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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돌아온 역전의 용사들!(전국무쌍2)
진삼국무쌍 시리즈와 더불어 역사를 수라도와 무간지옥의 간극사이로 몰아넣고 있는 전국무쌍이 새롭게 돌아왔다.
2006.06.14 16:30 -
영웅전설의 알파와 오메가!(영웅전설의 알파와 오메가!)
많은 RPG 매니아들을 울고 웃게 했던 영웅전설 시리즈. 과거와 현재를 알아본다.
2006.06.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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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가 시작된다!(드라이버: 패러렐 라인즈)
5월에 발매된 `드라이버: 패러렐 라인즈`. 물리엔진이 적용되는 80여종의 차량, 그리고 현실감 넘치는 핸들감각이 돋보이는 이 게임은 현실과 과거를 오가는 독특한 시나리오 구성을 가지고 있다. 사뭇 GTA와 같아 보이는 이 게임 역시 18세 이상 이용가라는 심의 등급을 받은 성인용 게임이다.
2006.05.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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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업무에 지친 CPU여 이제 쉬어라!(아수스 PhysX P1 3D 물리연산 가속보드 테스트)
PC의 성능은 날이 갈수록 발전해오고 있다. 그리고 올 6월 초,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로 유명한 아수스가 PC 게임 그래픽의 획을 그을 신제품을 내놓았다. 세계 최초로 내놓는 3D 물리연산 가속기 `PhsyX P1 물리연산 가속보드(이하 PPU)`이다.
2006.05.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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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배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듀얼모드 넷플전!(HOMM5, 넷플로 알아보자!(1편))
곧 한글판 발매를 앞둔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5`.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영문 한정판`은 예약 시작 10분도 채 않되서 매진되는 말 그대로 `불티나게` 팔렸다.
2006.05.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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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다렸습니다. HOMM5여!(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
많은 게이머들의 기다림 속에 찾아온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 매직 5(Heroes of Might and Magic 5 이하 HOMM5). 기존 개발사였던 ‘뉴 컴퓨팅 월드’가 도산하면서 그 명맥이 끊어질 것 같았지만 ‘나이발 스튜디오’에 의해 새롭게 부활했다.
2006.05.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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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 같은 샤인온라인(샤인 온라인)
샤인온라인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제라, 썬온라인으로 압축되는 2006년 MMORPG 빅3 구도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난 4월 27일 당당하게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2006.05.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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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야생마가 되어 도심을 질주하다!(번아웃: 리벤지)
사회에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교통사고. 이런 사고 현장을 목격하면 누구나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혹시 사람이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도 될 것이다. 물론 그런 구경은 불구경만큼 볼만하다. 이런 묘한 심리를 자극시키는 게임을 꼽는다면 필자는 바로 `번아웃`이라 말하겠다.
2006.04.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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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라!(엑스틸)
지난해 공개된 엔씨소프트의 신작게임, 엑스틸은 온라인으로 만들어지는 메카닉 액션게임의 상반된 두 가지 한계를 보여준 게임이었다. 첫째는 화려한 `그래픽의 한계`과,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도 넘지 못한 메카틱 게임의 특유의 `부족한 컨텐츠의 한계`였다.
2006.04.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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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대부)
마피아 영화로서 잘 알려진 `대부(Mario Puzo’s The Godfather, 1972)’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거나 아니면 감상해봤을 명작이다. 그 영화를 EA가 원작인 소설과 영화를 기반으로 2년 동안 제작 게임으로 다시 찾아왔다
2006.04.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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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2: 모던 컴뱃 데모 체험기(배틀필드 2: 모던 컴뱃)
화려한 전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FPS 배틀필드2 : 모던컴벳 데모버젼이 Xbox360 라이브를 통해 등장했다. 현재 Xbox 360 라이브를 통해서 받아볼 수 있으며, 필자 역시 라이브를 통해 MC의 화려한 전장을 만나 볼 수 있었다.
2006.04.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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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의 또 다른 전장의 지옥(블레이징 엔젤스)
UBI 소프트에서 만든 비행 시뮬레이션 ‘블레이징 엔젤스’.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공중전을 생동감 넘치는 사실적 시각으로 묘사한 게임이다.
2006.04.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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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과 창공을 질주하는 MMORPG 라제스카 1차 클로즈 베타 체험(라제스카)
MMORPG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게임이 찾아왔다. 지상과 바다뿐만 아닌 하늘마저 정복한 라제스카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1차 클로즈 베타를 시행했다. 하늘과 비공정을 소재로 한 독특한 게임 라제스카에 대해 살펴보자.
2006.03.3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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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단위는 시시하다. 이제 만 단위로 베어주마(전신 이쿠사가미)
어쩌면 전신은 B급 게임으로 평가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미없는 프랑스 예술영화보다 B급 헐리우드 액션영화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엔 더 적당하지 않을까? 즐거움이 가득한 수작 B급게임이라고 전신을 평가하며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2006.03.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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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웅전설 6 체험기, 패키지 게임의 온라인 서비스?(한글판 영웅전설 6 천공의 궤적)
남녀간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할 때, 특히 서로가 상대를 마음에 두고 있는 듯 하나 확실히 알 수 없는 상황. 게다가 상대방이 마음을 줄 듯 말 듯, 줬다 뺐었다 하고 있다면 그때처럼 답답하고 속 타는 때가 없을 것이다.
2006.03.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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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그래픽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역사를 쓴다(삼국지 11)
전체적으로 내실이 부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2D에서 3D로의 혁신적인 변화, 다양해진 캐릭터 일러스트, 여성 캐릭터의 전면배치, 일기토와 설전의 화려함 등 눈에 보이는 즐거움은 기대이상이다.
2006.03.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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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테니스도 아이템전이다!(겜블던)
관객에서 이제 선수로서 즐길 수 있는 그 종목들은 늘어나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테니스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생각을 버리자. 이제 누구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캐주얼 테니스 게임 갬블던이 그 막을 열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시스템들이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는 갬블던에 대해 알아보자.
2006.03.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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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오브판타지, 이제는 아카데미에서 논다(마스터 오브 판타지)
중, 고등학생을 비롯해 청소년 층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실시간 메신저프로그램, 버디버디의 개발사에서 이번에는 온라인게임을 들고 게임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것도 학생이라면 그 이름만 들어도 지긋지긋해 할 `학교(아카데미)`라는 소재를 들고선 말이다.
2006.03.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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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정점, 데드 오어 얼라이브 4(데드 오어 얼라이브 4)
타격기, 잡기, 그리고 반격기인 ‘홀드’로 이루어지는 가위바위보 시스템. 말 그대로 타격기는 홀드에 막히고, 홀드는 잡기에, 잡기는 타격기에 지는 『DOA』의 시스템은 이번에도 그대로 계승되었다. 하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많은 점에서 진보했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2006.03.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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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RPG의 자존심, FF가 돌아왔다(파이널 판타지 12)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파이널 판타지 XII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스퀘어 에닉스의 간판 타이틀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은 역시나 기대에 어긋남 없이 최고의 퀄리티로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해줄 수 있을 것 같다.
2006.03.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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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지옥 2000, 지옥아닌 미니게임 천국(알바지옥 2000)
어렸을 적, 큰 잘못을 저지르고 혼날까 두려워 부모님께 거짓말로 대충 둘러대다 ‘너 거짓말하면 지옥간다’라는 말 한 마디에 겁먹고 모든 사실을 실토했던 추억, 누구나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이처럼 ‘지옥’은 우리에게 굉장한 공포의 대상 이였다.
2006.03.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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