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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승리를 위해 똘똘 뭉친 영웅들
블리자드의 첫 FPS ‘오버워치’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4년에 첫 공개된 ‘오버워치’는 FPS에 AOS의 색깔을 입힌 독특한 게임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2016년, 출시를 앞두고 드디어 블리자드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테스트를 진행한다
2016.02.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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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드래곤라자M, 원작 '드래곤라자'의 알맹이까지 담았다
이영도의 대표작 ‘드래곤라자’는 한국에 판타지소설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국내에서만 130만 부가 넘게 팔렸고, 일본, 대만, 중국에도 진출하며 해외까지 위세를 떨쳤죠. 그리고 이러한 '드래곤라자'의 인기를 눈여겨본 개발사가 있었습니다. 중국의 로코조이가 그 대표적인 예죠
2016.02.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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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 3부작, 가로본능 잠입액션이 온다
십자군 전쟁, 프랑스 대혁명 등 서구의 역사적인 순간마다 함께하던 암살자들이 이번에는 이색적인 장소로 무대를 옮겼다.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은 지난해 4월 중국 편을 시작으로 인도 편을 지나 지난 9일, 러시아 편을 끝으로 3부작이 모두 마무리됐다
2016.02.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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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2, 인류 구원의 최종병기는 세이브였다
‘문명’과 함께 파이락시스게임즈의 간판 타이틀 ‘엑스컴’ 시리즈 최신작 ‘엑스컴 2’가 지난 5일 한국어화를 거쳐 정식 발매됐다. 4년만에 발매되는 정식 후속작답게, 이번 작품은 출시 전부터 그야말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외계인이 지구를 정복했다는 독특한 설정, 그리고 그런 세계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진화한 강력한 적은 오랜 시간 차기작을 기다려온 ‘사령관’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016.02.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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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한 고전 판타지
이영도 작가의 대표작 ‘드래곤라자’는 한국에 판타지소설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1996년 하이텔에서 연재되기 시작한 ‘드래곤라자’는 1998년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현재까지 210만 부가 팔렸다. 여기에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수출됐다. 여기에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높은 완성도와 인지도를 갖췄다
2016.02.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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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대규모 업데이트로 설 연휴에 '축복'을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MMORPG ‘블레스’가 2월 5일, 설 연휴를 맞춰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올해 1월 27일에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약 9일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필드 레이드’와 고난이도 던전 등의 추가 콘텐츠를 통해 설 연휴 기간동안 유저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2016.02.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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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클래시 오브 킹즈, 진한 전략의 맛이 모바일로
짬짬이 시간을 쪼개 영지를 운영하고, 동맹을 맺어 세력을 확장하며, 혹여 약탈이라도 당할까 밤잠을 못 이루던 전략 웹게임의 재미는 한번 맛보면 쉽사리 잊혀지지 않죠. 그렇다면 이러한 전략 웹게임을 그대로 모바일에 옮겨놓는다면 어떨까요? ‘소간지’ 소지섭을 홍보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은 모바일 전략게임 ‘클래시 오브 킹즈’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2016.02.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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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2, 콩 튀기는 정원 전쟁
아기자기한 식물과 귀여운 좀비가 한 판 승부를 벌인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인기를 끌었던 ‘플랜츠 vs 좀비’가 작년에 이어 다시금 TPS로 돌아왔다. 팝캡 게임즈는 디펜스게임 ‘플랜츠 vs 좀비’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2’를 2월 23일(화) 발매한다
2016.02.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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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온라인, 반복사냥에 지친 당신을 위한 웹게임
2월 3일, 트웬티포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무협 웹 MMORPG ‘GD온라인’ 공개서비스가 시작됐다. 중국에서 '망황기'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인 ‘GD온라인’은 현지에서 2,90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끌어모은 바 있다. 다각화된 캐릭터 육성에 PvP, 전장, 각종 던전, 강화 시스템, 육성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것이 ‘GD온라인’의 강점이다
2016.02.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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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비전 베타, 문명 이상 가는 '타임머신' 슈팅 기대작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와 ‘레인보우 식스’ 등 굵직한 IP를 다수 배출한 개발사지만, 최근 주가는 예전같지 않았다. 2014년 주요 작품이었던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와 ‘와치 독스’가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유비소프트가 2016년 핵심 타이틀로 내세운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에도 기대와 걱정이 반반 섞인 시선이 꽂혔다. 기대 이하의 완성도를 보여줬던 전작 사례에, 트레일러에서 보여진 모습은 정말 멋지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하는 노파심이 더해졌다
2016.02.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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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타고
‘SCS소프트웨어’는 2002년작 ‘하드 트럭: 18휠즈 오브 스틸’를 시작으로 지난 14년간 전세계 게이머에게 운송업의 재미를 전파해왔다. 특히 시리즈의 정점이라 평가 받는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는 실제 트럭을 운전하는 듯한 섬세한 조작감과 유럽 각국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6.02.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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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게임으로 보는 나루토의 엔딩
‘나루티밋 스톰4’에서는 3인 1조 플레이가 대폭 강화되었다. 전작에서도 캐릭터 3명을 한 팀으로 선택했지만, 실제 배틀에서 캐릭터 둘은 서포트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작에서는 ‘리더 체인지’를 통해 리더와 서포터를 자유롭게 바꿔, 배틀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체력과 챠크라는 팀 전체가 공유하고, 콤보공격 중, 리더 체인지를 사용해 캐릭터를 바꾼 후 공격을 이어갈 수도 있다. 단, ‘리더 체인지’를 사용하면 일정량의 서포트 게이지가 소모된다.
