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 결과입니다.
-
비주얼집중과 부실한 스토리로 빛바랜 모험(그란디아 3)
세계관은 비주얼로서만 표현되는 것인가? 그란디아 3가 추구했던 모험활극은 비주얼집중과 부실한 스토리에 갇혀서 빛을 바래 버리고 말았다.
2005.09.13 14:08
-
할 때마다 다른 느낌의 PSP 첫 FPS(코디드 건)
PSP로 등장하는 첫 번째 1인칭 슈팅게임. 최대 4인까지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하며 자동 던전 생성 시스템으로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일본 출시명은 코디드 암즈.
2005.08.19 12:48
-
액션과 온라인게임의 만남. 던전 앤 파이터(던전 앤 파이터)
액션게임과 MMORPG의 만남, 8월 10일 오후 5시 오픈 베타서비스를 개시한 던전 앤 파이터에 대해 알아보자.
2005.08.13 10:27
-
한글판 최초 리뷰(던전시즈 2 -최초체험기-)
던전시즈 2는 성공할 수 있는 기반요소들은 모두 갖춘 게임이다. 파워스킬의 존재 덕에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멋진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에 수십의 적을 쓸어버리는 손맛은 던전시즈 2만의 액션성을 성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5.08.12 17:57
-
오늘부터 나도 홈런타자!! 신야구 오픈베타 개시(신야구)
캐주얼 온라인 야구게임 신야구의 오프네타가 시작됐다. 영웅시스템을 사용해 마구나 강력한 타격을 선보이고 리얼 선수를 반영한 데이터를 사용해 리얼리티에도 신경 쓴 작품이다.
2005.08.10 10:17
-
뉴요커 4인방의 게임 도전기(마다가스카)
2005년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드림웍스의 신작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게임 버전. 영화에 등장하는 4명의 주인공을 조작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2005.08.09 11:07
-
절묘한 레벨디자인, 이만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없다!(패미컴워즈 DS)
대전략, 전투국가 시리즈와 함께 실제 전쟁을 모티브로 한 시뮬레이션 장르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패미컴워즈. 패미컴워즈DS는 1988년 패미컴으로 시리즈 첫 작품이 발매된 이래 17년 동안 기존 다른 타이틀과 달리 단 몇 작품만을 발매하고도 지속적인 인기를 누릴 정도로 게임으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인 작품이다.
2005.08.08 10:58
-
로봇대전 마니아들에게 바치는 5년간의 결정판(제 3차 수퍼로봇대전 알파)
한층 새로워진 소대 시스템을 비롯해 정신 커맨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 점, 흘러간 대사를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한 점, 절묘한 시나리오 구성 등은 역시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할만하다.
2005.08.02 10:53
-
요시츠네, 검끝에 지는 한줄기 달빛이 되다(요시츠네 영웅전)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를 비롯해 무사시보 벤케이, 타이라 키요모리 등 겐페이 전투의 주역들이 모두 등장하는 화끈한 액션게임. 비극의 영웅 요시츠네와 그 주변인물들이 모두 등장한다.
2005.07.15 15:53
-
스트리트 액션 레이싱 쥬스드(쥬스드)
쥬스드는 스트리트 액션 배틀이라는 새로운 레이싱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빠른 속도로 순위를 가리거나 멋진 묘기를 부리며 질주하는 자동차들의 새로운 레이싱 세계를 보여준다.
2005.07.14 18:14
-
다시 쓰여진 전설(이스: 펠가나의 맹세)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겠다는 팔콤의 의지일까? 이스 6의 성공이후 찾아온 이스의 최신작은 이스 3의 리메이크 작으로 결정 이스 6 엔진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다.
2005.07.02 13:30
-
국민게임이 돌아왔다! 뉴포트리스(뉴포트리스)
한때 캐주얼게임시장을 석권한 포트리스가 새로운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돌아왔다. 예전의 지루한 턴제를 개선해 숨돌릴 틈조차 없는 전투를 벌일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살만하다.
2005.07.01 11:30
-
내 손 안의 그라운드(피파사커 PSP)
압도적인 그래픽 퀄리티로 항상 유저를 놀라게 한 피파가 TV나 모니터보다 압도적으로 작은 PSP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2005.06.29 13:45
-
눈과 손 그리고 귀로 즐기는 예술작품 한 편(일렉트로 플랑크톤)
일본에서는 지난 4월 7일 발매돼 새로운 닌텐도DS의 가능성을 보여준 ‘일렉트로 플랑크톤’. 팝픈뮤직, 큰북의 달인 등 종전의 엔터테인먼트 지향소프트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추구하고 있는 일렉트로 플랑크톤은 게임이 아닌 하나의 완벽한 미디어아트로서 접근하고 있다.
2005.06.27 17:57
-
봉신연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천도 온라인)
은나라와 주나라의 전쟁을 토대로 쓰여진 봉신연의는 최근까지 많은 게임의 소재가 되어오고 있다. 천도온라인 역시 그 소재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으로 오리엔탈 스타일리쉬 액션을 표방하고 나섰다.
2005.06.24 09:43
-
내 주먹에 남자의 혼을 담는다(싸움대장)
싸움대장은 주변의 학교를 하나하나 제압해 나가며 주인공을 전설의 남자로 만들어 가는 게임이다. 뜨거운 열정이나 남자의 로망을 맛볼 수 있는 남자들 만의 세계가 바로 여기에 펼쳐진다.
2005.06.20 14:30
-
노는 물이 다르다(GTA : 산안드레아스)
`GTA: SA’는 개발자가 제공하는 제한된 놀이공간인 온라인 게임을 초월해 게이머 스스로가 개척해나가는 놀이공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패키지 게임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005.06.10 19:50
-
무더위를 심플하게 벗겨내자(The 수영대회)
이제는 국내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PS2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바로 심플시리즈가 국내에서도 발매되면서부터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아직까지 정발되지 못하는 시리즈가 많은 것도 현실이다.
2005.06.10 10:18
-
남코와 캡콤의 25년 게임역사가 이 타이틀에 녹아 있다(남코 크로스 캡콤)
남코 크로스 캡콤이 퓨전 타이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의미있는 작품인지, 아니면 단순히 유명세를 통해 돈을 벌어보려다 실패한 졸작인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자.
2005.06.09 17:47
-
릿지와 니드 포의 비교 리뷰. 과연 내 취향은 무엇?(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막상 기대되는 게임기를 사놓고도 할만한 게임을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게이머로서 대단히 서글픈 일이다. 하여 게임메카에서는 PSP용 레이싱 게임 중에서도 압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릿지 레이서’와 그 라이벌이라 할 만한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를 비교하며 살펴보기로 하겠다.
2005.06.01 15:55
-
요구르트 없는 삶을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요구르팅)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 10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듯 요구르팅도 10개월의 기나긴 산고를 감내했다. 새로운 온라인게임의 탄생이라는 기대감을 이제는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지켜보는 충족감으로 요구르팅을 바라봐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2005.05.31 09:04
게임일정
2024년
11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