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는 1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의 3주차 일정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이 좌석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11일, 서울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 팀전 조별리그 8강 3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오늘 두 번째 경기로 치러진 B조 섭제곡멜릉과 major의 2세트 2vs2 매치에서는 1세트를 가져간 major가 또다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압승을 거뒀다.

11일, 서울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 팀전 조별리그 8강 3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오늘 세 번째 경기로 치러진 B조 섭제곡멜릉과 major의 1세트 3vs3 매치에서는 major가 승리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its 30.2'는 이번 챔피언십 본선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2경기를 모두 2:0 완승으로 승리했다. 오늘 경기 종료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성용은 '이번 대회 목표가 에이스 결정전을 보지 않고 2:0 완승으로 4강에 진출하는 것이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은 윤성룡과 이재균과의 4강 진출 인터뷰 전문이다.

11일, 서울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 팀전 조별리그 8강 3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이 날 2번째 경기로는 A조 'Major-Z'와 'Its 30.2'의 2 vs 2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Major-Z'는 수비적인 포메이션으로 승부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its 30.2'에게 막히며 결국 3:5 패배를 당했다.

11일, 서울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 팀전 조별리그 8강 3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오늘 첫 경기로 치러진 A조 its 30.2와 major-Z의 1세트 3vs3 매치에서는 its 30.2가 승리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현재 선덜랜드는 승점 14점으로 리그 꼴찌에 머물러있다. 하지만 강등권을 탈출할 수 있는 리그 17위와의 승점 차이는 고작 4점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잔류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반면 풀럼은 현재 승점 19점으로 리그 16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패배해 승점을 획득하지 못하면 언제라도 강등권으로 떨어질 수 있다.

‘멋쟁이 그라가스’는 기본 외형과 다르게 점잖은 보라색 양복을 입고 있으며 입에는 담배 파이프를 물고 있다. 또한, 한 손에는 나무 술통 대신 포도주가 듬뿍 들어 있는 와인병을 들고 있다. 이 스킨은 기존과 다르게 '술통 굴리기(Q)', '술통 폭발(R)' 사용 시 나무 술통 대신 와인병을 던지며, 폭발 시 병이 깨지는 소리가 난다. 또한, '취중분노(W)'를 사용하면 술을 흘리면서 마시지 않는다.

1월 10일(금), 'Samsung Ozone(이하 삼성 오존)'과 'Najin White Shield(이하 나진 쉴드)'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이하, 롤챔스 윈터)’ 4강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이 날 경기에서 삼성 오존은 3:1로 압승을 거두며 롤챔스 윈터 결승 진출권을 손에 거머쥐었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결승전은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티빙', 그리고 '판도라tv'로 전 경기 생중계되며 국내 8강 경기를 마친 엄선된 4팀이 총상금 2억 7천만 원을 놓고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일정은 17일(금) 오후 6시 30분 3, 4위전이, 그리고 1월 25일(토) 오후 5시에 결승전이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프는 케이틀린으로 값싸고 효율 좋은 ‘도란의 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팀의 맵 장악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공격 사거리가 긴 케이틀린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 ‘광전사의 군화’를 먼저 구매했다. 이후 임프는 공격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코어 아이템으로 ‘피바라기 -> 스태틱의 단검 -> 최후의 속삭임 -> 수은 장식띠 -> 무한의 대검’을 차례로 구매했다. 또한, 임프는 경기 시각이 50분이상 길어지자 남는 골드로 아이템을 유동 적으로 계속 바꿨다. 우선 수은 장식띠를 판매하고 수호천사를 구매했고, 광전사의 군화를 팔고 서풍을 구매했다. 그리고 수호천사가 발동돼 재사용 대기시간에 걸리자 다시 되팔고 ‘광전사의 군화: 민병대’를 착용했다.

01월 10(금), ‘Najin White Shield(이하 나진 쉴드)’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이하, 롤챔스 윈터) 4강 2경기 2세트에서 ‘Samsung Ozone(이하 삼성 오존)’을 제압했다. 1세트에서 패배했던 나진 쉴드는 전력을 재정비해 독특한 챔피언 조합으로 이번 경기에 임했다. 그리고 나진 쉴드의 원거리 딜러 제파가 루시안으로 뛰어난 궁극기 활용을 선보여 적 챔피언을 몰살시키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11월 27일(수) 시즌3 내내 비주류 챔피언으로 자리잡았던 ‘타릭’이 3.14패치로 상향되며 픽률이 대폭 증가했다. 그러나 겨우 20일 만인 12월 18일(수)에 하향패치가 적용되었고 픽률이 급격히 하락해 전체 챔피언 중 66위, 서포터 중 최하위로 다시 추락했다.

09시즌 카드의 시세가 급등했다. 게임메카에서 조사하는 09시즌 주요 선수들 중 토레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 시세가 적게는 5%에서 70% 이상 치솟았다. 다른 시즌 카드에서도 시세 오름 현상은 나타났지만, 09시즌의 상승폭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창단멤버인 ‘빠른별’ 정민성이 은퇴를 선언했다. 프로게이머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진로를 찾아가는 정민성은 본인을 지지해준 팬들과 동고동락한 CJ 엔투스의 사무국과 코치진, 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