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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X박스를 불태운다!(크레이지 택시 3)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몇몇 요소를 추가하여 발매된 작품에는 [스페셜 에디션], [파이날 에볼루션]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크레이지 택시 3를 하면서 내내 ‘확장팩’이라는 인상이 짙었다.
2002.08.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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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공포가 비극의 시작이다(더 섬 오브 올 피어스)
더 섬 오브 올 피어스는 로그 스피어의 시리즈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고스트 리콘의 엔진을 사용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향상된 로그 스피어를 완성해 냈다고 보면 무난하다.
2002.08.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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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유쾌한 게임(아유레디)
짧은 시간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부담 없는 작품. 이번 여름 휴가엔 아유레디의 대전모드로 친구와 함께 점수 경쟁을 벌여보는 것도 좋을 법하다.
2002.07.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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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불감증과 무더위! 모두다 날려버리자!(슈퍼마리오 선샤인)
이게 얼마만이냐 마리오! 닌텐도 64로 발매한 슈퍼마리오 64이후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작이 6년만에 돌아왔다. 이제 마리오 시리즈가 등장한지도 20년이 되어간다.
2002.07.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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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돼지의 대혈투(스와인)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에서는 보기 드물게 토끼와 돼지를 소재로 한 3D 게임이 등장했다. 게이머는 독특한 재미와 흡인력으로 토끼와 돼지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된다.
2002.07.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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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롤플레잉을 꿈꾸며 (피덱스)
국내 기술로 개발된 3D엔진을 장착하고 풀폴리곤으로 제작이 된 피덱스는 캐릭터들이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2002.07.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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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한글화로 다시 부활했다 (귀무자 2-한글판)
일어음성과 함께 완벽한 텍스트 한글화로 국내의 게이머를 찾아온 귀무자 2. 이제 심판의 때는 다가왔다.
2002.07.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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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되고 싶은가? 그럼 CM을 선택하라 (챔피언쉽 매니저 2002 K-리그)
축구 게임은 피파와 위닝 일레븐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었던가? 자신이 직접 통렬한 슛을 성공시켜야만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CM은 최악의 게임으로 꼽히게 될지도 모르겠다. 음악도 없고 동영상도 없으며 그 흔한 선수 사진조차 구경할 수 없다.
2002.07.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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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3! 보는 즐거움이 있다 (워크래프트 3)
많은 게이머들을 기다리게했던 워크래프트 3가 드디어 우리곁으로 왔다.
2002.07.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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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이식의 교과서가 돌아왔다(철권 4)
이미 게임센터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즐겨보았기 때문에 이식도는 누구보다 더 게이머들이 잘 알리라본다. 완벽이식이다.
2002.07.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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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게임의 티라노 사우르스가 부활했다! (네버윈터 나이츠)
여름방학이다. 그리고 월드컵도 끝났다. 게다가 3대가 우려먹을 게임으로 불리는 NWN이 출시됐다. 대작의 유혹 앞에서 선택의 여지가 있겠는가?
2002.07.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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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퍼즐의 매력(오토스타츠)
이 게임은 끼어 맞추는 퍼즐도 아니고, 블록을 부수는 게임도 아니다. 이번엔 건물을 생성해가는 방식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해 또 한번 퍼즐게임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2002.06.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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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은 내 손으로 이룬다(페이트 오브 드래곤 2)
화려한 겉모습을 바라는 게이머들은 좀 실망스럽겠지만 그렇다고 못 봐줄 수준도 아니고 깔끔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게임에 집중하는데는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2002.06.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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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판 귀무자의 등장이다!(소울리버 2)
소울리버 2가 국내에도 정식출시되었다. 유럽판 귀무자라고 불리워지는 이 게임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충격적일만큼 신선한 재미와 멋진 스토리를 보여주고있다.
2002.06.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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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액션롤플레잉 멀티는 전략롤플레잉? (페이트)
3년여의 시간동안 만들어진 페이트가 게이머들의 곁으로 왔다. 3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을 준비한 만큼 페이트에 기대를 거는 게이머 또한 많다.
2002.06.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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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불어닥친 메탈기어 열풍(메탈기어 솔리드 2)
메탈기어 솔리드 2가 국내에 발매되었다. 아쉽게도 음성이 한글화되진 않았지만 영어음성에 한글자막이 표시되어있어 적어도 게임의 분위기를 망쳐놓지 않았다는 점은 참으로 안심이다.
2002.06.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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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 속의 그대(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GP32 유저를 위해서, 그리고 국산 RPG에 목말라하는 PC 게이머들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R\' 이라는 이니셜을 꼬리말에 단채 침체되어가는 패키지 시장에 또 다른 힘을 실어주려 한다.
2002.06.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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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역사의 매니아들이여, 여길봐라!(결 전)
조금 늦은감이 많지만 이 인기게임 결전이 코에이코리아에 의해서 국내에도 정식발매되었다. 삼국지처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없는 일본역사이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느낌이 다소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지만 게임의 스케일만큼은 압권이어서 전략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히 금방 친숙해질 것이다.
2002.05.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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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를 키우는 재미가 있다(삼국지 8 파워업 키트)
새롭게 등장한 시나리오와 장수들, 각종 옵션 등은 쉽게 포기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으며 삼국지 8의 위상을 더욱 높여 주고 있다.
2002.05.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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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는 사람은 눈물을 흘릴지어다(캡콤 VS SNK 2)
“최고의 2D격투게임을 말해보라”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스트리트 파이터’ 혹은 ‘킹 오브 파이터즈’라고 대답할 것이다. 킹오브 파이터즈가 게이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캐릭터이다.
2002.05.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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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안방으로 들어왔다!(모두의 골프 3)
귀족 스포츠라 불리우는 골프. 서민들은 박세리, 최경주 등이 치는 골프중계나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야한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서민들도 마음껏 골프를 칠 수 있다.
2002.05.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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