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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군단의 심장, 이번에도 테란이 강세?
블리자드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확장팩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이 지스타2011을 통해 공개...
2011.11.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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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판다리아의안개 체험기 \`몽유도 산책 해보실래요?\`
블리자드의 MMORPG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4번 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1 지스타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현장 체험은 ‘판다렌’을 생성하여 처음 시작 지역 ‘몽유도’를 10...
2011.11.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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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2, 첫 술에 배부르랴? 조금 아쉬워도 실망말자
처음에 건 기대가 너무 높았던 탓일까, ‘열혈강호2’ 지스타 2011 체험 버전은 예상만큼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무난했으며 3가지 키만 연타하면 시원스레 터지는 콤보 공격의 호쾌함은 칭찬할 만 하자만, 타 무협 게임과 비교했을 때...
2011.11.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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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도타 체험기, 워크래프트 주인공들을 만나다
블리자드의 AOS 게임, ‘블리자드 도타’가 지스타 2011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사실 이 게임을 처음 접해 보았을 때에는 블리자드의 3대 게임이 접목된 ‘이벤트성 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하지만 직접 시연해본 느낌은 또 달랐다.
2011.11.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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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일레븐 온라인, 피파 긴장해라!
NHN과 코나미의 합작 ‘위닝일레븐 온라인’ 이 부산 벡스코에서 10일(목) 열린 ‘지스타 2011’ 에서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자가 직접 플레이 해 본 현재의 ‘위닝일레븐 온라인’ 에서는 과거의 추억과 온라인게임으로서의 경쟁력을 모두 잡을 수 있을 듯한 느낌이 솔솔 풍겨왔다
2011.11.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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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2 리뷰, 진정한 `가상현실`을 추구하다
길드워2는 전작에서 채택했던 MORPG와 CORPG 방식에서 벗어나 MMORPG라는 조금은 흔하고 평범한 외투를 입고 있었다. 게임비가 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 게임시장을 생각해 보았을 때 굳이 개성 없는 장르를 선택한 것, 의아할 수 밖에 없었다
2011.11.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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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 아직도 다른 FPS를 하고 계십니까?
EA의 야심작 ‘배틀필드 3’ 가 지난 10월 25일, 본격 한글화되어 PC, PS3, Xbox360으로 발매되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필자도 지난 10월 초 열린 멀티플레이 베타테스트 때 ‘배틀필드 3’ 를 잠깐 즐겨 봤는데, 그 충격과 감동을 잊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며 얼른 10월 25일이 오기를 기다렸던 기억이 생생하다
2011.11.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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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아캄시티, 잠깐 맛볼만한 게임이 아니라니까!
‘배트맨: 아캄 시티’ 는 락스테디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전작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의 후속작이다. 게임의 배경은 전작의 수용소에서 아캄시티라는 거대도시로 넓어졌으며, 메인 스토리와 별개인 사이드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11.10.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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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몽상 Pre-OBT, 미소녀 하나 보고 하기엔 시간 낭비!
대만의 대표 게임업체 감마니아가 제작한 미소녀 웹게임 ‘연희몽상’이 국내에 서비스된다.‘연희몽상’은 역사소설 ‘삼국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성인게임 ‘연희무쌍’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13일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에 돌입해 서서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1.10.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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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블러드 1차 CBT, 쿨타임 있는 물약신공이라고?
‘레드블러드 온라인’ 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1차 CBT를 진행했다. 사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짧은 테스트 기간과 16:00시부터 23:00시로 한정된 플레이시간이 마음에 걸렸다. 아무리 첫 비공개테스트라도 장시간 플레이를 요구하는 MMORPG에서 이 짧은 시간 동안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말이다
2011.10.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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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 카구라: 소녀들의 진영, 이 게임은 `가슴` 으로 느껴야 한다
‘노 모어 히어로즈’ , ‘용사30’ 등의 타이틀로 국내에도 인지도가 있는 일본의 마벨러스가 제작한 ‘섬란 카구라: 소녀들의 진영(閃乱カグラ: 少女達の真影)’ 은 개발단계에서부터 ‘3D효과에 어울리는 건 당연 흔들리는 가슴!’ 이라는 매우 직설적이고 발칙한 상상력 하나로 개발을 시작....
