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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환각상태에서 운전해 본 적 있나(테스트 드라이브)
이번 테스트 드라이브는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고 쉽사리 평가를 내리는 행태가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닐까 싶다.
2003.01.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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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축구 게임의 최고봉(위닝 일레븐 6 FE)
위닝 일레븐 6 FE는 시리즈 역대 최고의 사실성을 추구하며 앞으로 코나미의 제작 방향까지 암시하는 최고의 축구 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2003.01.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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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인참의 살인귀가 되어있는 자신을 느껴보고 싶은가(진삼국무쌍 2 맹장전)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고, 시스템을 보강한 진 삼국무쌍 2 맹장전. 그래픽과 액션성에서는 만족할만 하지만, 다소 불편한 조작과 확장판 형식의 발매는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2002.12.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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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 피어오르는 첫 사랑의 추억(메모리즈 오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이어지는 잔잔한 감동의 스토리, 완벽한 한글화로 마치 캐릭터들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준 연애 시뮬레이션, \'메모리즈 오프\'를 플레이 해 본 느낌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해 보았다.
2002.12.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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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바타 게임이에요?(쥬라기원시전 2: 더랭커)
이번 ‘더 랭커’의 가장 큰 특징은 \'아바타(AVATAR) 시스템\'의 도입이다. 아바타 시스템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유니트 가운데 중급 이상의 유니트를 게이머가 임의로 선택, 매 게임에 소환하여 자신의 분신캐릭터로서 육성하는 개념으로 멀티테스트가 기본인 실시간전략게임에 최초로 육성 시뮬레이션의 요소를 첨가, 퓨전 RTS를 표방한다.
2002.12.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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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후속작을 반드시 제작하도록 게이머들이 요구할 것이다(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남코의 대작 롤플레잉게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는 수많은 게이머가 후속작을 제작하도록 요구할 그런 게임이다.
2002.1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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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라고? 천만에 전철이다(전차로 배틀)
전철을 소재로 한 전차로 배틀의 특징이라면 간단한 조작으로 레이싱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스포츠카나 경주용 차가 아닌 전철을 조작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2002.12.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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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승부한다! (하얀마음 백구 3)
키즈앤키드에서 제작한 하얀마음 백구3는 동물원에서 소외당한 원숭이와 맞서 싸우는 백구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2002.12.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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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움직임만이 살길이다(레이징 블레스 항마묵시록)
빠른 움직임과 화려한 콤보 공격이 특징인 레이징 블레스. 과연 어떤 액션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2002.12.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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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거 아냐(마벨 VS 캡콤 2 뉴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한꺼번에 너무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정신없다고? 그러나 잘 살펴보면 각각 개성 넘치고 독특한 그들만의 카리스마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을 선택하는 이는 다름아닌 게이머 자신, 마벨 VS 캡콤 2에서는 어제의 친구가 적이 될 수도 있다.
2002.12.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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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500원을 쓰는 것이 낫다(닌자 어썰트)
닌자 어썰트의 주인공들은 칼이나 표창을 던지지 않으며 대신 엄청난 화력의 화승총을 사용한다. 과연 재미있을까?
2002.12.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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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화가 아니라 소설이라고!(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슈리얼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반지원정대는 소설 반지의 제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3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2002.12.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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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후속작의 차원을 뛰어넘은 3D RTS의 새로운 기준(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AOM은 AOE의 3D후속작인가? 아니다. 적어도 필자가 보기에는 AOM은 앙상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의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게임이다.
2002.11.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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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즐거움이 있다(봉신연의 2)
봉신연의2는 저 연령층에게 보다 쉬운 난이도로, 고 연령층에게는 완벽한 시스템구성으로 다가가는 좋은 게임이다.
2002.11.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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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두렵지 않느냐(절체절명도시)
절체절명도시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는 것. 그러나 앞만 보고 뛸 수는 없다. 하늘에서 빌딩이 떨어질지 모르니까. 좀비만 무서운게 아니다. 이 게임도 무섭다. 지금 여러분의 발밑은 안전한가
2002.11.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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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이냐! 홈런이냐! 네~ 파울입니다(하이히트 베이스볼 2003)
진정한 야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이젠 자신의 취향대로 선수를 골라 즐겨보자. 최고의 인공지능을 자랑하는 CPU전을 비롯, 사용하는 손에 따른 슈팅자세의 변화, 오토번트 기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2002.11.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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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가 뭐길래(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영화와 소설로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반지의 제왕. 총 3부로 이루어진 대서사시 중에서 2번째 이야기 ‘두개의 탑’이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과연 영화와 소설에서 느꼈던 감동과 재미를 게임에서도 느낄 수 있을지 철저히 분석해 보았다.
2002.11.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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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컴백! (NBA 라이브 2003)
2년 만에 출시된 NBA 라이브 2003은 코트의 생생한 느낌을 잘 전해 주고 있으며 뛰어난 음악들로 이루어진 사운드 트랙도 게임의 재미를 살려준다.
2002.11.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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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불문! 성별 불문! 환상 속으로!(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 비밀의 방을 게임으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마법과 숨겨진 장소를 찾아 비밀의 방의 비밀을 풀어보자
2002.11.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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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되는 것은 전부 파괴한다(건 그레이브)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파괴, 응징하러 나타난 사신(死神). 그가 내뿜는 총구끝에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과거가 담겨있
다. 그가 총을 잡은 이유는 대체..지금부터 그의 이야기를 쫓아
가보고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의 화려한 액션을 즐겨보자
2002.11.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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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을까? (스위키랜드)
온통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캐릭터로 가득찬 화면속에 유일한 미인이 되어 온 동네를 치료해보자
2002.11.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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