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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어마마마 눈치 보지말고 당당히 매직을 즐기자!(매직 더 개더링: 배틀그라운드)
이제 카드 사느라 돈 쓴다고 어마마마에게 구박받지 말고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당당히 매직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2004.01.07 19:10 -
날자날자 하늘을 날아보자(프리프)
프리프에서의 ‘난다’라는 개념은 기존의 온라인게임에서 보여준 공중부양 수준이 아닌 모든 캐릭터가 단계를 밟아 해당 비행 유니트를 타고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2004.01.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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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살충 호이호이상(일격살충 호이호이상)
20XX년. 해충은 모든 살충제에 내성을 갖게 되었고 그들의 번식을 막을 방법은 아무 것도 없었다. 이제 벌레는 인류에게 대재앙으로 다가온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관심있게 지켜보던 일본 기업 "머즈" 제약이 종래의 살충제를 대체할 최첨단 초소형 구제 로봇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2004.01.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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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미각을 찾아서…(천하일품 요리왕 2)
보다 치밀해진 게임진행방식과 방대한 요리데이터의 추가로 돌아온 천하일품 요리왕 2는 PC패키지가 아닌, 온라인다운로드 방식을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2004.01.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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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하임에 눈보라가 휘몰아친다(라그하임 2003)
라그하임 2004 배틀 오브 윈터캐슬이 지난 12월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됐다. 이번 라그하임 2004 업데이트에서는 2003과 비교해보면 크게 8가지가 변경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최근 공개된 업데이트의 가장 핵심이 되는 공성전을 비롯해 과연 어떤 것들이 변경되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2004.01.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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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판타지의 아름다운 공존(세븐하츠)
1월초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세븐하츠는 동화 같은 판타지 게임이라는 주제로 판타지나 무협의 삭막하고 딱딱한 배경이 아닌 일곱 개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부드럽고 신선한 모험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04.01.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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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지를 담기엔 모자란 항아리(반지의 제왕: 반지의 전쟁)
J.R.R 톨킨이 창조해낸 중간계를 배경으로 한 풀 3D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배틀렐름을 제작했던 리퀴드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있다.
2004.01.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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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댁스터 2(잭 X 댁스터 2)
인간과 축생으로 이루어진 멋진 콤비, 잭과 덱스터가 돌아왔다. 뛰어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전작은 무척 아쉬움을 자아냈는데, 이번 후속작은 음성과 자막이 모두 한글화되고 진화를 뛰어넘어 돌연변이로까지 불릴 정도로 바뀐 모습을 보여준다고!
2003.12.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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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위한 유쾌한 어드벤처
마그나 컴 라우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과거의 정적인 게임진행방식에서 벗어나 액션과 퍼즐이 적절히 조합된 백화점식 게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3.12.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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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될 것인가! 동맹이 될 것인가!(더 로드)
더 로드(The Lord)는 RPG의 캐릭터 성장, 스킬 습득, 몬스터 사냥 등의 요소와 RTS의 게이머들간 대전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순위를 정할 수 있는 등의 요소를 포함한 RPS((Role Playing simulation)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다.
2003.12.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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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0(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0)
매년 발매되는 야구 게임 시리즈의 최고봉. 일본야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게이머들과는 코드가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뛰어난 게임성과 사실성은 이 시리즈가 왜 그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등장했는지를 대변해준다.
2003.12.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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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려진 밥상을 마무리 짓는 스페셜 메뉴(심즈: 수리수리 마수리)
<멍멍이와 야옹이>의 이후로 ‘신선한 컴백’이라고 말할 정도로 마수리는 참 재미있다. <심즈 2>가 나오기 전까지 곱씹으면서 플레이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니 아직 이 게임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는 게이머가 있다면 당장 게임매장으로 달려가길 권한다.
2003.12.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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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의 또 다른 시도와 가능성을 재미로 승화시킨 차세대 게임(헤일로: 전쟁의 서막)
헤일로에 대한 소문과 명성만 들어왔거나 X박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게이머라면 PC버전의 구입을 고려해볼만 하다. 비록 ‘하프 라이프’나 ‘노 원 리브스 포에버’와 같은 혁신적인 게임 방식을 도입한 게임들의 아성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게임이 전달해야 하는 기본 사항인 재미를 잘 살려낸 게임에는 분명하다.
2003.12.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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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작의 후속타. 이번엔 우릴 물먹이지 말아요(스플린터 셀: 판도라 투머로우)
스토리 중심으로 진행되는 잠입액션이었던 메탈기어 솔리드와는 달리 잠입액션을 중심으로 하되 게임플레이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스토리를 중간중간 끼워넣었던 스플린터 셀은 두 작품의 절충점을 찾아 ‘판도라 투머로우’라는 멋진 후속작을 엮어낼 계획이다.
2003.12.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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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데드 오어 얼라이브 :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
“사실 전 비리발리볼이 지상 최고의 스포츠라 생각합니다. 작열하는 태양 속에서 아무런 도구 없이 오직 공 하나만을 가지고 상대를 제압하는 스포츠. 멋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이하 DOAX)」을 통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치발리볼을 매일매일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2003.12.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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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파 FPS가 온다(리미트 온라인)
최근의 FPS 열풍에 힘입어 또 하나의 온라인 FPS가 등장했다. 이름하여 ‘리미트 온라인’(Limit Online). 국내에선 드물게 `FPS 전문 개발사`를 표방하고 있는 지모스가 야심작으로 내놓은 이 게임은 개발초기부터 NHN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여 주목받은 바 있다.
2003.12.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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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쌍(戰國無雙)(전국무쌍)
지난 7월 29일에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미팅에서 제작이 발표된 기대의 신작 ‘전국무쌍’. 발매일이 가까워지면서 조금씩 그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 최고의 히트작 ‘진 삼국무쌍’ 시리즈와는 어떻게 다른 방향을 보여줄 것인지 함께 살펴보자.
2003.12.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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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뭔가 부족하다(환상삼국지)
오랜만에 나온 괜찮은 RPG 게임이지만 한글화와 버그의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할 요소이다.
2003.12.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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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성인들의 교향곡(레퀴엠)
라그나로크의 깜찍함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그라비티에서 성인지향의 온라인게임으로 레퀴엠을 선보였다. 어감상으로 레퀴엠이란 말은 상당히 고급적인 이미지로서 레퀴엠 온라인이 추구하는 화려함과 웅장함의 의미를 효과적 으로 전달하고 있다.
2003.12.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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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RPG를 만들 수 있다(마리오&루이지 RPG)
2000년 뜨거운 여름, 피치공주를 위해 정열을 바치고 이제는 좀 쉴만해 지려고 할 찰라 그들에게 다시 위험에 휩싸여버린 피치공주를 구하라는 특명이 떨어져 라이벌인 쿠파와 함께 기나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자그마한 GBA 속에서 펼쳐지는 마리오 형제의 여행.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2003.12.17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