대항해시대’ 시리즈로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친숙한 개발사, 코에이의 DS용 ‘삼국지 시리즈’의 신작이, 오는 2월 18일 현지에서 정식 발매된다. 전작인 ‘삼국지DS’의 1편과 2편은 국내에도 한글화가 이루어져 출시된 타이틀이다.
2010.01.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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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프론티어 EXCEED, NDS의 한계에 도전하는 슈퍼로봇대전 RPG
반다이남코가 NDS로 발매할 예정인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 슈퍼로봇대전 OG 사가’는 ‘슈퍼로봇대전 OG’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한 RPG다.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는 전작의 엔딩을 기반으로 새롭게 구성된 세계 ‘엔드리스 프론티어’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2010.01.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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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위니아+, 건조한 폴리곤으로 몽환적 세계를 그린다
2005년, 영국 인디 게임회사인 인트로버전(Introversion)사의 RTS게임 ‘다위니아’가 발표되었다. 이 게임은해외에서 인디 게임다운 혁신적 실험정신과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그래픽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매니아층을 통해 국내로 전파되었다.‘다위니아+’는 튜토리얼 모드를 보완하여 Xbox 기기로 이식된 버전이다.
2010.01.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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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전 1차 CBT, 메이플스토리의 아성에 도전한다!
NNG의 신작 게임 ‘서유기전’이 1월 28일 1차 CBT를 시작한다. 2D 횡스크롤 MMORPG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에 도전하는 ‘서유기전’은 전작 ‘귀혼’의 노하우를 총집합시킨 게임으로 2년 동안의 개발 기간을 거쳤다. 서유기의 200년 후 이야기를 다룬 ‘서유기전’의 모습을 살펴보자.
2010.01.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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