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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으로 돌아오는 (파이날 판타지 9)
하드를 넘어선 기대, 취향을 초월한 관심을 받고 있는 FF9의 세계는 지금까지의 모든 FF의 세계가 그래왔듯이 분명 우리의 예상을 초월한 모습으로 등장할 것이 틀림없다.
2000.06.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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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이 있으면 뒷문도 있는 법 (정문의 삼국지)
정문은 도대체 뭘 뜻하는 걸까? 처음에는 「나관중의 삼국지」나 「이문열의 삼국지」처럼 삼국지 소설 쓴 사람 중 한 명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대만출신의 만화가로 일본에서 중국 역사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
2000.06.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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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기를 거부한다. 튀는 세대이고 싶다 (N-세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N-세대는 3차원 엔진을 이용한 풀 3D 그래픽으로 개발중이다.
2000.06.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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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모를 인간의 호기심이 부른 재앙의 끝에는… (헬리키아)
그날 우리 마을은 최고의 축제일을 맞았었다.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하고 기대에 부풀어 떠들어댔지만 나는 왠지 기분이 떨떠름할 뿐이었다.
2000.06.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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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분위기가 매력적인…(왈플기스의 낮과 밤)
「왈플기스의 밤」은 유럽 전설에 등장하는 \'악마의 축제\'를 지칭하는 것으로, 거기서 소재를 취한 본작은 유럽의 중후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어드벤처 게임.
2000.06.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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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 내가 살아가는 방법 (타락천사)
연도를 알 수 없는 세계는 문명의 발달에 따라 범죄, 약물, 마약, 매춘, 지하 범죄조직 등의 문명질병이 날로 심해져 정통적 법치제도와 정치의 개념이 사라진다.
2000.06.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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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달려야 해요!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솔 서바이버(가제))
과거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보면 귀족이 되기 위해 원형 경기장에서 끊임없이 죽고 죽이는 대결을 펼치는 검투사들을 볼 수 있다.
2000.06.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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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무예를 소재로 한 색깔 있는 3D 온라인 게임 (동양무예)
이소프넷에서 현재 개발중인 동양무예는 풀 3D 폴리곤으로 처리된 온라인 게임이다.
2000.06.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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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전략성과 홈월드의 뛰어난 그래픽을 하나로 (그라운드 컨트롤)
2419년 지구가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연파괴와 자원 남용으로인해 불모지가 된지 벌써 수십년이 흘렀다.
2000.06.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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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의 아성을 뛰어 넘는다 (게이트- 심연의 문 )
2001년 완공 예정인 99층짜리 쌍둥이 빌딩의 준공 행사에 참가한 주인공 니키.
2000.06.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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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3D 슈팅게임이 PS2로 재탄생한다(실피드 더 로스트 플래닛)
전작 메가 CD용 실피드는 당시로서는 압도적인 폴리곤 그래픽을 자랑하는 슈팅게임이었다. 물론, 그래픽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무기 시스템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그 후속작이 PS2로 등장하게 된다.
2000.06.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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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과 전략시뮬레이션의 절묘한 조화(택티컬 커맨더스)
택티컬 커맨더스는 심도 깊은 전략과 전투 뿐 아니라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잔재미들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2000.06.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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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모빌도 이 정도면 액션 배우 뺨친다 (하이프: 더 타임 퀘스트 )
하이프는 어릴 적에 한번쯤 갖고있었던 장난감인 플레이 모빌을 그대로 따오고 있다.
2000.06.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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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에 저 푸른 초원을 달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신나지? (테스트 드라이브 오프 로드 3)
오프로드의 매력은 자연 속을 질주한다는 점이다. 온로드에서 느껴지는 인공적인 냄새가 아니라 울퉁불퉁한 길에서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달리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오프로드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2000.06.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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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는 무엇을 위해 쓰러지는가? 엄마와 함께 생각해봐요 (마이 도미노 캐슬)
퍼즐게임은 과거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등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게임의 한가지 장르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었다.
2000.06.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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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작업중…이랍니다. 기대되시죠?(풍래의 시렌 2 -귀신습격! 시렌성!-)
현재 게임은 거의 완성된 상태라고 하니 N64를 가진 유저는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N64가 없는 유저는 지금부터 적금을 붓도록 하자. 시렌 2가 발매되는 그날까지만….
2000.06.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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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개 3년이면 CPU를 구분한다는데 넌 아직도 … ???? (다이카타나)
다이카타나의 진홍빛 로고를 자세히 보면 [John Romero′s Daikatana]라고 표기되어 있다.
2000.06.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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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진정한 SD를 모른다(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00)
「실황 2000」에서는 PS용 99 개막판과 마찬가지로 사회인편을 즐길 수 있으며, 새로운 시나리오와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또한 코나미의 휴대전화 게임 배신 서비스 「코나미 넷」의 미니 게임 「파워프로군 휴대 석세스」를 사용해 게임을 클리어하면 실제 「실황 2000」에서 선수를 사용할 수 있는 패스워드를 받을 수 있다.
2000.06.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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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제압하는 자, 세상을 지배하리라! (건쉽)
아직 286, 386 컴퓨터가 최신형 대접을 받고 있던 시절, 홀연히 등장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야 건쉽.
2000.06.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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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신작은 GB로 등장! (메달로트 3)
편집부에도 메달로트의 팬이 한명 있는 걸로 봐서는 국내에도 많은 팬들이 있을 거라 추정되는 인기 시리즈. 혹자는 이 게임을 아머드 코어의 시뮬레이션판이라며 호평을 하기도 하는데 최신작 「메달로트 3」에서는 메카팬들과 RPG팬 양쪽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새삼 기대해 본다.
2000.06.14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