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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면서 민간인이라고 외쳐봤자 소용없다구, 알아?(환상수호전 Vol.1 할모니아의 전사)
환상수호전의 팬이 아니라면 거의 가치가 없는 게임인 것에는 분명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이것만큼 재미가 넘쳐나는 게임도 없을 것이다
2000.11.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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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을 CD 하나에 담았지만 허술함이 없는 게임(천년의 신화)
이 게임에 녹아있는 많은 실험적인 요소들은 앞으로 제작될 RTS 게임들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2000.11.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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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게임(디노 크라이시스 2)
총, 미사일, 레이저, 빔 병기, 공룡, 부시 나이프, 스턴건, 생체실험, 체인 콤보, 무서운 이빨, 미용실 주인, 카우보이, 열받는 세가, 복장터지는 스필버그….
2000.11.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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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게 남은 것은 복수뿐이다… (서풍의 광시곡)
국내에 많은 매니아를 창출해낼 만큼 스토리와 게임성 면에서 국내에서 인정받고 있는 「창세기전」 시리즈. 일본에도 「창세기전」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2000.10.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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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묻고 싶지 않은 액션(뱅! 건쉽 엘리트)
뱅! 건쉽 엘리트는 레인보우 시리즈의 레드스톰표 우주액션게임 1호다.
2000.10.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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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만 빠른 약골들은 비켜! (4X4 에볼루션)
속도감을 중시하는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와는 달리 랠리라는 레이싱 장르의 개념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게임인 4X4 에볼루션은 터미널 리얼리티가 만들고 있는 4륜구동을 주제로 한 레이싱 게임이다.
2000.10.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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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퀴보다 2바퀴가 더 좋은 이유… 달릴 수만 있다면 무조건 땡길수 있으니까!(모토크로스 매드니스 2)
모토크로스 매드니스 2는 독특한 소재뿐만 아니라 레이싱에 자유도란 측면도 강조했다. 답답한 현실생활 속에서 가끔은 일탈과 거친 모험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화끈히 날려버릴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할만하다.
2000.10.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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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타이틀도 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스타트렉 보이저: 엘리트 포스)
퀘이크 시리즈는 게임으로서 뿐만 아니라 제작의 바탕이 되는 엔진으로서도 액션게임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쳐왔다.
2000.10.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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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로봇 대전이다(배틀 피규어)
신생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크로스 아이랩에서 포트리스 2와 같은 스코치 게임인 배틀 피규어를 개발 중이다.
2000.10.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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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위한 놀이공원은 롤러 코스터로는 부족했다(롤러코스터 타이쿤 확장팩 : 루피랜드스케이프)
루피 랜드스케이프에는 스테디 셀러라는 명예로운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까? 원본보다 적게 팔린다는 확장팩의 불리함을 제외한다면 스테디 셀러의 반열에 충분히 들 정도의 수준을 가진 게임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2000.10.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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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슬램을 향한 힘찬 스매싱 (롤랜드 가로스 프랜치 오픈 2000)
롤랜드 가로스 프랜치 오픈 2000은 스포츠 게임으로는 드문 테니스 게임이다.
2000.10.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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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에 ‘오비완’이 있다면 스타 트렉에는 ‘DS9’이 있다 (딥 스페이스 나인 : 폴른)
제목부터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꽤 있을 듯하다. 딥 스페이스 나인은 스타 워즈와 함께 우주 세계를 양분하고 있는(-_-;) 스타 트렉 TV판 시리즈 중 하나의 제목인데 그것을 주제로 한 게임이 바로 딥 스페이스 나인: 폴른(이하 DS9)이다.
2000.10.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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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빠만 달려야 되는 거야? 나두 땡길래~ (니드 포 스피드: 모터 시티)
이번 모터 시티에서 가장 달라진 점이라면 100%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이다.
2000.10.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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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가 되어 보자 (천자전기)
천자…한자로 쓰면 \"天子\" 즉 하늘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황제를 천자라고 불렀는데, 이는 다른 말로 신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모든 이의 위에 군림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000.10.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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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그 한계는 어디인가?(데이어스 엑스)
2052년의 지구는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과 테러리스트 그리고 음모설 등으로 혼란한 상태다. 주인공인 제이 씨 덴튼은 대 테러리스트 기관의 요원이 되어 사태를 수습하러 출동하게 된다.
2000.10.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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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퀘이크로 불리고 싶다 (액시스)
한국판 퀘이크라고 불리는 재미시스템의 액시스는 메카닉을 사용하는 3D 액션게임이다.
2000.10.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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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게임의 신화를 만든다 (킹덤 언더 파이어)
킹덤언더파이어는 인간과 엘프 등의 빛의 종족과 오크, 오우거 등의 어둠의 종족이 공존하고 있는 베르시아 대륙에서 일어난 전쟁을 주제로 삼고 있다.
2000.10.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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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축구 게임으로 착각하지마!(작은 악마 레블이)
레블이가 아이들을 위한 게임이라면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엄마들이나 아이들이 쓰기 쉽도록 최대한 편의를 생각해 제작했어야 할 것이다.
2000.10.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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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혹성 듄의 전쟁서사시!! (엠퍼러: 배틀 포 듄)
듄 시리즈 최신작이 풀 3D와 새롭게 추가된 5종족을 대동하고 엠퍼러: 배틀 포 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곁에 온다. 듄의 패자, 그 영광을 위하여!
2000.10.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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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의 그늘에 가려 멸종한 공룡이야기(다이노 크라이시스)
다이노 크라이시스는 바이오 하자드를 만든 캡콤에서 만든 작품이다. 제작사가 같아서인지 다이노 크라이시스는 전체적으로 바이오 하자드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을 준다.
2000.10.23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