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1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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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중국대륙에 도시를 건설해보자(엠퍼러 : 라이즈 오브 미들 킹덤)
도시 건설 게임이 드디어 중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게다가 멀티플레이까지 가능하다!
2003.01.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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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을 제조하는 주사위(사이-오)
주사위를 굴려서 그것을 폭파하며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 게임으로 아기악마 아쿠이 형제들이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지닌다. 주사위 눈의 기본 두가지 법칙만 알고 있으면 모든 퍼즐을 풀어나갈 수 있다.
2003.01.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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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 무역을 할까요? 해적질을 할까요?(포트로얄)
16세기 바다는 ‘대항해 시대’라고 역사에 기록될 만큼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무대가 되었다. 이런 16세기의 바다를 무대로 모험을 해나가면서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포트로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2003.01.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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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벌써 4번째 임기입니다. 근데 공약한 것들은 어디로?(심시티 4)
시장이 마음대로 ‘인생대역전 로또 복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으면 시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 분명하지만 아쉽게도 심시티 4에서 시 재정 수입의 대부분은 주민들과 상인, 공장이 내는 세금에 의존하도록 되어 있다.
2003.01.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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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명의 게임(젤다의 전설 : 바람의 택트)
리얼리티의 추구만이 게임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니다란 것을 보여준 작품으로 이 게임을 하고 있을 때 게이머는 진정 자신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2003.01.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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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물을 만났구나(타임 크라이시스 2)
타임 크라이시스 2는 건콘 2를 소지하고 있는 게이머에게 물을 만난 격이되는 게임이 될 것이다.
2003.01.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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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환각상태에서 운전해 본 적 있나(테스트 드라이브)
이번 테스트 드라이브는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고 쉽사리 평가를 내리는 행태가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닐까 싶다.
2003.01.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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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축구 게임의 최고봉(위닝 일레븐 6 FE)
위닝 일레븐 6 FE는 시리즈 역대 최고의 사실성을 추구하며 앞으로 코나미의 제작 방향까지 암시하는 최고의 축구 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2003.01.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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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인참의 살인귀가 되어있는 자신을 느껴보고 싶은가(진삼국무쌍 2 맹장전)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고, 시스템을 보강한 진 삼국무쌍 2 맹장전. 그래픽과 액션성에서는 만족할만 하지만, 다소 불편한 조작과 확장판 형식의 발매는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2002.12.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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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 피어오르는 첫 사랑의 추억(메모리즈 오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이어지는 잔잔한 감동의 스토리, 완벽한 한글화로 마치 캐릭터들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준 연애 시뮬레이션, \'메모리즈 오프\'를 플레이 해 본 느낌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해 보았다.
2002.12.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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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바타 게임이에요?(쥬라기원시전 2: 더랭커)
이번 ‘더 랭커’의 가장 큰 특징은 \'아바타(AVATAR) 시스템\'의 도입이다. 아바타 시스템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유니트 가운데 중급 이상의 유니트를 게이머가 임의로 선택, 매 게임에 소환하여 자신의 분신캐릭터로서 육성하는 개념으로 멀티테스트가 기본인 실시간전략게임에 최초로 육성 시뮬레이션의 요소를 첨가, 퓨전 RTS를 표방한다.
2002.12.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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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후속작을 반드시 제작하도록 게이머들이 요구할 것이다(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남코의 대작 롤플레잉게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는 수많은 게이머가 후속작을 제작하도록 요구할 그런 게임이다.
2002.1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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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라고? 천만에 전철이다(전차로 배틀)
전철을 소재로 한 전차로 배틀의 특징이라면 간단한 조작으로 레이싱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스포츠카나 경주용 차가 아닌 전철을 조작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2002.12.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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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승부한다! (하얀마음 백구 3)
키즈앤키드에서 제작한 하얀마음 백구3는 동물원에서 소외당한 원숭이와 맞서 싸우는 백구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2002.12.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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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움직임만이 살길이다(레이징 블레스 항마묵시록)
빠른 움직임과 화려한 콤보 공격이 특징인 레이징 블레스. 과연 어떤 액션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2002.12.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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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거 아냐(마벨 VS 캡콤 2 뉴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한꺼번에 너무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정신없다고? 그러나 잘 살펴보면 각각 개성 넘치고 독특한 그들만의 카리스마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을 선택하는 이는 다름아닌 게이머 자신, 마벨 VS 캡콤 2에서는 어제의 친구가 적이 될 수도 있다.
2002.12.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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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500원을 쓰는 것이 낫다(닌자 어썰트)
닌자 어썰트의 주인공들은 칼이나 표창을 던지지 않으며 대신 엄청난 화력의 화승총을 사용한다. 과연 재미있을까?
2002.12.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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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화가 아니라 소설이라고!(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슈리얼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반지원정대는 소설 반지의 제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3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2002.12.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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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후속작의 차원을 뛰어넘은 3D RTS의 새로운 기준(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AOM은 AOE의 3D후속작인가? 아니다. 적어도 필자가 보기에는 AOM은 앙상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의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게임이다.
2002.11.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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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즐거움이 있다(봉신연의 2)
봉신연의2는 저 연령층에게 보다 쉬운 난이도로, 고 연령층에게는 완벽한 시스템구성으로 다가가는 좋은 게임이다.
2002.11.26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