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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200인 공성전 통했다 '뮤 오리진' 양대 마켓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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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한 '뮤 오리진'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자사의 모바일 RPG ‘뮤 오리진’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1위에 올랐다고 23일(금) 밝혔다.

‘뮤 오리진’은 22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위에 오른데 이어,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업데이트 된 실시간 200인 길드공성전과 배틀코어 등 PvP 콘텐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더해 영화배우 '장동건'을 앞세운 대규모 마케팅 또한 '뮤 오리진'이 양대 마켓 1위를 기록하는데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웹젠은 지난 22일(목)부터 '뮤 오리진' 공감 캠페인 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두 번째 캠페인인 '사람과 함께하다' 개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 '추억의 광장'을 오픈하고 플레이어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 각종 매스미디어 채널을 통해 장동건이 출연하는 2차 광고를 송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뮤 오리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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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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