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1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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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감동을 그대로(시작의 일보)
권투게임... 과연 지금까지 게임의 역사가 생겨난 이래 권투게임은 얼마만큼 등장했으며 얼마만큼 대중에게 호응을 얻었을지부터 생각을 하게된다.
2002.09.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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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게임에 한 발 다가간 역작(마피아)
곧 GTA의 최신작인 ‘바이스 시티’가 출시되고 역시 비슷한 냄새를 풍기는 ‘더 게이트웨이’도 등장하겠지만 마피아는 마피아의 길만 가면 될 것이다.
2002.09.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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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모가 만들어낸 동양적 공포(영 제로)
테크모에서 이번에는 호러라는 장르에 도전장을 던진다. 과연 테크모는 ‘영 제로’로 호러게임 매니아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2002.09.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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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저기요. ^^; 한게임 하실래요?(삼국지 배틀필드)
뚜렷한 장르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운 게임이 바로 삼국지 배틀필드이며 장르에 특성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선호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02.09.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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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주를 마음껏 펼쳐보라(프릭스타일)
오래간만에 쿨한게임이 나왔다. SSX트리키로 극찬받았던 EA스포츠의 두 번째 익스트림 스포츠 모터사이클 게임이 등장했다. 기존의 존재하던 여러 가지 모터사이클게임과 비교하면 큰코 다친다.
2002.08.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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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만 허무한 기분(아스파이어)
아스파이어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만든 3D 액션 게임이다. 개, 새, 쥐를 의인화한 주인공 캐릭터들은 동물이 진화된 종류(?)의 휴머노이드로서 차별대우에 좌절하다가 중계자인 마법사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이 되기 위한 험난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2002.08.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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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언제 어디서라도 감시할 수 있다!(프린세스 메이커 2)
이미 좀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해본 사람은 벌써 다 해봤을 명작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2가 국산 휴대용게임기 GP 32에 이식되었다.
2002.08.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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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탱크가 왔다!(IL-2 슈트르모빅)
오랜만에 만나는 전투 비행시뮬레이션의 수작, IL-2: 스투르모빅은 2차 세계대전의 공중전과 전술폭격에 돌입하게 만들어 버린다.
2002.08.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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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X박스를 불태운다!(크레이지 택시 3)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몇몇 요소를 추가하여 발매된 작품에는 [스페셜 에디션], [파이날 에볼루션]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크레이지 택시 3를 하면서 내내 ‘확장팩’이라는 인상이 짙었다.
2002.08.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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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공포가 비극의 시작이다(더 섬 오브 올 피어스)
더 섬 오브 올 피어스는 로그 스피어의 시리즈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고스트 리콘의 엔진을 사용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향상된 로그 스피어를 완성해 냈다고 보면 무난하다.
2002.08.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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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유쾌한 게임(아유레디)
짧은 시간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부담 없는 작품. 이번 여름 휴가엔 아유레디의 대전모드로 친구와 함께 점수 경쟁을 벌여보는 것도 좋을 법하다.
2002.07.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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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불감증과 무더위! 모두다 날려버리자!(슈퍼마리오 선샤인)
이게 얼마만이냐 마리오! 닌텐도 64로 발매한 슈퍼마리오 64이후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작이 6년만에 돌아왔다. 이제 마리오 시리즈가 등장한지도 20년이 되어간다.
2002.07.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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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돼지의 대혈투(스와인)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에서는 보기 드물게 토끼와 돼지를 소재로 한 3D 게임이 등장했다. 게이머는 독특한 재미와 흡인력으로 토끼와 돼지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된다.
2002.07.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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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롤플레잉을 꿈꾸며 (피덱스)
국내 기술로 개발된 3D엔진을 장착하고 풀폴리곤으로 제작이 된 피덱스는 캐릭터들이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2002.07.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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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한글화로 다시 부활했다 (귀무자 2-한글판)
일어음성과 함께 완벽한 텍스트 한글화로 국내의 게이머를 찾아온 귀무자 2. 이제 심판의 때는 다가왔다.
2002.07.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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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되고 싶은가? 그럼 CM을 선택하라 (챔피언쉽 매니저 2002 K-리그)
축구 게임은 피파와 위닝 일레븐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었던가? 자신이 직접 통렬한 슛을 성공시켜야만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CM은 최악의 게임으로 꼽히게 될지도 모르겠다. 음악도 없고 동영상도 없으며 그 흔한 선수 사진조차 구경할 수 없다.
2002.07.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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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3! 보는 즐거움이 있다 (워크래프트 3)
많은 게이머들을 기다리게했던 워크래프트 3가 드디어 우리곁으로 왔다.
2002.07.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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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이식의 교과서가 돌아왔다(철권 4)
이미 게임센터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즐겨보았기 때문에 이식도는 누구보다 더 게이머들이 잘 알리라본다. 완벽이식이다.
2002.07.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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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게임의 티라노 사우르스가 부활했다! (네버윈터 나이츠)
여름방학이다. 그리고 월드컵도 끝났다. 게다가 3대가 우려먹을 게임으로 불리는 NWN이 출시됐다. 대작의 유혹 앞에서 선택의 여지가 있겠는가?
2002.07.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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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퍼즐의 매력(오토스타츠)
이 게임은 끼어 맞추는 퍼즐도 아니고, 블록을 부수는 게임도 아니다. 이번엔 건물을 생성해가는 방식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해 또 한번 퍼즐게임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2002.06.28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