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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주전이다!(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새로운 요소로 무장한 배틀프론트 2는 PS2, Xbox, PC로 출시되며 각 플랫폼에 맞게 PS2의 경우 최대 24명, Xbox의 경우 36명, PC의 경우 64명의 멀티플레이 인원을 지원한다. 2005년 가을 출시될 예정이니 스타워즈와 대규모 FPS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
2005.04.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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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으로 무장한 온라인게임(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작고 귀여운 캐릭터를 지칭하는 모에를 가장 잘 만들어낸다는 브로콜리와 라그나로크로 일본에서 온라인게임의 붐을 일으킨 겅호, 베르아일로 일본 MMORPG에 신개념을 만든 헤드락이 손잡고 개발중인 게임이 있다.
2005.04.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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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새로워진 모습(그라나도 에스파다)
연기와 연기를 거듭하며 수많은 게이머들의 속을 새까맣게 불태운 기대작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실제플레이영상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드디어 공개됐다. 영상을 통해 살펴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모습. 과연 어떤 작품으로 탄생할 것인가.
2005.04.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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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RPG, 3년 만에 오리지널 최신작 발표(그란디아 3)
이번 프리뷰에서는 그란디아 3의 게임스토리를 비롯해 ‘발키리 프로파일’, ‘에반겔리온’ 등의 작품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요시나리 요우(吉成 曜) 씨가 그린 캐릭터 그리고 전투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5.04.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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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RTS로의 초대!(라이즈 & 폴)
첫인상은 토탈워 시리즈를 연상시키지만 물리엔진을 이용한 전술과 화면 연출이 압권인 RTS. 하지만 거대한 전장을 순식간에 피바람 몰아치는 무쌍의 세계(?)로 바꿔버리는 미드웨어의 신작타이틀
2005.04.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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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PS2 최고의 기대작(완다와 거상)
2005년 발매를 목표로 현재 SCEJ(SCEI 개발 1부)에서 개발 중인 완다와 거상. TGS 2004에서 일반에 공개된 이후 각종 기대작 차트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되기 시작한 완다와 거상은 2001년 SCE가 발매한 이코의 후속작이다.
2005.04.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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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FPS의 참맛을 느껴보자(배틀존 온라인)
람보라는 게임의 실제 명칭인 ‘이까리’는 남코의 종스크롤 액션게임. 배틀존 온라인은 이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온라인게임이다. 물론 컨셉이 그렇다는 것이지 게임이 같다는 것은 아니다.
2005.04.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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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시작되는 우주의 모험(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세가의 인기RPG `판타지 스타`시리즈의 최신작. 이번에는 온라인이 아닌 PS2용 타이틀로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화려한 영상미를 보여줄 것이다.
2005.04.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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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그들이 돌아온다(재기드 얼라이언스 3D)
이 게임이 과연 노병의 빛나던 과거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생각할 필요없이‘ 원초적인 재미만을 추구하는 현재의 게임제작일변도에 작게나마 영향을 끼쳐줄 수 있다면 성공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무방할 것이다.
2005.04.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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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레벨만 가볼 수 있는 겔루비아 계곡(프리스톤테일)
페룸의 심장 업데이트 후 약 8개월이 지난 지금 프리스톤테일은 다시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필드 ‘겔루비아 계곡’을 업데이트했다.
2005.04.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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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 감사용도 등장하는(마구마구)
온라인게임 마구마구는 한국야구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화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작품이다. 한국야구위원회의 라이선스 덕분에 마구마구는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에 활약했던 선수전원과 각 구단의 로고 및 유니폼을 게임에 그대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
2005.04.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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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영웅 요시츠네의 삶을 내가 바꾼다(요시츠네 영웅전)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를 비롯해 무사시보 벤케이, 타이라 키요모리 등 겐페이 전투의 주역들이 모두 등장하는 화끈한 액션게임. 비극의 영웅 요시츠네와 그 주변인물들이 모두 등장한다.
2005.04.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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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이제부터 시작이다(라스트 카오스)
미르의 전설 3의 사냥법, 리니지 2의 인터페이스와 스킬, 리니지와 비슷한 성장속도, 미남미녀 캐릭터 등 국산 온라인게임의 특징들을 한데 모아놓은 게임이라고 불리고 있는 라스트 카오스. 게다가 클라이언트도 가볍고 안정돼 있는 편이어서 덕분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05.04.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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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셀과 씨프의 만남(스톨른)
언뜻 현대판 ‘씨프(Thief)’ 시리즈를 연상시키게 만드는 스톨른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대도’를 주인공으로 삼는 3인칭시점의 잠입액션게임이다.
2005.04.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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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파워업이란 바로 이런것(크로스게이트 파워업키트 2)
4월 1일부터 더욱 업그레이드 된 ‘크로스게이트 파트 2’를 선보였다. 지금부터 크로스게이트에 새롭게 적용될 파트 2의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
2005.04.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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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판 전국무쌍이라고? 속단하지 말라니까!(전국 바사라)
일본 전국시대를 무대로 유명 무장들을 조작해 밀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는 액션게임. 액션게임의 명가 캡콤이 만드는 작품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데빌 시리즈에서 단테를 그린 도바야시 마코토 씨가 맡았다.
2005.04.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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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모드탑재. PS2에서만 맛볼 수 있다(소울칼리버 3)
검극(劍劇)대전액션이란 독창적인 장르를 만들어 낼 정도로 등장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무기에 대한 맛을 잘 살려낸 소울칼리버 시리즈. 소울칼리버 시리즈는 일종의 전략성을 가진 대전격투게임으로 팬층이 극명하게 나뉠 정도로 마니악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2005.03.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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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테스트를 위한 최종점검 실시(요구르팅)
지난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와 달리 질적인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췄다고 하는 4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요구르팅이 마지막으로 꺼내든 카드는 커뮤니티 형성의 기반이 될 동호회 시스템과 에피소드 내 애니메이션적인 연출 강화다.
2005.03.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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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C의 후계자(임페라토르)
DAOC으로 대표되는 대표적인 MMORPG 개발사 미씩의 차기작 임페라토르. 대규모 PVE와 게이머의 선택이 게임의 스토리를 변화시키는 퀘스트 시스템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2005.03.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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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새로운 부활을 꿈꾸는 차세대 디아블로(헬게이트: 런던)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플래그쉽의 선언이 어떤 결론으로 나타날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턴제 롤플레잉에 불과했던 디아블로를 단 30분만에 전세계 게이머들의 밤을 불태워버린 실시간액션롤플레잉으로 바꿔놓은 이들의 괴력은 결코 호락호락한 모습으로 나타나 우릴 실망시키진 않을 것이다.
2005.03.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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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아돌, 2년만에 컴백!!(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화려한 그래픽이 전부가 되어버린 지금의 게임과는 달리 깊이 있는 세계관은 ‘전통 있는 장인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 해 준다. 이런 맥락에서 시리즈의 최신작 페르가나의 맹세는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타이틀이다.
2005.03.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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