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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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글만으로도 충분한 공포와 재미를 줄 수 있다(카마이타치의 밤)
카마이타치의 밤은 글과 소리만으로 특히 음향효과를 120% 살려서 눈으로 즐기는 게임이 아닌 소리로 즐기는 게임이라는 것부터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2002.12.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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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승부한다! (하얀마음 백구 3)
키즈앤키드에서 제작한 하얀마음 백구3는 동물원에서 소외당한 원숭이와 맞서 싸우는 백구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2002.12.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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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움직임만이 살길이다(레이징 블레스 항마묵시록)
빠른 움직임과 화려한 콤보 공격이 특징인 레이징 블레스. 과연 어떤 액션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2002.12.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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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들고 뛰어라(아이스 브레이크)
아이스 브레이크라는 이름을 들으면 범국민적 오락 얼음땡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얼음땡 놀이는 아니고 퀘이크 시리즈의 깃발 뺏기 모드를 연상하면 된다.
2002.12.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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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은 죽었다 깨나도 예측할 수 없는 나의 러시(임파서블 크리처스)
이제 게이머가 직접 유니트들을 만드는 시대가 도래했다. 말로만 독창적인 게임이라고 우겨대면서 실상은 예전 히트작의 짜깁기에 불과한 요새 게임들에 비하면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그야말로 변종이다.
2002.12.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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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거 아냐(마벨 VS 캡콤 2 뉴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한꺼번에 너무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정신없다고? 그러나 잘 살펴보면 각각 개성 넘치고 독특한 그들만의 카리스마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을 선택하는 이는 다름아닌 게이머 자신, 마벨 VS 캡콤 2에서는 어제의 친구가 적이 될 수도 있다.
2002.12.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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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의 포화를 뚫고 창공의 에이스가 되어보자(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3)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는 제 2차 세계대전 기간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전투기 파일럿과 폭격기 파일럿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유럽 각국을 넘나들며 박진감넘치는 비행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U.S.아미 에어포스, 브리튼 로열 에어 포스, 저먼 루프바페 중 한곳의 파일럿이 되어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한다.
2002.12.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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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500원을 쓰는 것이 낫다(닌자 어썰트)
닌자 어썰트의 주인공들은 칼이나 표창을 던지지 않으며 대신 엄청난 화력의 화승총을 사용한다. 과연 재미있을까?
2002.12.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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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를 접해본다 (메틴 2)
각 종족의 문화는 현존하는 세계와 마찬가지로 대륙의 기후와 자연지형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발전해 왔다.
2002.12.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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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서 나는 휘두른다(검호 2)
정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일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검 대전 액션 게임인 검호 2의 국내 정식 발매에 앞서 어떤 게임이며 전작과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소개한다.
2002.12.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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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화가 아니라 소설이라고!(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슈리얼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반지원정대는 소설 반지의 제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3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2002.12.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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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엠파이어 어스+코헨+삼국지(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게임의 제왕이라는 시드마이어와 한솥밥을 먹으며 시빌라이제이션, 콜로니제이션, 알파 센타우리 등 시뮬레이션 명작을 만들어 내었던 브라이언 레이널즈가 빅 휴즈 게임즈라는 개발사를 차려 내놓는 첫번째 타이틀이 바로 라이즈 오브 네이션스다.
2002.12.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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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움을 마음껏 느껴라(에스피리드)
에스피리드 개발자들이 게미어들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과연 그 흥미거리는 무엇인지, 또 어떤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는지 살짝 엿보도록 하자
2002.12.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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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월드의 광활한 우주 전투를 다시 느끼고 싶다면(O.R.B)
O.R.B가 비록 홈월드의 클론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홈월드의 그 엄청난 스케일과 장대한 전투를 그리워하는 게이머가 있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이 바로 O.R.B다.
2002.11.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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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탱크로 공성전을 하자(포트리스 3 패왕전)
포트리스 2 블루에서 공성전을 했으면 하는 상상이 현실이 되었다. 이제 공성전이 가능한 포트리스 3 패왕전이 등장한 것이다.
2002.11.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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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허전할 때면 언제든지(메모리즈 오프)
메모리즈 오프의 특징이라면 아름다운 비주얼 장면과 감성적인 스토리를 들 수 있다. 이번 엠드림에서 PS2용으로 한글 자막 처리되어 발매할 예정인 연애 시뮬레이션 메모리즈 오프는 과연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2002.11.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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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후속작의 차원을 뛰어넘은 3D RTS의 새로운 기준(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AOM은 AOE의 3D후속작인가? 아니다. 적어도 필자가 보기에는 AOM은 앙상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의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게임이다.
2002.11.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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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휘두르는게 아니다(진 삼국무쌍 2 맹장전)
전작 진 삼국무쌍 2를 해 보았는가? 웅장한 스케일과 선과 악의 대립에 기초한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플레이 시종일관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장면과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액션 게임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게이머까지 좋아하게 만든 이 작품을...
2002.11.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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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즐거움이 있다(봉신연의 2)
봉신연의2는 저 연령층에게 보다 쉬운 난이도로, 고 연령층에게는 완벽한 시스템구성으로 다가가는 좋은 게임이다.
2002.11.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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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두렵지 않느냐(절체절명도시)
절체절명도시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는 것. 그러나 앞만 보고 뛸 수는 없다. 하늘에서 빌딩이 떨어질지 모르니까. 좀비만 무서운게 아니다. 이 게임도 무섭다. 지금 여러분의 발밑은 안전한가
2002.11.23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