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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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해봤다면 이제 PS2로 하자!(드래곤퀘스트Ⅴ)
1992년 수퍼패미컴으로 발매되어 280만장의 출하량을 기록해 ‘파이널 판타지’와 함께 스퀘어에닉스(당시 에닉스)의 대표 RPG로 손꼽히는 ‘드래곤퀘스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 ‘천공의 신부’가 12년이라는 시간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되어 PS2로 등장한다.
2003.11.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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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도 이것으로 마지막이다?!(록맨 X7)
드디어 발매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통 ‘록맨’ 시리즈와 달리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온 ‘X’ 시리즈.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게 되는 엑스, 제로, 엑셀의 액션과 특징, 그리고 엑스의 파워업 아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다.
2003.11.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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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달 남았습니다(귀무자 무뢰전)
지금까지 여러 번에 걸친 소개로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된 귀무자 무뢰전. 국내 발매일이 다음 달로 결정되면서 국내 팬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과연 한글판 귀무자는 어떤 모습인지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2003.11.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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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땅, 아틀란티스로의 여행을 떠나자!(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트라이얼스 오브 아틀란티스)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두 번째 확장팩인 ‘트라이얼스 오브 아틀란티스’는 ‘모험’이라는 게임의 원초적이고도 궁극적인 재미를 추구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작품이다.
2003.11.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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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크라이시스 3(타임크라이시스 3)
아케이드판을 PS2로 이식하면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추가요소를 집어넣었다. 플레이어의 의욕을 자극하는 난이도 있는 미션들로 인해 플레이 타임도 상당히 긴 편. 패드로 즐기기에는 무리가 따르므로 전용 컨트롤러인 건콘 2의 구입은 필수라 할 수 있다.
2003.11.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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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렐름 엔진에 영웅 시스템,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벤트 게임(해상왕 장보고)
배틀렐름 엔진으로 만들어진 장보고는 청해진, 신라, 일본, 당 등 4가지 나라들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이 게임은 종족별 특성을 살리기 위한 흔적이 엿보인다.
2003.11.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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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연대기: 전란을 부르는 자들(리니지 2)
리니지 2의 첫 번째 이야기인 크로니클 1이 ‘전란을 부르는 자들’이라는 부제로 2004년 1월 말경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과연 리니지 2의 첫 번째 이야기는 어떤 내용으로 업데이트 될지 궁금하지 않는가? 하나하나씩 크로니클 1에 적용될 업데이트를 살펴보자.
2003.11.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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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선 죽여야한다(파 크라이)
크라이텍스튜디오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개발사가 만든 `파 크라이`는 대중에겐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4년의 틈새시장을 주도할 작품으로 수많은 게임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3.11.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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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 마법 그리고 화염과 폭발의 오케스트라(RF 온라인)
CCR에서 개발중인 RF온라인은 검과 마법이 등장하며 최첨단의 기계문명까지 동원된 SF MMORPG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RF온라인의 컨셉이 ‘세로운 세계로의 시작’인 만큼 검과 마법 그리고 메카닉이 등장하는 세계는 어떤 모습인지 한번 살펴보자.
2003.11.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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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의 퀴디치를 즐겨보자(해리포터 퀴디치 월드컵)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퀴디치를 주제로 만든 게임으로 시도는 좋았으나 무엇인가 많이 부족한 퀴디치가 되버린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2003.11.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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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의 일보 2(하지메의 일보 2)
복싱 게임으로 60만장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빛나는 「하지메의 일보」. 곧 발매될 그 속편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본다.
2003.11.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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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게임의 경계선을 넘어선 숨겨진 명작(드라이버 3)
드라이버 3가 정통레이싱게임은 아니라도 영화처럼 전개되는 스토리라인과 최상의 그래픽으로 재현된 명소들은 ‘시네마틱 드라이빙 액션게임’이라는 제작사의 주장을 받쳐줄만한 충분한 눈요기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03.11.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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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라이센스를 받은 판타지판 진삼국무쌍(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전체적으로 볼 때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은 액션자체의 구성으로 볼 때 잘 만든 게임이다. 유명 영화의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좋은 점수를 줄 필요도 없지만 똑같은 이유로 평가절하될 이유도 없는 게임이다. 반지의 제왕의 팬이든 아니든 핵 앤 슬래쉬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추천이 아깝지 않다.
2003.11.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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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움직임 그러나 강하게(황제의 검)
‘신 오리엔탈 판타지’라는 장르는 게임의 장르라기보다 게임의 원작이 되는 소설이 표방하고 나선 장르다. 소설을 읽어본 게이머라면 신무협소설의 퓨전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오리엔탈 판타지라는 세계관을 만들어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3.11.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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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건 싫다 생존만이 목적이다(언리얼 토너먼트 2004)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언리얼토너먼트 2004 다양한 탈것의 추가와 새로운 무기들 그리고 사실적인 카르마 물리엔진은 우리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2003.11.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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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들의 이야기(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티탄)
부활을 꿈꾸는 티탄의 왕 크로노스와 영웅들의 아틀란티스 부흥을 위한 이야기로 이번 확장팩에는 새로운 문명인 아틀란티스와 새로운 신들이 추가되었다.
2003.11.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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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밤거리의 카 체이스. 반대 차선을 넘나들며 앞차를 따라잡기 위한 현란한 운전은 보는 사람들마저 마치 차 안에 타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는 그런 도시의 밤거리를 스트리트 레이싱을 통해 질주하는 레이싱 게임이다.
2003.11.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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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는 내가 지배한다!(포트로얄 2)
포트로얄 2는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한 모습을 보이면서 또다시 ‘대항해시대’라는 이름에 도전하려 하고 있다 과연 포트로얄 2는 대항해시대의 이름을 이어가는 게임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자.
2003.11.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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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부활하는 신화(매트릭스 온라인)
영화만큼이나 자료공개에 인색하기 짝이 없는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야심작 ‘매트릭스 온라인’은 세간의 관심 속에서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의 뒷이야기를 아무도 모르게 그려나가고 있다.
2003.11.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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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 천외마경의 시작을 알린다.(오리엔탈 블루-푸른 천외)
천외마경 시리즈 중 가장 최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천외’는 다양한 등장인물과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단순한 패턴을 가지고 있었던 기존 작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다.
2003.11.10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