2016.02.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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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헤븐, 모바일에 담긴 MMORPG가 '신세경'
‘헤븐’에 접속하자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수많은 유저들이 열심히 사냥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쉴 새 없이 파티를 구하고 길드원 모집을 하는 시끌벅적한 메시지를 보고 있자면, 마치 PC에서 MMORPG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6.01.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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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소울앤스톤, 자동화로 노가다 없애고 액션은 살렸다
모바일RPG에서 ‘자동 사냥’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입니다. ‘자동으로 되는 게임이 무슨 게임이냐’며 싫어하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출근길이나 쉬는 시간, 짬짬이 즐길 때 좋다’는 유저도 많습니다. 이 가운데 ‘소울앤스톤’은 자동 사냥을 강조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캐릭터의 이동과 기본공격은 처음부터 자동으로 진행되고, 스킬 사용도 별다른 비용 없이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죠
2016.01.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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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2, 외계인 잡느라 못 간다고 전해라
2012년, 2K게임즈는 고전 명작 ‘엑스컴’ 시리즈를 새롭게 부활시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첫 작품인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은 원작 주요 특징을 계승하는 한편, 직관적으로 바꾸면서 기존 팬과 라이트 유저 모두 잡아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그리고 오는 2월 3일, 다시 한번 외계인 잡는 특수부대 ‘엑스컴’이 신작으로 출전 준비에 나선다
2016.0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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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마왕과 1조 체력 '마괴신 트릴리온'에 맞서라
마괴신 ‘트릴리온’은 마계의 재앙 그 자체로, 실제 게임 내 체력이 무려 1조에 달한다. 하지만 다행히 한바탕 날뛴 뒤에는 일정 기간 휴면에 들어가는 약점이 있다. 따라서 게임의 목적은 ‘트릴리온’이 휴면하는 동안 미소녀 마왕을 육성해 다음 공격에 대비하고, 나아가 궁극적인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다. 다만 한번에 육성할 수 있는 마왕은 한 명뿐으로, 만약 전투 중에 사망할 경우 다음 마왕이 경험치와 아이템 일부를
2016.01.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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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구음진경, 수동전투 재미와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
요즘 모바일게임에는 ‘자동사냥’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일하는 중 짬짬이, 혹은 이동하며 즐기기 부담 없는 플레이를 위해서죠. 특히 모바일RPG에서는 자동이 없는 것이 어색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젠 반대로 ‘수동으로 하는 재미’가 색다른 개성이 되지는 않을까요? 스네일코리아가 14일(목) 출시한 모바일RPG ‘구음진경’이 자동 아닌 손맛을 보여주겠
2016.01.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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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최강폭주전설, 웹툰에서 보던 그 '레이싱'은 없다
요즘 웹툰을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갓 오브 하이스쿨’이나 ‘마음의 소리’, ‘노블레스’ 등은 이미 게임으로 나온 바 있죠. 그런데 오늘 소개할 게임은 좀 특별합니다. 원래 있던 웹툰을 소재로 게임을 만든게 아니라, 게임을 위해 웹툰을 만든 것이죠
2016.01.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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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시즌 3 챕터 2, 마족조차 오염된 척박한 땅 ‘로흘란’
로흘란 평원에서는 ‘혼돈의 틈새’에서 나타난 감염체에 의해 변형된 몬스터들과 조우하게 된다. 지금까지 등장해왔던 ‘놀’이나 거미도 감염체의 영향을 받은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변형된 생명체 ‘모르부스’도 유저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신규 몬스터인 ‘모르부스’는 감염으로 인해 거대해진 팔을 휘두르거나 점액질을 뱉는 공격을 해온다. 개중에는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불안정한 개체도
2016.01.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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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친구가 많다면 ‘강추’
‘트라이포스 삼총사’는 제목 그대로 혼자서 하는 것보다 셋이서 즐겨야 특유의 재미를 전부 느낄 수 있다. 기존 작에선 주인공 홀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난관을 돌파했지만, 이번에는 3명의 캐릭터가 각각 하나의 도구만 사용할 수 있어 협동이 필수다. 그뿐만이 아니라 세 용사의 체력도 모두 공유되어 생사도 함께 한다. 그야말로 멀티플레이를
2016.01.22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