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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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천도 온라인)
은나라와 주나라의 전쟁을 토대로 쓰여진 봉신연의는 최근까지 많은 게임의 소재가 되어오고 있다. 천도온라인 역시 그 소재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으로 오리엔탈 스타일리쉬 액션을 표방하고 나섰다.
2005.06.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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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딱 한명만~(두근두근 메모리얼 온라인)
코나미의 연애시뮬레이션의 고전격인 두근두근 메모리얼이 온라인으로 서비스된다는 소식은 이미 게임메카 프리뷰를 통해 한번 다뤄본바 있다.
2005.06.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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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풍성함을 위한 4번째 걸음마(로한 온라인)
그동안 3차에 걸쳐 치러진 클로즈베타테스트는 로한이라는 게임이 추구하는 바를 어느정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내세운 ‘시스템홀릭 온라인’은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다양한 컨텐츠를 게임 내 풍부하게 시스템화를 한 온라인 게임을 뜻한다.
2005.06.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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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전쟁과 FPS를 선사한다(고스트리콘 3)
2만개가 넘는 폴리곤이 사용된 고스트리콘 3는 미려한 빛 효과를 비롯해 멀티윈도우, 최첨단 물리엔진으로 전장을 실감나게 재현하고 있으며 PC와 Xbox360, PS2, 게임큐브 등 각 플랫폼의 버전은 각각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 기술로 구현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야심찬 목표이기도 하다.
2005.06.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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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먹에 남자의 혼을 담는다(싸움대장)
싸움대장은 주변의 학교를 하나하나 제압해 나가며 주인공을 전설의 남자로 만들어 가는 게임이다. 뜨거운 열정이나 남자의 로망을 맛볼 수 있는 남자들 만의 세계가 바로 여기에 펼쳐진다.
2005.06.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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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머리를 써라!!(배틀필드 2)
병기와 병과의 변화만으로 현대전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허전하지 않은가? 현대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전의 도입이야말로 배틀필드 2가 기존 FPS와 차별화되는 점이자 전작과 비교해 눈에 띠게 발전한 부분이다.
2005.06.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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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딸이다!(졸업 넥스트 그라듀에이션)
그리고 지금부터 소개하는 졸업 넥스트 그라듀에이션은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을 이어나가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2005.06.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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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성의 극대화(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 2)
이번 프리뷰에서 언급하게 될 오플포 2는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2’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제작사는 전편과 마찬가지의 사실성 넘치는 군사FPS를 그들의 전문적인 노하우로 만들고 있으며 이는 차츰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2005.06.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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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최초체험, 인피니티 2차 클베(인피니티)
게임메카는 오는 16일부터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윈디소프트의 신작, 인피니티의 프리뷰를 동영상으로 마련했다. 무한대전액션을 표방하는 온라인게임 인피니티.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신규캐릭터 ▲코스튬 기능 확장 ▲인터페이스, 아이템 샵, 캐릭터 모션, 배경음악 등 신규컨텐츠가 추가됐다.
2005.06.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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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가 아닌 새로운 완성작이다(이스: 펠가나의 맹세)
이스: 펠가나의 맹세는 PS2로 이식된 이스 3와 달리 이스 6: 나피슈팀의 방주를 개발한 엔진을 이용해 모든 맵을 풀 3D로 제작하고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스 3의 세계관과 개연성을 가진 에피소드를 추가해 전혀 새로운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2005.06.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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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물이 다르다(GTA : 산안드레아스)
`GTA: SA’는 개발자가 제공하는 제한된 놀이공간인 온라인 게임을 초월해 게이머 스스로가 개척해나가는 놀이공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패키지 게임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005.06.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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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심플하게 벗겨내자(The 수영대회)
이제는 국내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PS2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바로 심플시리즈가 국내에서도 발매되면서부터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아직까지 정발되지 못하는 시리즈가 많은 것도 현실이다.
2005.06.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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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의 ‘차원’이 다른 게임(스포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 디자이너 중 한 명이며, 가장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졌다고 평가 받는 윌 라이트. 심시티와 심즈 등 혁신적인 스타일의 게임들을 만들어온 이 천재 게임 디자이너가 사람의 인생을 갖고 주무르는 걸로는 부족했는지, 이번에는 아예 생명의 ‘진화’ 자체를 주무를 수 있는 게임을 내놓았다.
2005.06.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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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와 캡콤의 25년 게임역사가 이 타이틀에 녹아 있다(남코 크로스 캡콤)
남코 크로스 캡콤이 퓨전 타이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의미있는 작품인지, 아니면 단순히 유명세를 통해 돈을 벌어보려다 실패한 졸작인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자.
2005.06.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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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안에 애완동물을 키워보자(고페츠)
사이버 세상에서 이제 뭐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한번쯤 키워보고 싶었지만 주변환경의 문제점으로 인해 엄두도 못냈던 사람이라면 PC안에 사이버펫을 한 마리정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볼 수 있다.
2005.06.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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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댄스배틀 온라인게임이 등장했다
온라인리듬액션게임의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진 상황 아래 스스로 ‘2세대’임을 자처하고 나선 타이틀이 있어 화제다. 일명 ‘온라인리듬댄스게임’이라는 장르명과 함께 깜짝 등장한 ‘그루브파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5.06.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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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PS2로 부활한 공화당 스튜디오의 역작(나찰 얼터너티브)
험난한 전장에 남겨진 용병들의 끊임없는 전투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나찰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PS2용 타이틀 ‘나찰 얼터너티브’는 이전에 발매된 세 가지 작품 중 2001년 발매된 ‘나찰’과 2002년 발매된 ‘나찰・참’ 등 시리즈 초기작품을 집대성 한 타이틀이다.
2005.06.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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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너무 많아 자유스러운 게임(노스테일)
신생개발사 엔트웰의 처녀작인 ‘노스테일’은 매우 주목할만한 게임이다. 이 게임의 기획자는 자유도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저에게 무한대에 가까운 자유도를 선물하는 대신 그만큼 수많은 ‘즐길 것’을 제공해 유저들이 질리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2005.06.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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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 편의 영화다(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한 편의 전쟁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 그리고 사실성의 극대화를 목표로 렐릭엔터테인먼트가 비밀리에 개발해온 새로운 프로젝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하 COH)’의 쇼크를 미리 체험해보도록 하자.
2005.06.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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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와 니드 포의 비교 리뷰. 과연 내 취향은 무엇?(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막상 기대되는 게임기를 사놓고도 할만한 게임을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게이머로서 대단히 서글픈 일이다. 하여 게임메카에서는 PSP용 레이싱 게임 중에서도 압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릿지 레이서’와 그 라이벌이라 할 만한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를 비교하며 살펴보기로 하겠다.
2005.06.0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