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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7일,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타이완이 서비스하는 PC MMORPG '천애명월도'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정식 출시했다. '천애명월도'는 무협소설가 '고룡'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협 MMORPG다. 소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와 무협 액션, 하늘을 나는 대경공술을 특징으로 앞세웠다2018.11.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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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테러’ 모드는 대규모 팀배틀에 ‘포트나이트의 악몽’ 이벤트에 등장하는 몬스터가 추가돼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 32명으로 구성된 양 팀이 전투에 참여하며, 맵 곳곳에 몬스터 소환석이 등장한다. 소환석을 통해 소환된 몬스터를 처치하면 무기나 탄약을 얻을 수 있고, 골드 몬스터와 몬스터 소환석을 처치하면 전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 소환석은 폭풍이 새로운 원으로 이동할 때마다 추가로 생성된다2018.11.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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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7일(수) 오후 2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로스트아크'의 모든 콘텐츠가 공개되며, PC방 서비스도 시작됐다. '로스트아크'는 혼자서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 액션 MMORPG로, 2014년 지스타 공개 이후 3차례의 비공개 테스트와 2차례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했다2018.11.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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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천애명월도' 3vs3 논검대회 시즌1을 진행한다. 이번 논검대회는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며 예선, 본선을 거쳐 17일, 18일 이틀 간 결선을 통해 최강팀을 가린다. 대회 종료 후 모든 유저에게 '목우-천강', '무색한석'을 지급한다2018.11.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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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를 앞두고 넥슨이 커다란 선물상자를 풀었다. 그 속에는 올해 지스타에서 선보일 출품작 14종이 고이 담겨 있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300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넥슨은 현장에 623대에 달하는 시연기기를 배치해 신작을 최대한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기에 출품작 하나하나가 눈길을 끈다2018.11.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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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콩두 몬스터는 11월 5일, 2018 서머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 전원 및 박성준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종료한 코치진 및 선수는 박성준 감독과 '로치' 김강희, '유준' 나유쥰, '에지' 이호성, '쏠' 서진솔, '시크릿' 박기선이다. 콩두 몬스터는 선수들의 새출발을 위해 예정보다 일찍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2018.11.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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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은 5일부터 17일까지 자사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아시아 아마추어 대회 '2018 레드불 트리니티' 참가 신청을 받는다. '레드불 트리니티'는 기존 5대 5가 아니라 3대 3으로 진행된다. 또한, 라운드 별로 새로운 미션이 추가된다. 참가국은 한국, 홍콩, 대만으로, 국가별 예선전, 준결승전, 결승전을 치른다2018.11.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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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에서 진행되는 e스포츠 경기는 언제나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걸로 유명하다. 올해도 한국의 활약은 여전했다. '오버워치 월드컵'에 이어서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HGC)'에서도 한국팀 '젠지'가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3일 '블리즈컨 2018'에서 펼쳐진 2018 HGC 파이널 결승전에서 젠지가 오래된 라이벌 '디그니타스'를 꺾고 3대0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2018.11.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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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드디어 첫 '롤드컵'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11월 3일 문학 주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8 결승전에서 유럽 강호 프나틱을 3:0으로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사실 IG는 이번에 중국 대표팀으로 같이 출전한 RNG, EDG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기대를 받지 못했다2018.11.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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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드디어 소원을 풀었다. 2011년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시작된 이래 단 한 번도 차지하지 못했던 우승컵을 품에 안았기 때문이다.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인빅터스 게이밍'다. 11월 3일, 인천 문학 주 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에서 IG는 프나틱을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2018.11.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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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시작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드디어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최고의 팀을 뽑는 결승전이 곧 시작된다. '롤드컵' 결승전은 11월 3일 인천 문학 주 경기장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된다. 30분 동안 오프닝 무대를 진행한 후 5시부터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다2018.11.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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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마지막 여정에 돌입했다. 11월 3일, 인천 문학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롤드컵'을 비롯한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볼거리 중 하나는 코스프레다. 특히 이번에는 전문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가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2018.11.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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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모습을 그대로 담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을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다. 블리자드는 2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8'을 통해 '와우 클래식' 오픈 일자를 공개했다. 그 시기는 2019년 여름으로, 블리자드식 시간 표현으로 하면 '금방'이다.2018.11.0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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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마지막 전쟁을 다루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마지감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의 새로운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3일 진행된 '블리즈컨 2018' 오프닝 행사에서 '격전의 아제로스' 새로운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실바나스의 충격적인 행보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격전의 아제로스'의 줄거리가 추가로 더 공개된 것이다. 특히, 이번 영상에선 바로크 사울팽과 안두인 린이 손을 잡는 장면이 나왔다2018.11.0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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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출시된 '레킹볼'의 뒤를 잇는 '오버워치' 신 영웅 '애쉬'가 '블리즈컨 2018' 현장에서 공개됐다. 쉬는 강력한 반동과 한 방 파워를 지닌 라이플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다수의 영웅을 제압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반동을 이용해 튀어오르거나 뒤로 크게 물러나는 등 유틸적인 측면도 보인다.2018.11.0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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