2011.10.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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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 멀티플레이 베타, 당장 다운 받을 것!
지난 27일(현지시간), ‘메달 오브 아너: 티어1’ 과 ‘배틀필드 3’ 예약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배틀필드 3’ 멀티플레이 베타 조기 접속이 시작되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후부터는 일반 유저들에게도 오픈되며,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2011.09.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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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아일랜드, 드레스에 삼선슬리퍼 신은 듯한 어정쩡함
지난 6일 발매된 ‘데드 아일랜드’ 는 게임계에 불어 온 좀비 열풍의 물결 가운데서도 상당히 눈에 띄는 독특함을 자랑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픈 월드로 구현된 드넓은 필드, 그리고 좀비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눈부신 남국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이다
2011.09.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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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세계관을 빼면 무엇이 남는가?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이하 스페이스 마린) 은 ‘워해머 40K(또는 40000)’ 의 세계관을 토대로 렐릭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TPS게임으로, 개발이 중단되는 역경을 딛고 지난 6일, PS3, Xbox360(PC는 8일) 발매되었다. ‘워해머 40K’ 란 영국의 게임즈 워크샵에서 발매한 SF 미니어처 게임으로....
2011.09.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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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충실한 한글화가 화룡점정을 찍었다!
레벨5의 대표작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가 일본 현지 발매 4년 만에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동화 같은 디자인과 그에 걸맞은 서정적인 스토리, 그리고 두뇌를 자극하는 수수께끼를 조합한 ‘레이튼 교수’는 국내에도 다수의 팬이...
2011.09.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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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2차 CBT 리뷰, 차세대 거포 가능성 충분!
어떤 공이 와도 다 쳐낼 것 같다.지난 8월 29일, 2차 CBT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 플레이 후 필자가 느낀 점이다. 1차 CBT 때를 힘이 지나치게 꽉 들어간 루키라 했다면, 이번 2차 CBT에서의 블레이드앤소울은 어느 정도 무대에 적응, 노련미가 엿보이는 수준까지 온 듯 싶다.
2011.09.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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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3, 연출은 일품이지만 핵심이 빠졌다
‘레지스탕스3’ 는 완전체 키메라 키다리의 등장과 제 3세력인 야생 키메라와도 사투를 벌이는 등 전작보다 암울해진 세기말적 세계관을 선보인다. 또한 1편의 무기 시스템인 ‘휠 방식’ 을 다시 채택해 컨트롤러 버튼 한번으로 언제든 변경할 수 있으며, 시리즈 마지막에 걸맞은 외계인들과의 대규모 전투를 체험한다
2011.09.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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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 슈바르츠, 원작의 느낌은 최대한 살렸으나…
공개 당시 원작과의 이질감 때문에 유저들에게 큰 반발을 사며 화려하게(?) 데뷔한 ‘랑그릿사 온라인(슈바르츠)’이 GGS 2011을 통해 게임의 세부 내용이 최초 공개됐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한국 기자단은 게임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2011.09.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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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바이 온라인 Pre-OBT, 원작과 신작의 딜레마를 해결한 수작
국내보다는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원작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들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일종의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그것은 새로운 요소를 넣으면서도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느냐?, 또는 원작을 특별한 수정 없이 온라인게임으로 제작했을 때 문제는 무엇인가?....
2011.09.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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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복합 장르에도 `수작` 이 나왔다
‘데이어스 EX’ 는 액션과 슈팅, 어드벤처와 성장요소 그리고 잠입까지 총 5가지 요소가 포함된 복합 장르의 게임이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1인칭 시점에서 플레이가 진행되며, 엄폐를 통해 ‘바이오하자드’4편부터 채용한 1인칭도 3인칭도 아닌 어깨너머를 보는 듯한 독특한 시점도 존재한다
2011.08.3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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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머큐리 2차 CBT, 갱단 VS 경찰 유쾌한 분위기를 더 살렸으면!
프로젝트 머큐리’는 ‘느와르’의 옷을 입은 캐주얼 FPS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진지한 현대전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 FPS계에서 신선한 반향을 꾀하고 있는 ‘프로젝트 머큐리’, 그 개성을 살린다면 ‘색이 강한’ 게임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잡게 될 것이다....
2011.08.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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