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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사망 시 뜨는 ‘당신은 죽었습니다(You Died)’라는 강렬한 문구에서 신조어 ‘유다희’까지 탄생시킨 ‘다크 소울 3’가 출시됐다. 이 게임은 '다크 소울' 시리즈의 마지막 타이틀이자 극악의 난이도로 많은 유저들에게 고통과 절망을 안기기로 유명한 프롬소프트웨어의 최신작이다.2016.07.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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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정적인 ‘이질라’족을 물리치기 위해, 그들에 대해 잘 아는 주술사 ‘텐세이’에게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텐세이’에게 가면, ‘이질라’족이 신성시하는 ‘크라티의 가면’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이것을 훔쳐서 ‘이질라’족 본토로 들어가면 모두가 두려워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타카르’는 이를 훔치기로 결심한다.2016.07.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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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지역으로 들어가기 전에 장비와 무기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을 확인하고 진입하도록 하자. ‘울’은 다른 성채나 마을에서 잡았던 우두머리들보다 전투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그 과정이 험난하니 단단히 대비해야 한다.2016.07.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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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 퀘스트는 주술사 ‘텐세이’에게 받을 수 있다. 이전에 진행한 ‘얼음의 시야’처럼, 이번에는 ‘불의 시야’를 진행하게 된다. ‘우담’족의 ‘얼음의 시야’에서 그들이 어떤 부족인지 보려고 했다면, 이번 ‘불의 시야’에서는 ‘이질라’족의 약점을 찾기 위해 환상에 도전하게 된다.2016.07.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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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 게임의 숨겨진 재미 요소 같은 퀘스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로스’ 남부로 이동하면 ‘미친 우르키’라는 남자로부터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우르키’는 자신이 하늘을 날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하고, ‘타카르’는 도와주겠다고 한다.2016.07.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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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프라이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무기 종류가 대부분 단순하다는 것이다. 다양한 무기 덕분에 플레이스타일도 천차만별 달랐던 전작들과 다르게, 이번 작품에는 무기 종류가 그리 많지 않다. 이렇게 한정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플레이스타일에 큰 변화가 없다.2016.07.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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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집가 ‘세이라’가 부탁한 ‘웬자’족 사냥꾼 탐색이다. 본래 마을에 고기와 뼈를 가져다 주던 사냥꾼이 있었는데, 근처 동굴에 들어간 이후부터 실종됐다는 것이 퀘스트 주 내용이다. 퀘스트 지역으로 이동한 다음, ‘사냥꾼의 시야’를 발동하자. 주변 정보와 함께 붉은색으로 표시된 발자국이 보이는데, 이를 따라가면 동굴이 하나 나온다.2016.07.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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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퀘스트와 미리 받아둔 ‘워가’, ‘세이라’ 퀘스트는 모두 북쪽에서 수행하게 된다. 위치상으로 비슷한 곳에 있으니, 한번에 몰아서 클리어하자. ‘오로스의 꼭대기’ 퀘스트는 ‘워가’의 부탁으로 좀 더 좋은 장비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독수리 깃털’을 구하는 게 목표다. 깃털을 얻기 위해서는, 가파른 절벽을 올라야 한다.2016.07.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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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들어가 무기에 불을 붙이고 이동하다 보면, 바닥에 핏자국이나 발자국이 보일 것이다. 발자국을 발견했다면 ‘사냥꾼의 시야’를 사용해 ‘핏빛송곳니 검치 호랑이’ 발자국을 추적할 수 있다. 발자국을 따라가면, 다음 단서로 향하는 길이 나온다.2016.07.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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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브 콘텐츠로 꾸준히 레벨을 올리면, 큰나무 성채에 도전할만한 기술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얻은 기술포인트로는 ‘타카르’ 회복스킬을 제일 최우선으로 올려야 하며, 나머지는 주술사 ‘텐세이’에게 배울 수 있는 ‘야수의 지배자’ 스킬에 투자하도록 하자. 동물 동료를 이용하면, 어려운 퀘스트도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2016.07.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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