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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MMORPG!
이번에 ‘프록스터 스투디오즈’에서 한국 서비스를 결정한 주인공은 현재 해외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 중인 <스펠본 연대기 (The Chronicles of SpellBorn 이하 스펠본)>이다.
2006.10.27 16:33 -
학원판 GTA가 왔다?!
GTA의 뒤를 이은 게임이 바로 PS2로 출시된 ‘불리(Bully)’다. 불리는 GTA를 개발한 락스타에 의해 탄생한 액션게임이다.
2006.10.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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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II 두근두근 클베 체험기
안녕하세요. ‘자쿠II’입니다. 지온공국군 소속의 양산형 기체입니다. ‘양산형’하면 잘 모르시는 분들도 ‘일반 병사를 위한 기체’라고 하면 금방 이해가 가시겠죠. 다들 관절을 휘어가면서 동그란 캡슐 안에 들어가 고생하고 있으니 저 같은 C랭크가 나와도 예쁘게 봐주세요.
2006.10.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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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위클리 PC게임
이제 대부분의 학교가 중간고사를 치뤘거나 막바지에 이르렀을 것이다.
2006.10.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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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 MUST DIE?!
단테가 돌아왔다. 지난 동경 게임쇼에서도 새로운 정보들과 플레이어블 데모 등이 공개되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캡콤의 첫 번째 PS3 참여작 데빌 메이 크라이 4.
2006.10.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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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만나는 버닝 크루세이드의 세계!
실바나스 여왕님의 호출을 받았다. 축축하고 어두운 연금술 연구소 한 구석에서 다른 연금술사들과 시약을 분배하던 나는 일손을 멈췄다.
2006.10.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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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일럿, 갤러그의 향수를 다시 한번!
게임 좀 한다는 사람들 중 어릴 적 오락실에서 <갤러그> 한판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엄마 몰래 가슴 졸이며 빗발치는 탄환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느꼈던 스릴과 재미. 비행슈팅게임 <비트파일럿>은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있다.
2006.10.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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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순간부터 바다의 포식자다
아무리 영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죠스’라는 영화 타이틀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를 스타감독으로 만들어 준 바로 그 영화. 이 영화가 게임에 의해 재탄생됐다.
2006.10.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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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도 몬스터 사냥철이 돌아왔다!
캡콤의 인기 온라인 대응 헌팅 액션게임 몬스터 헌터 시리즈.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 시리즈의 최신작이 드디어 PC판으로도 등장하게 되었다.
2006.10.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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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2142 데모 체험기!
올 추석연휴는 그야말로 황금주간이었다. 하지만 배틀필드 팬들은 그다지 편히 쉬지 못했을 것이다. 올해 E3를 뜨겁게 만들었던 화제의 그 게임, <배틀필드 2142> 데모가 추석연휴 중에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2006.10.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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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스타 클베 체험기
<라이딩 스타>의 주무대는 `플래닛 델피너스` 행성.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 된 이곳은 중력이 지구보다 훨씬 약해 갖가지 공중 묘기를 선보일 수 있는 겨울 스포츠의 낙원이다
2006.10.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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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의 세계가 온라인에 펼쳐진다
3년간의 긴 공백을 깨고 <팔콤>과
가 합작 개발중인 <이스 온라인>의 내용이 게임메카를 통해 공개됐다. 2006.10.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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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할 것인가, 제거 당할 것인가
<언리얼> 시리즈를 개발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에픽 게임즈>가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사고를 친 당사자는 이번
와 <동경게임쇼에서 2006>에서 큰 기대를 모은 슈팅액션 게임 <기어즈 오브 워 : Gears of War(이하 기어즈)>다. 2006.10.11 17:58 -
미소녀 피규어의 세계로 로그인!
피규어와 온라인의 연동이라는 독특한 온라인 게임인 <무장신희>는 서 있기만 하는 장식품에 불과했던 피규어에게 좀 더 많은 가능성을 부여하는 재미있는 시도임이 분명하다.
2006.10.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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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중세의 왕이 되게 해줄 게임
‘토탈 워’ 시리즈는 ‘쇼군 : 토탈워’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작 중 하나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스튜디오는 오로지 RTS에 목매단 이들로 구성된 개발사다.
2006.10.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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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하드코어 스노우보드 레이싱이라 불러다오
‘카트라이더’ 이 후 ‘레이싱’은 캐쥬얼 게임의 대표적인 장르가 되었다. 그래서 인지 한 해에도 수 많은 레이싱 게임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했던가. 너무 많은 레이싱 게임이 등장한 탓에 ‘캐쥬얼 레이싱은 거기서 거기’라는 의식이 팽배해져 있다.
2006.10.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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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떠나지 못하리. 레인보우 식스 : 베가스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는 향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대 테러전을 펼치는 특수 부대원들의 활약을 담고 있다. 제작팀은 실제 라스베가스를 방문, 발로 뛰며 최대한 사실적으로 라스베가스를 게임 안에 구현시켰다.
2006.10.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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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의 대표 RPG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블루 드래곤 파이널 판타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작자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프로듀스하고 있는 RPG이다.
2006.10.0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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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새로운 모험이 되어 돌아왔다
‘붉은머리 검사, 아돌 크리스틴’. 패키지의 로망을 아는 유저라면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 캐릭터 이름 중 하나일 것이다. 그만큼 ‘아돌 = 이스’라는 공식이 게이머들에게 뿌리 깊게 박혀있다.
2006.10.0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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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계에서 만나는 우주
스판옷을 입은 승무원들이 접시형 우주선에 타고 우주를 누비는 내용의 외화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스타트렉’은 23세기를 배경으로, 미지의 별들과 생명체를 찾아서 모험을 거듭하는 우주선 `엔터프라이즈(Enterprise)`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06.10.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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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시에서 탈출하라! 바이오 쇼크
바이오쇼크는 랩쳐(rapture)라고 불리는 위험한 해저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바탕에 깔고 있다. 이 랩쳐라는 해저도시는 권력과 지력을 겸비한 사람들이 세운 그들만의 파라다이스였다.
2006.10.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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