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의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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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 코너를 거쳐간 필자만도 세 명인데요. 장기간 쉬지 않고 달려온 에버퀘스트 기행 역시 잠시 그 행보를 늦추고 내실을 다질까 합니다. 때문에 이 기행을 마지막으로 잠시동안 에버퀘스트 기행을 만나보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희는 돌아옵니다. 뭐니 뭐니해도 ‘에버퀘스트’ 아니겠습니까.2003.05.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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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퀘스트의 기행이 연재 된지도 어언 반년이 넘어가는군요. 세 번째 바통을 넘겨받은 저로서는 조금 부담이 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특정 지역을 둘러보기보다는 유형별로 자신이 원하는 사냥터가 어딘지 알아보는 맞춤형 사냥터 알선 서비스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따라오세요.2003.05.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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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M 엘븐보우입니다. 최근 벨리어스 대륙에 대한 내용을 하나둘씩 소개하다 보니 새삼스레 이 게임은 참 넓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히 이 게임은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2003.05.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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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 드라켈은 터가딘과 같이 자이언트들이 모여 만든 마을로, 맨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적대적인 곳이다. 전체적으로 얼음벽을 뚫어놓은 느낌의 카엘은 터가딘의 오밀조밀함과 달리 자이언트의 마을답게 모든 것이 스케일이 크다2003.05.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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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벨리어스 대륙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마을다운(?) 마을인 터가딘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터가딘은 마을로 사냥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만 벨리어스에 등장하는 다양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숙지해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2003.04.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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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게 될 지역은 \"깨어나는 땅\"입니다. 깨어나는 땅은 전체적으로 세 군데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2003.04.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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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행부터는 에버퀘스트 GM이 직접 에버퀘스트에 관한 이모저모를 설명할 예정입니다.2003.04.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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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님의 길드 \`빛과 소금\`의 경우 레이드를 지향하는 길드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지난 기행에 밝힌 바와 같다. 따라서 뎅님은 레이드가 있는 몇 안 되는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그룹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리면서 팔라딘 전용 갑옷인 \`로 아머\`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라쓰를 누비고 있었다.2003.04.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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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님은 구울 밴을 구한 뒤, 기쁜 마음으로 사냥에 보다 열중해 갔다. 레벨 30을 훌쩍 넘기면서 뎅님은 경험치에 집착하기보다는 우선 안토니카 대륙의 모든 존을 돌아다녀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슴에 품게 되었다2003.04.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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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한글 에버퀘스트를 처음 시작하신 분들의 경우 레벨 18 정도에서 어디로 사냥을 가야 할지 고민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고비를 맞고 뎅님은 이때 달님의 인도하에 `국`과 `장원`에 갔었다. 다시 레벨 30대가 되어서는 접속은 늘 하되 무엇을 할 지 결정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방황하게 되는데...2003.03.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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