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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2017년 1분기 모바일게임의 선전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해외 매출이 줄어드는 악재가 겹치며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는 12일, 자사의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오위즈의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2016년 1분기보다 33% 감소하고, 전 분기보다 4% 감소한 382억 원이었다2017.05.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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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가 5월 13일부터 이틀 간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배' 정규 클럽 대회 클럽대항전을 전국 e스포츠클럽에서 개최한다. e스포츠 정규 클럽 대항전은 생활 e스포츠 시설로 지정된 공인 e스포츠 PC클럽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아마추어 대회다. 클럽대항전에는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 자체 대회에서 우승한 대표팀이 출전한다2017.05.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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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아프리카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에 참여했다. 르완다 정부 주최로 열린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7'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을 비롯해 르완다, 케냐, 이집트, 가봉 등 아프리카 17개국 대통령과 르완다 정부기관, ICT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디지털 기술 박람회다2017.05.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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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당초 공모가 15만7,000원에 보통주 8473만 주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시초가 기준 시가총액은 13조9,805억 원으로 기존에 국내 ‘게임 대장주’였던 엔씨소프트를 크게 제쳤다. 또한 일본 도쿄 증시에 상장된 넥슨과 코스피 시가총액 21위인 삼성화재보다도 높은 규모다2017.05.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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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디즈니쯔무쯔무’, ‘크루세이더 퀘스트’ 등 모바일게임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NHN엔터테인먼트가 2017년 1분기에 2,26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사의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2017년 1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 3.4% 감소한 2,267억 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102.7% 증가한 92억 원, 당기순이익은 120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2017.05.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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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12일, 자사의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빌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0% 급감한 28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신작 부재 및 '별이되어라!' 등의 기존 주요 게임들이 시기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영향으로 분석된다2017.05.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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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 게임사의 중동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월드게임엑스포 아부다비' 현장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한다. 현지에서 한국 게임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2017.05.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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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17년 1분기 게임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4% 올랐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줄었으나 ‘검은사막’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온라인게임 매출이 늘어나며 전체 게임 매출 상승을 이끈 것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 게임 매출에서 온라인게임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늘어났다. 카카오는 5월 11일, K-IFRS 기준 2017년 1분기 연결 실적을 공개했다2017.05.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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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1일, 자사의 2017년 1분기(1~3월) 실적 결산(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은 2,39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04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0% 감소했다. 실적 감소의 주 원인은 '리니지' 등 엔씨소프트 매출의 주 동력원인 온라인게임의 하락세다2017.05.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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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탄핵 정국을 뒤로 한 채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더민주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게임을 포함한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안을 다수 제시해 왔기에, 게임업계가 이번 문재인 정부에 거는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2017.05.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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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서울환경영화제' 주최측인 환경재단을 찾아 '피싱마스터' 유저들과 진행한 기부 프로모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게임빌 '피싱마스터' 유저들이 기간 내에 물고기 50만 마리 포획에 성공하여 기부로 이어진 것이다2017.05.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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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5월 10일, 자사의 2017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당초 신규 매출원으로 기대를 받던 신작 MMORPG ‘뮤 레전드’ 출시가 3월 말로 늦어지며, 2017년 1분기 매출은 2016년 1분기보다 28.1% 하락했다. 웹젠의 2017년 1분기 매출은 431억 1,8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16년 1분기 대비 28.1%, 2016년 4분기 대비 24.9% 감소한 수치다. 여기에 영업이익 109억 원, 당기순이익 73억 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35.9%, 40.2% 줄었다2017.05.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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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올해 3월부터 게임을 비롯한 IT 업종에 대한 집중 근로감독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그 중에는 넷마블게임즈 본사와 계열사에 대한 근로감독을 전담으로 맡고 있는 팀이 있다. 즉, 지난 2월부터 야근금지를 선포한 넷마블게임즈의 근무실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2017.05.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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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10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모빌팩토리 지분을 100% 인수했다. 2012년 창립한 모빌팩토리는 국내 주요 게임사에서 글로벌 게임 시장 및 국내 사업 경험과 개발력을 보유한 핵심인력들로 구성됐으며, 현재는 모바일 SNG ‘마이리틀팜’ 및 모바일 슈팅게임 ‘슈팅히어로: 삼국영웅들’ 등을 서비스 중이다2017.05.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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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10일, 자사의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71억1,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79억8,800만 원 대비 10.9% 하락했다. 영업손실은 16억6,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8억8,200만 원 대비 적자폭이 커졌고, 당기순손실 또한 26억4,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4억5,200만 원 대비 적자가 크게 늘었다2017.05.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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