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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그냥 뛰고 쏘아라!!(키스: 사이코 서커스 - 나이트메어 차일드)
헤비메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게이머는 \'키스\'라는 그룹을 알 것이다. 게임의 제목 역시 그룹 \'키스\'의 이름을 따온 키스: 사이코 서커스는 오프닝부터 락(ROCK)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2000.10.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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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만한 속편 없다? (진삼국무쌍)
영화계에서는 \'1편만한 속편이 없다\'라는 말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있다. 그래서 어떤 작품의 속편이 등장한다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본다. 그러나 게임계에서는 다르다
2000.10.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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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공룡이 위기다! (디노 크라이시스 2)
가슴 졸이며 뒤쫓아오는 공룡을 따돌리고, 방문을 열자마자 불쑥 튀어나오는 공룡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바빴던 「디노 크라이시스」. 그러나, 이번엔 다르다. 「디노 크라이시스 2(이하 디노2)」에서는 감히 인간을 놀라게 한 공룡들을 혼내주러 백악기로 간다.
2000.10.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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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메가맨의 자충우돌 모험여행(메가맨 레전드)
때로는 예전 게임에서 느끼던 다소 유치하지만 정감가는 그런 게임이 그립다. 메가맨 레전드는 바로 그런 게임이다.
2000.10.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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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온라인 게임, 편안한 온라인 게임, 다정스런 온라인 게임(다크 세이버)
다크 세이버를 처음 접할 때 드는 느낌은 \'클래식하다\' 라는 것이다. 고전 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을 얻을 수 있고 과거의 게임에서 느꼈던 아기자기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2000.10.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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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노바로직이 드디어 정신을 차렸다!! (델타 포스: 랜드 워리어)
델타 포스 시리즈의 차기작이 드디어 고개를 내밀었다. 그런데…. 얘가 예전에 그 도트 튀어다니던 게임 속편 맞아? 게임화면이 완전히 성형수술을 한 듯이 깔끔해졌다.
2000.10.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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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줄 알았냐? (제트 2)
\'Z\'라는 게임을 기억하는 게이머가 있을지 모르겠다. 워낙 출시된지 오랜 시간이 지난데다가 그때 당시 국내 PC 보급률이 매우 낮았던 점을 감안해본다면 어찌 보면 모르는게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모른다고 자신을 자책말도록 -_-;).
2000.10.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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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문제를 푸는 것뿐… (아이큐 큐브)
2027년 한국계 미국인인 윤교수는 우연히 네바다주 부근 사막에서 거대한 지하 공동을 발견하게 된다.
2000.10.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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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전통을 이어서 등장했다 (삼국지 7 파워업키트)
우리나라에서는 7월에야 한글판이 발매되었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삼국지 7의 파워업 키트가 발매된다.
2000.10.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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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올림픽! 그 승리의 월계관을 위해 (사이픽 온라인 )
예전 오락실의 최고 인기작 하이퍼 올림픽을 해본 사람은 하이퍼 올림픽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게이머들이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냈던 것이 기억 날 것이다.
2000.10.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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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버블이 다 모꼬? 보보가 여기 있는데 (보보와 친구들)
봉봉월드에 어느 날 갑자기 수많은 유성이 떨어지고 동시에 하늘이 무너져 버린다. 그리하여 숲의 나무는 꺾이고, 마을의 집도 부숴지고, 산도 무너져 내렸다. 세상의 모든 길도 얽혀서 미로처럼 변했고 혼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2000.10.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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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Where am I from? (바탈리온)
미래의 어느날 지구는 기나긴 전쟁으로 오염되어 폐허가 되고 대부분의 인류는 멸망해, 선사시대 수준의 문명으로 퇴보했다. 오랜 동안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작은 부락을 이루며 살아나갔고 마치 중세시대와 같은 수준의 생활을 지속했다.
2000.10.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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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암흑 사이의 대 예언 (그로우 랜서)
태어날 때부터 세계를 구하는 빛, 또 다른 경우는 세계를 파멸시킬 암흑의 존재가 된다는 가혹한 운명을 짊어진 주인공.
2000.10.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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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은 무림세계를 평정할 영웅이 된다!!(츄 더 리퍼)
3D 그래픽으로 포장된 츄 더 리퍼는 동양의 고유한 오행사상과 십이간지 개념이 들어간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퀘스트와 이벤트를 가지고 다가오고 있다.
2000.09.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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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판 수퍼 로봇대전??(시퀀스 파라디움 2)
21세기를 맞으면서 등장하는 게임으로는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감을 느끼게 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높은 전략요소를 바탕으로 물밀 듯이 밀려오는 적들을 상대하다보면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이 없어진다.
2000.09.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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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밝은 밤에 일어나는 난장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이터널 알카디아 )
이터널 알카디아」의 주무대는 끝이 없는 하늘. 하나의 거대한 태양과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는 6개의 달이 이터널 알카디아를 밝힌다. 당신은 꿈 많은 공적(空賊) 소년 바이스가 되어 끝없는 모험을 펼쳐야 한다.
2000.09.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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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대리석으로 만든 한국식 초가집(머털도사 2 천년의 약속)
아무런 기준도 세계관도 형성시키지 못한 한국의 게임계에 \'보아라! 이것이 우리들의 세계관이다\'라고 우렁차게 외치는 겁 없는 친구가 있다. 이것은 바로 오렌지 소프트의 \'머털도사 2 : 천년의 약속\'이다.
2000.09.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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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형 레이싱에 질린 당신을 위하여 (수도고 배틀 2)
등장하는 차들의 수가 짜증날 정도로 많은데다가 돈을 바르면 바를수록 괴물이 나온다는 이상한 법칙에 의해 좋은 차를 사기전에 반드시 개조를 하게 만든다.
2000.09.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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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택시의 대를 잇는다-사일런트 스코프 2(이노센트 스위퍼)
스나이퍼를 직접 경험해본다는 이색적인 슈팅 게임 「사일런트 스코프 시리즈」의 신작. 기본적인 것들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게임의 퀄리티가 높아졌다. 프로 저격수의 혼을 보여주자.
2000.09.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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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룰과 조작으로 충분히 재미를 (미스터 드릴러)
간만에 접해보는 새로운 느낌의 퍼즐 게임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블록의 색도 좋지만, 본질적인 땅을 판다는 느낌이 좋아서 자꾸만 손이 가게 된다.
2000.09.2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