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게임스튜디오는 28일,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가레나(Garena)로부터 3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빅게임스튜디오는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를 개발 핵심 인력이 2020년 10월에 설립한 개발사다. 현재 블랙클로버 모바일(가칭) 및 프로젝트B 등 게임 다수를 개발 중이다.
빅게임스튜디오 최재영 대표는 "금번 투자는 사업 파트너들의 믿음을 보다 더 공고히 하고, 글로벌 게이머 대상 반향을 불러일으킬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여 빅게임스튜디오의 능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게임은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매개 중 하나임에 따라 향후 게이머들이 충분히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게임 경험을 선사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이구동성] 옛날에 산 게임을 전액 환불해준다고?
- 크래프톤 '썬더 티어 원' 무료 전환 및 전액 환불 결정
- [순정남] 세계가 놀란 '인조이' 속 한국 문화 TOP 5
- 인조이, 모드보다 쉽게 만드는 유저 콘텐츠 봇물
- 15일, 발더스 게이트 3에 서브 클래스 12종 추가
- 6월 5일 0시 수령 가능, ‘스위치 2’ 추첨 응모 시작
- 오토바이 타는 소녀들, 텐센트 서브컬처 신작 공개
- 문명 7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 '청불 게임' 심의 완전 민간이양, 예상 시기는 2027년
- 매일 수 차례 핫픽스, 민심 잡기 나선 PoE 2
게임일정
2025년
04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