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1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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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은 내 손으로 이룬다(페이트 오브 드래곤 2)
화려한 겉모습을 바라는 게이머들은 좀 실망스럽겠지만 그렇다고 못 봐줄 수준도 아니고 깔끔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게임에 집중하는데는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2002.06.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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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판 귀무자의 등장이다!(소울리버 2)
소울리버 2가 국내에도 정식출시되었다. 유럽판 귀무자라고 불리워지는 이 게임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충격적일만큼 신선한 재미와 멋진 스토리를 보여주고있다.
2002.06.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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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액션롤플레잉 멀티는 전략롤플레잉? (페이트)
3년여의 시간동안 만들어진 페이트가 게이머들의 곁으로 왔다. 3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을 준비한 만큼 페이트에 기대를 거는 게이머 또한 많다.
2002.06.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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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불어닥친 메탈기어 열풍(메탈기어 솔리드 2)
메탈기어 솔리드 2가 국내에 발매되었다. 아쉽게도 음성이 한글화되진 않았지만 영어음성에 한글자막이 표시되어있어 적어도 게임의 분위기를 망쳐놓지 않았다는 점은 참으로 안심이다.
2002.06.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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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 속의 그대(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GP32 유저를 위해서, 그리고 국산 RPG에 목말라하는 PC 게이머들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R\' 이라는 이니셜을 꼬리말에 단채 침체되어가는 패키지 시장에 또 다른 힘을 실어주려 한다.
2002.06.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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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역사의 매니아들이여, 여길봐라!(결 전)
조금 늦은감이 많지만 이 인기게임 결전이 코에이코리아에 의해서 국내에도 정식발매되었다. 삼국지처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없는 일본역사이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느낌이 다소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지만 게임의 스케일만큼은 압권이어서 전략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히 금방 친숙해질 것이다.
2002.05.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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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를 키우는 재미가 있다(삼국지 8 파워업 키트)
새롭게 등장한 시나리오와 장수들, 각종 옵션 등은 쉽게 포기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으며 삼국지 8의 위상을 더욱 높여 주고 있다.
2002.05.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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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는 사람은 눈물을 흘릴지어다(캡콤 VS SNK 2)
“최고의 2D격투게임을 말해보라”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스트리트 파이터’ 혹은 ‘킹 오브 파이터즈’라고 대답할 것이다. 킹오브 파이터즈가 게이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캐릭터이다.
2002.05.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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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안방으로 들어왔다!(모두의 골프 3)
귀족 스포츠라 불리우는 골프. 서민들은 박세리, 최경주 등이 치는 골프중계나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야한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서민들도 마음껏 골프를 칠 수 있다.
2002.05.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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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아이들을 위한 동화 같은 게임(히치와 친구들)
히치와 친구들은 귀여운 캐릭터와 깔끔한 배경,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게임 방식으로 어린이용 게임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을 대부분 갖추었다. 적과의 대전 이후 반드시 화해하는 이야기의 비폭력적 게임구조와 연결되는 스토리 등의 특징으로 아이들이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는 게임이다.
2002.05.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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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는 말한다 “이제 피파는 거실에서 즐겨라!”(2002 피파 월드컵)
PS 2를 대표하게 될 정식발매 축구게임 2002 피파 월드컵의 가치를 평가해보자.
2002.05.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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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축구게임(2002 사커키드)
축구공을 동족으로 착각하는 외계인들과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험이 바로 이 게임의 줄거리다.
2002.05.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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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모드하며 눈물을 흘리다(위닝일레븐 6)
변하지 않은 듯 많은 것이 변화되어 있는 위닝일레븐 6. 그래픽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게임성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과연 그 변화는 성공적일까?
2002.04.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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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에서 시작된 로봇들의 전쟁(슈퍼로봇대전 임팩트)
다시 한번 PS 2로 제작되며 많은 로봇대전 매니아들을 불타오르게 만들고 있는 슈퍼로봇대전 임팩트. 이번에는 새롭게 기동전함 나데시코, 비영, 단가이오 등의 인기 신 캐릭터들이 등장해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2002.04.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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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가? 탁구인가?(2002 피파 월드컵)
월드컵시즌을 겨냥해서 등장한 이번 피파가 다시 축구인지 탁구인지 모를 게임이 돼버렸다. 축구는 11:11이 아니라 1:1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일까?
2002.04.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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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국산 RPG의 전설(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뒤늦게 접하게 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비디오게임을 주로 플레이 하지만 PC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즐겼던 게이머로서 감회가 새로웠다.
2002.04.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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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내가 꼭 RPG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 (던전시즈)
2002년 롤플레잉 게임계의 첫번째 원자폭탄「던전시즈」가 대한민국 상공에 투하됐다.
2002.04.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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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임 없다고 불평마라(그란트리스모 컨셉 2002 도쿄-서울)
완벽 한글화를 이루고 보너스로 현대자동차 4차종이 게임에 등장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흥분되지 않는가?
2002.04.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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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대학살(시리어스 샘 : 세컨드 인카운터)
모든 1인칭 액션게임의 모티브가 된 둠의 기분을 다시 한번 맛보여 주는 것이 바로 ‘시리어스 샘 세컨드 인카운터’인 것이다
2002.04.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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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음악게임(기타루맨)
코에이가 음악게임에 도전한다. 역사 시뮬레이션 등 딱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코에이의 획기적인 변신이다.
2002.04.13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