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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닌 원작을 파헤친다(미들어스 온라인)
반지의 제왕은 JRR 톨킨의 소설을 읽어보고 팬이된 사람도 있겠지만 RPG의 팬이 아닌 이상 현시점에서는 피터잭슨의 영화 ‘반지의 제왕’을 보고나서 팬이된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이는 반지의 제왕을 가지고 만들어진 게임을 봐도 알 수 있다.
2004.05.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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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액션엔 최고의 확장팩으로 보답한다(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콜 오브 듀티 역시 열광적이었던 반응이 차츰 식어가고 있을 무렵, 확장팍 개발이 발표됐고 스크린샷이 한 장씩 공개될 때마다 게이머들의 새로운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004.05.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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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부흥을 꿈꾸며.(로마: 토탈워)
게이머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해 탈바꿈한 로마: 토털 워는 이전까지의 시리즈들과는 확연히 틀려진 그래픽과 더욱 향상된 인공지능 그리고 사용자를 배려한 시스템으로 현재 개발 중이며 2004년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2004.05.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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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전차 대전액션(롬멜)
현재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롬멜은 더스트캠프를 서비스하고 있는 드래곤티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3D 밀리터리 전차대전 온라인게임이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롬멜이 어떤 컨텐츠를 갖추고 있는 게임인가에 대해서는 알 수 있으므로 이점을 중심으로 정보를 전하겠다
2004.05.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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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이후의 노라쓰는 어떤 모습일까?(에버퀘스트 2)
에버퀘스트 2의 세계는 전작의 500년 뒤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작의 노라쓰 대륙은 노아의 홍수를 방불케 하는 엄청난 재해앞에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로 탈바꿈 했다는 것에서부터 게임은 시작된다.
2004.05.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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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로 만나는 랠리의 최고봉(랠리스포츠 챌린지 2)
「랠리 스포츠 챌린지 2(이하 RSC 2)」는 게이머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던 명작 랠리 레이싱 게임 「랠리 스포츠 챌린지」의 속편으로 Xbox로 등장하는 XSN 스포츠 브랜드의 첫 번째 레이싱 게임이기도 한 작품이다.
2004.05.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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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타이쿤의 열기(주 타이쿤 2)
이제는 동물원을 지어 볼까나.
2004.05.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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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의 침공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리니지)
리니지 파트2 크로스 랭커의 두 번째 에피소드인 ‘하늘과 땅’이 테스트서버에 업데이트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의 부제인 ‘하늘과 땅’은 켄라우헬과 다크엘프들이 손을 맞잡고 아덴영지를 침공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리니지 1의 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2004.04.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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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계정복의 꿈을 펼쳐보자.(라이즈오브네이션: 쓰론 앤 패트리어트)
전작의 좋은 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을 보충해 넣은 쓰론 앤 패트리어트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문명을 게이머에게 선사할 것이며 이르면 5월에 완전 한글화된 모습으로 게이머에게 선보일 것이다.
2004.04.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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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분대전투는 애들 장난이었다.(풀스펙트럼워리어)
이 게임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군복을 입을 레인보우 식스`라 할 수 있다. 단 부위기가 비슷하다는 것이지. 워리어가 가지고 있는 사실성과 몰입감 때문에 재미와 구성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2004.04.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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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캐쥬얼 게임도 3D 시대(버블몽)
‘버블몽’은 드림메이트에서 개발중인 게임으로 3D의 특성을 살려 조작능력이 실력의 모든 것이 되는 액션게임이다. 게임 방식은 예전 오락실을 주름잡았던 보글보글과 비슷하다.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선택해서 물방울을 발사해 상대방을 잡은뒤 터트리는 방식이다.
2004.04.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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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를 위해 36개월을 쉼 없이 달려왔다(아크로드)
게임메카는 이번 프리뷰를 통해 118:1의 경쟁률을 뚫고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가 된 1,000명의 유저에게는 테스트 전 사전정보를, 안타깝게 베타테스터가 되지 못한 유저에게는 아크로드의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2004.04.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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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자연의 숨결을 느껴보라.(사이베리아 2)
마이크로이드의 정통 어드벤쳐 게임으로 주인공인 케이트는 사이베리아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야 한다..
2004.04.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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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턴제라면 외전은 액션이다!(클로버스퀘어)
클로버스퀘어는 다크세이버의 외전형식의 게임으로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원작과 달리 3등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의 활약이 돋보이는 액션RPG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이런 클로버스퀘어에 등장하는 다양한 직업군과 게임의 기본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4.04.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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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만남에서 달라진 모습은?(실크로드)
방대한 기획 덕분인지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진행될 때마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뭔가 2% 부족한 느낌을 주던 실크로드가 3차 테스트에 와서 그 본모습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뼈에 살을 붙이고 있는 실크로드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하지 않는가?
2004.04.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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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검의 화려한 액션 이중주(붉은 바다 2)
Xbox로 등장한 전작과 달리 PS2용으로 발매되는 붉은 바다 2. 화려한 액션과 화면 연출, 간단한 조작 등 액션게임에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독립된 미션을 클리어함으로써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이라 플레이하기에도 GOOD!
2004.04.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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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굿~!! 미소녀, 쿨~!!(파워돌 6)
파워돌
2004.04.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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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진 바다에서의 모험(대항해시대 온라인)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베일이 지난 14일 공식 발표회를 통해 대부분 벗겨졌다. 과연 이전 시리즈의 시스템을 따라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온라인만의 시스템을 채용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여기서 모든 것을 밝혀 주겠다. 시스템은 물론 서비스 시기까지 말이다!
2004.04.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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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 방랑, 잔머리대왕 음유시인이 세계 4대 RPG를 노린다(바즈테일)
바즈 테일의 주인공은 ‘악의 세력을 물리치려는 신념’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일을 할 뿐이다. 속물 중에서도 최상급 속물이다.
2004.04.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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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실감나는 농구경기를 즐겨보자!(열혈농구)
헬스클럽에서 몸을 다지고 다양한 포지션 연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농구선수를 육성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열혈농구!
이게임은 농구경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빠른 경기진행과 선수들의 파워풀하면서 속도감 있는 모습을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뷰에서는 열혈농구만의 독특한 특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2004.04.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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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맛보는 고도의 전략과 전술(데스티니 온라인)
데스티니 온라인은 기본적인 RTS의 멀티플레이를 확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볼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의 장르는 MMOS(로 1:1이나 4:4같은 소규모 전투가 아닌 대규모의 게이머들이 고도의 전략과 전술을 기본으로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어 그 규모에서부터 차이를 보인다.
2004.04.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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