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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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병사들과 거대 원생생물이 벌이는 SF 초대작(피크민 2)
`피크민이 어떤 이미지의 게임이야?`라고 물으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아마도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이라 대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플레이를 하게 되자 이내 그것이 큰 착각임을 깨닫게 된다.
2005.02.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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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참푸르의 나카자와 카즈토, 7번째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주역(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2005년 PS2용 타이틀로 발매될 예정인 테일즈 오브 레전드는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나카자와 카즈토를 일러스트레이터로 기용해 기존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게임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05.02.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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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를 믿으십니까?(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들 2: 시스로드)
여운을 남기는 결말을 보여주는 작품이지만 레븐과 엑자일이 찾아야 할 진정한 시스의 존재의 정체는 무엇인지, 제다이와 시스의 전쟁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구공화국의 기사단 3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매우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2005.02.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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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냐? 나도 기대한다(그라나도 에스파다)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게이머앞에 선보이고 지금쯤 정식서비스를 진행했을지도 모르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하지만 그래픽 보강을 위해 뒤집고 시스템 구현을 위해 또 뒤집는 등 처음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2005.02.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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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삼국지 온라인?(무용전 2)
지금 소개할 무용전 2는 캐주얼 보드게임, MMORPG의 장르에서 벗어나 국내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선보이는 온라인 RTS라는 장르를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삼국지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많은 일본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05.0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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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지지 않은 악몽의 고리(더 서퍼링 2: 매듭)
어째서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토크의 뒤를 쫓는가? 어째서 토크는 악마와 같은 형상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인가? 전작을 즐긴 게이머들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서퍼링 2의 스토리 흐름이다.
2005.02.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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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올초에 구현될 새로운 모험들!(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글판))(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글판))
향후 추가될 내용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은 공격대 인스턴스를 위시한 인스턴스 던전의 추가다.
2005.02.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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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울리는 사나이, 여전히 멋진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3)
화려하면서도 절도 있는 액션,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전세계 게이머의 사랑을 받았던 ‘데빌 메이 크라이’가 또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제군들, 기다림은 끝났다. 우리를 위해 다시 돌아온 ‘데빌 메이 크라이’의 세계로 푸욱~ 빠져들어 보자!!
2005.02.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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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주의 정신이 살아있는 게임(그녀의 기사단: Gloria in exel sis deo)
방대하고 심오한 세계관의 높은 자유도, 철학적인 주제를 담고 있던 PC용 RPG게임 그녀의 기사단은, 제작자인 별바람씨가 혼자서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음악(심지어 보컬까지!)등 거의 모든 파트를 전부 담당하여 만든, `작가주의 정신‘이 살아있는 게임이다.
2005.02.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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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시뮬레이션RPG의 결정판! 집대성이라 해도 모자르다(팬텀 킹덤)
팬텀 킹덤은 마왕 제타가 새로운 마계를 손에 넣기 위해 마왕이 만들어 낸 마계와 전투를 벌여나가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시뮬레이션RPG인 만큼 시스템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팬텀 킹덤도 미션클리어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2005.02.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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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첫인상은 합격이다!!(썬 온라인)
지난 15일, 웹젠은 그동안 꼭꼭 숨겨놓고 진행했던 2005년 최대 프로젝트 ‘썬 온라인’을 공개했다. 많은 유저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일반에 공개된 썬 온라인의 첫 인상은 일단 합격점을 줄만하다.
2005.02.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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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해진 화력으로 돌아왔다(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
하오데 3는 전작들에 비해 좀 더 쉬워진 조작성으로 인해 처음하는 게이머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 또한 1, 2편보다 훨씬 과거에 감춰진 비밀을 풀어줌으로써 기존 하오데 팬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떠올릴만한 작품이다.
2005.02.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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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할 자 없는 최강 액션, 진 삼국무쌍이 돌아왔다!(진 삼국무쌍 4)
국내 비디오게이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타이틀 중 하나인 진 삼국무쌍 4가 일본 발매를 앞두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한글화를 통해 발매될 예정. 현재 성우들의 녹음작업이 끝나는 등 한글화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05.02.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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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은 버려라 이제부터 홀론이다(이뎀의 유산)
이뎀의 유산에는 독특한 시스템이 있다. 바로 ‘홀론 시스템’으로 이는 단기간동안 일정시간을 서포트 받을 수 있는 용병의 개념과 달리 ‘홀론’이라고 불리는 서브캐릭터와 함께 다니며 직접 ‘홀론’을 육성하고 소유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2005.02.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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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피서는 롤코의 세계로!(롤러코스터 타이쿤 3: 소트!)
한동안 ‘케이프 타이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롤코 3의 확장팩은 소트(Soaked: 흠뻑 젖은)라는 직설적인 부제로 변경하고 우리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
2005.02.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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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도 전략으로 승부한다!!(오더 온라인)
이 게임은 솔로잉 하기에는 버겁고, 파티플레이 하기에는 너무 번거로워하는 유저들을 위해 NPC들을 고용해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그룹형 전략 MMORPG다.
2005.02.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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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영웅(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
M&M의 판권을 확보한 Ubi는 NWC의 개발자들을 차례대로 영입하며 M&M 프랜차이즈를 세계화시키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그 신호탄을 쏘아올릴 작품이 바로 HOMM V다.
2005.02.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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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떼전술 액션의 생명은 이제 끝났다(배틀필드 2)
경쟁구도의 정점에서 대규모 멀티플레이의 개념을 재정립하기 위해 분투 중인 ‘배틀필드 2’. 두 배 이상 업그레이드된 화력으로 FPS 전장의 포화 속에 뛰어드려는 이 작품을 새롭게 살펴보도록 하자.
2005.02.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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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감각 온라인게임을 찾아서(라이엇 건너즈)
미소녀와 메카닉이 만나면 어떤 느낌의 게임이 될까? 설마 사쿠라대전과 같은 게임이 온라인게임으로 등장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하거나 상상해본 적이 있는 게이머라면 그 대안이 바로 여기 있다.
2005.02.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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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데빌이냐? 나 천성이야. 한 판 붙을까?(천성 소드 오브 데스티니)
고대 중국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본격 판타지 무협 액션을 지향하는 천성. 소드 타임과 공중연격으로 대표되는 현란하고 아찔한 공중전을 맛볼 수 있다.
2005.02.04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