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정교한 전략이 살아있는 RTS 게임(엠파이어 어스 2)
2001년 출시이후 4년만인 2005년 4월 26일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엠파이어 어스 2는 좀 더 방대하고 세세한 설정을 갖은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05.02.04 13:30
-
총성 속에 피어나는 복수의 향연(츠키요니사라바)
환상수호전 4 발매이후 이렇다 할 게임개발에 참여하지 않았던 무라야마 요시타카는 최근 블루문 스튜디오란 개발사를 설립하고 츠키요니사라바를 통해 정말 제대로된 무라야마 요시타카 표 비디오게임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02.04 09:59
-
야수의 힘, 지금 PS2에서 다시 살아난다!(수왕기)
다양한 야수로 변신해 돌연변이 괴물을 물리치는 3D 액션게임. 세가가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과거의 명작 수왕기와 이름은 같지만 주인공, 세계관, 시스템 등이 모두 새롭게 제작됐다. 한, 중, 일 3국에서 동시에 발매됐다.
2005.02.04 09:43
-
은퇴선언 후 1년만의 컴백. 그 결과는?(록맨 X8)
록맨이 싸우게 되는 일레귤러들의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는 네비게이터가 3명으로 늘어나고 메탈을 원료로 파워업 칩을 개발해 능력을 상승시키는 등 새로운 요소가 많이 도입된 록맨 X8. 일본보다 한 달 앞서 국내에서 발매됐다.
2005.02.04 09:42
-
짜릿한 개싸움의 묘미(파이터 에이스)
비행시뮬레이션은 팰콘 4.0, F15 스트라이크 이글 등 수많은 명작이 패키지로 등장했지만 대부분 적의 인공지능에 대항해서 전투를 벌이는 말 그대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줄 뿐이었다.
2005.02.03 14:05
-
명작 이상의 명작(블랙 앤 화이트 2)
게이머의 성향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환경, 5개의 문명에 각각 악, 중립악, 중립, 중립선, 선으로 나뉘어 준비된 BGM은 시각과 청각적인 요소만 보더라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2005.02.02 18:11
-
남코와 캡콤의 수퍼로봇대전식 시뮬레이션RPG(남코 크로스 캡콤)
지난 28일 남코의 긴급발표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NAMCO×CAPCOM은 남코와 캡콤이 개발한 타이틀에 등장하는 인기캐릭터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는 시뮬레이션RPG로 오는 5월 발매될 예정이다.
2005.02.01 14:09
-
정식서비스 때는 무엇이 바뀌는가?(대항해시대 온라인)
영국, 포르투갈, 에스파니아 3개의 국가로 초기 서비스를 계획했던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밸런스를 분석한 결과 몇 개의 국가를 추가해 서비스 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2005.02.01 13:29
-
오랜만에 발매되는 일본 정통 미소녀 RPG(이즈모)
`이즈모`는 스튜디오 에고에서 지난 2001년에 선보였던 미소녀 롤플레잉 게임이다. 이 게임은 스튜디오 에고를 대표하는 게임 브랜드 중 하나인 관계로 아마 이쪽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 이름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2005.01.31 14:33
-
탄생, 성장, 계승, 유전 이것이 바로 일본식 판타지 라이프(베르아일)
베르아일은 겉모습은 파이널판타지 XI와, 내부구성요소는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마비노기와 상당히 닮아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르아일은 이와 관련된 컨텐츠를 베르아일만의 특징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5.01.29 10:55
-
MO타입 액션의 절묘한 크로스 오버(몬스터 헌터 G)
몬스터헌터G를 비디오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액션게임의 장점과 MO타입 온라인게임의 특성을 잘 버무린 정도라고 평가하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런 기획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로 구현해 낸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2005.01.28 14:32
-
천신만고,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발매된 삼국지 10(삼국지 10)
게임 내용적인 면만을 두고 보면 삼국지 10은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부르기에 걸맞게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어가 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 게임의 다양한 재미를 맛보게끔 했다는 부분에서 삼국지 10은 분명 걸작의 반열에 오를만하다.
2005.01.27 15:44
-
온라인으로 등장한 축구의 묘미(온라인 스트라이커)
지금 소개할 ‘온라인 스트라이커’는 오리지널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개발중이다. 그것도 RPG의 명가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중이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과연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2005.01.27 13:57
-
하드보일드 액션히어로(퍼니셔)
구시대적인 그래픽에 단순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협박과 잡기를 이용한 독특한 액션, 그리고 다양한 연출구성은 게임의 단점을 커버한다. 외형적으로는 수수하지만 협박이라는 요소 하나로 얼마나 많은 재미를 줄 수 있는가를 보여준 작품이다
2005.01.26 21:32
-
야수의 힘이여 솟아라! 17년 만에 부활한 수왕기(수왕기)
짐승의 힘을 빌어 변신해 적들을 물리친다는 컨셉의 수왕기. 과거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일세를 풍미했던 세가의 명작 게임 ‘수왕기’가 PS2로 부활을 앞두고 있다. 3D 액션게임으로 탈바꿈한 수왕기는 정말 강해졌다!
2005.01.25 15:51
-
프리스톤테일에 PvP가 웬 말? 공성전 블레스 캐슬 업데이트(프리스톤테일)
12월 17일 연예인 박은혜와 함께한 오프라인 스타팅 이벤트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는 프리스톤테일의 공성전 시스템이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2월 4일 본 서버에 업데이트 된다.
2005.01.25 11:05
-
드디어 밝혀진 아크로드의 진실(아크로드, 이렇게 바뀐다!)
대작 MMORPG 아크로드가 오픈을 앞두고 최종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아크로드 4차 클로즈 베타테스트에서는 길드간의 치열한 다툼과 대규모 전투 시스템 등 게임의 테마인 ‘아크로드’가 되기 위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소개된다. 지금부터 아크로드 4차 클베의 내용을 미리한번 살펴보자.
2005.01.24 15:32
-
명작의 이유있는 변신!!(크로스게이트 리버스)
크로스게이트 리버스는 겉으로는 캐주얼게임처럼 보이지만 막상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꽤 깊이 있는 시스템을 보여준다. 2005년 다시 시작한 클로스게이트 리버스, 선전을 기대해 본다.
2005.01.22 13:49
-
마리오에 이어 또 다른 닌텐도의 가능성을 보여준 와리오(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
2003년 게임보이어드밴스(이하 GBA)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와리오’가 마리오가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고 급기야 2004년 12월, 와리오는 마리오가 가지고 있던 성역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어떤 힘이 이를 가능케 했을까?
2005.01.22 09:35
-
7초간 뜨거운 승부(도전 서바이벌)
사고력, 순발력, 기술, 운에 순간의 승부를 겨루는 본격적인 경쟁과 다른 게이머와 동시에 나누는 즐거움 그리고 혼자만의 외로운 도전을 동반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가?
2005.01.20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