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2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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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플러스! 스토리 플러스! 재미도 플러스!(제노에이지 플러스)
제노에이지 플러스는 미사이어 1.5 버전으로 개발되었지만 미사이어의 스토리를 대부분 수정, 모든 일러스트와 필드캐릭터를 교체하여 나타날 예정이다.
2000.10.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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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온라인 무협 RPG
불가항적 운명, 얽히는 인연, 윤회의 수레바퀴, 새로운 고리 그리고 이어지는 매듭이란 5가지 철학을 기본으로 기획되었다.
2000.10.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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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계의 올스타전(캡콤 대 SNK)
대전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중에 2D 대전액션게임의 양대산맥 캡콤과 SNK의 대결을 한 번이라도 꿈꾸지 않았던 자 있을 것인가? 그 꿈의 게임.
2000.10.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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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끊이지 않는 인연의 사슬 (제로 -흐름의 원- )
유기는 소위 문제아라고 낙인찍힌 불량(?)학생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유기는 교통사고를 당할 위험에 처한 소녀를 구하고 자신이 대신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2000.10.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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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S 베스트 게임상에 빛나는 새크리파이스 (새크리파이스)
메시아를 만든 샤이니에서는 실시간 전략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새크리파이스라는 새로운 실시간 전략게임을 내 놓았다.
2000.10.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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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무협을 논하지 마라 ! (열혈강호)
단행본 사상 초유의 기록인 300 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원작 열혈강호. 엄청난 수의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원작 열혈강호를 게임으로 탈바꿈하는 데에 KRG 소프트가 나섰다.
2000.10.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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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어려운거야?(파랜드 택틱스 4 -그대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전형적인 RPG로 바뀐 파랜드 택틱스 4는 심각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캐릭터, 일본식 특유의 화사한 그래픽이 이전 팬들도 그대로 끌어들일 듯 싶다.
2000.10.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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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액션의 진수(아머드 코어 2)
일본에서 구입한 소프트가 나의 손에 떨어진 날은 8월 6일 일요일. 이것을 위하여 일주일 전에 미리 PS2를 구입한 나는 6일 오후 9시에 게임을 개시, 철야로 다음날 오전 10에 클리어할 수 있었다.
2000.10.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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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액션 게임의 진수! 그런데 키보드는 저리 치워야지…(더 킹 오브 파이터스 \'98)
KOF 격투 게임 매니아들은 아직도 3D 격투 게임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왜냐하면 KOF 시리즈는 3D 격투 게임이 갖지 못하는 남다른 매력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2000.10.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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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퓨전화를 외치며 우리에게 러시해온 국산롤…(러시)
제목을 보면 소프트한 이미지보다 하드한 이미지가 강한 게임이다. 물론 게임내에서도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들이 제목과 잘 어우러진다.
2000.10.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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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는 나의 무대!(타키온)
우주 비행시뮬레이션은 자칫 스토리나 구성면에서 있어 단순해질 수밖에 없다. 이렇듯 벗어날 수 없는 속박을 노바로직이 과감히 탈피했기를 희망했지만 여전히 흥미위주의 게임으로 남아버렸다.
2000.10.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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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우려먹어도 감동이 씹힌다 (사쿠라대전 2)
2000년 5월에 발매된 「사쿠라대전」에 이어 그 속편인 「사쿠라대전 2」가 등장한다(새턴용으로는 1998년 4월에 발매되었음).
2000.10.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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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야! 이게 진짜 롤플레잉이지!! (아케인 온라인)
아케인 온라인은 좀더 인간 중심적인 판타지 세계를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제작되고 있으며, 기존 롤플레잉 게임 형식을 존중하면서도 몇가지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의 가능성을 시도한 작품이다.
2000.10.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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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게임의 최후 완성형!(디스피리어)
이야기는 2070년에 발발한 시편전쟁이 끝나고 22년후인 2092년의 황폐화된 오오사카(大阪)가 무대이다.
2000.10.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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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신을 위해 부르는 노래(그랜디아 2)
죽어버린 신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인간. 절대적인 무엇인가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다
2000.10.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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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지는 닌자들의 과거 이야기…(천주 2)
주인공들이 한 사람의 닌자로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전작들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게임의 스토리에 몰입하기도 쉬울 것이다.
2000.10.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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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기업 총수가 되고 싶다고?(벤처 타이쿤)
실제 기업경영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런 위험들을 겪지 않고 기업경영의 묘미를 깨닫게 해주는 게임, 그것이 바로 벤처 타이쿤이다.
2000.10.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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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명작 슈팅 0순위(실피드 더 로스트 플래닛)
과거의 ‘명작 슈팅’이라고 말한다면 단연 0순위에 꼽히는 작품이 바로 「실피드」. 하지만 PS2로 등장하는 실피드는 더 이상 과거의 그림자에 묶여있는 그러한 작품이 아니다
2000.10.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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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본 적이 있습니까?(메탈기어 솔리드 PC)
비디오 게임으로 나왔던 메탈기어 솔리드는 적 기지 한가운데 잠입한 스파이의 기분을 만끽하게 해준 게임성으로 제작자인 코지마히데오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2000.10.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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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급은 사라지고 주연만 남았다(환상수호전 Vol.1 할모니아의 전사)
「환상수호전 2」의 세계를 무대로 다른 곳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나를 새로운 주인공 낫슈의 시점에서 관찰하는, 제목 그대로 외전·another story 이다.
2000.10.09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